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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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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구려 토론방 문무왕이 안승에게 보덕왕에 책봉하는 말에서
아시아의 게르만족 추천 0 조회 374 03.10.26 22: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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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7 08:00

    첫댓글 "덕을 북산(北山)에 쌓고 공을 남해(南海)에 세워" 이 말은 고구려가 처음 나라를 "북쪽"에 쌓고 훗날엔 "남쪽"의 신라에 복속된다라는 뜻의 은유적 표현은 아닐지.

  • <위엄을 사해에 떨쳤다..>이런 식의 상투적 문어체적인 표현인게지요..더군다나 책봉하는 글이니 얼마나 군더더기의 미사여구와 형식적인 장식어구가 많이 들어가겠습니까. 내용은단지 너 보덕왕해라, 이마큼 선물줄게..이런 내용뿐인데.

  • 03.10.27 22:42

    본문 내용중에 안승에게 목화솜을 내렸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다른 물품을 잘못 말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목화의 원산지는 인도이고 14세기 원 시대의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온 게 고려 말이었으니까요. 7세기 신라에 과연 목화솜이 있었을까요?

  • 03.10.27 22:45

    목화솜이 꼭 고려시대에 들여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 작성자 03.10.27 23:31

    네 그것도 의문이네여

  • 03.10.28 08:44

    우리 고대사는 잘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확실히 기록으로 보이는게 고려일지는 모르지만 고구려의 염색 기술이 뛰어났음을 볼때 우리 삼국에 있었을 가능성이야 왜 없을까요...

  • 03.10.28 12:03

    목화에서 추출한 솜은 옷의 재료, 즉 옷감입니다. 염색기술이 뛰어났다고 목화가 있었다는 건 논리적 비약이 심하지요. 삼베나 모시에도 염색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통 사료에 근거한 것과 개인적 추측, 둘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신빙성이 있을가요? 우리 역사라고 해서 무조건 미화시키는 게 바람직한건지...

  • 03.10.28 22:11

    제 추측이지만 혹시 문익점이 들여온 목화솜이 우수종자 목화솜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기억은 안나지만 문익점 목화솜이 들어오기 이전에 솜옷을 입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 03.10.28 22:12

    문익점 이전에 한반도에 '목화'가 있었는지는 의문스럽지만,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나 몇몇 사료들을 보면 삼국 시대의 한반도에 '면'(綿)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더군요. 문익점 이전에 목화가 없었다면 이 '면'은 목면이 아닌 뭔가 다른 직물이라는 의미인데.....

  • 03.10.28 23:17

    저도 그런 기록들에 근거해서 목화가 고려 이젼에 들어온거라고확신 한답니다...^^;; 아직 섣부른 단정은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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