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100일동안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지만...
전 정체기가 50일 지난 뒤부터 와서 거의 한달간 지속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정체기 후에 몇주가 지나고 부터는 조금 음식을 많이 먹기도 했구요^ ^;
암튼 그래서 전 거의 초반에 살을 다 뺏는데 줄넘기로 효과 정말로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전 키도 컸어요~
전 청소년의 끝무렵에 서있는 성장기가 지난 학생인데요
줄넘기 하면서 솔직히 그 전에는 164.9 정도 하던 키가 166.2 정도로 컸어요~ㅎ
비록 1cm 이지만... 몇년간 164.9에서 165를 왔다 갔다 하던 키가 커서 얼마나
좋은지... 경험해 보셔야만 이 기분 아실껄요? ^ ^
다리에 알이 생기네 어쩌네 하면서 줄넘기 못하겠다고 하시는 분들!
그런식으로 생각하신다면 다이어트 절대로 하지 못하세요~
전 워낙에 하체 비만이 극심해서-_ㅠ 아직 다리가 얇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아리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소리도 듣거든요~^ ^
요새는 겨울이라서 실내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서 한 2주전부터 헬스를
다니고 있지만... 역시 줄넘기 만한 운동은 없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어요~
한창 비올때에 가끔가다가는 비를 맞으면서 줄넘기를 한 적도 있었는데요ㅠ
그때 제가 이를 악물고 악독해져서[;] 더 열심히 하지 않았나 싶어요~
겨울엔 땅이 얼으면 줄넘기 하기 곤란해서 어쩔 수 없이 헬스로 바꿨지만...
날씨 따뜻해지면... 전 다시 줄넘기 열심히 하려구요~^ ^
그리고 꼭! 계획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전 운동하는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운동을 했어요~ 주변에서 친구들을 보면...
시간을 정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꼭 조금 있다 조금 있다...
이러다가 하루를 넘기고 이틀을 넘기고... 그렇게 실패하더라구요!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지켜나갈때...살은 분명히 빠집니다^ ^
▶ 식이요법
다이어트 하기 전에 저의 식단은 살찌는 식단이였어요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시는 분들! 지금 식단을 잘 돌아보세요~
분명히 조금 드시고 계시지 않거나 조금 드셔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일껄요?!
저희집은 하루라도 고기를 먹지 않는 날이 없는 집이에요~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번갈아가면서 다양한[;] 요리법으로 열심히도 먹었답니다
무엇보다 치킨을 일주일에 두번씩은 먹었던것 같아요^ ^;;
삽겹살을 2만원 어치 사오면 거짓말 없이 저 혼자 만원어치 이상이면 이상이지
그 이하는 안먹었던것 같구요. 치킨도 양념치킨, 후라이드 치킨 꼭 두개를 시켜서
양념치킨반에 후라이드치킨에는 머스타드 소스까지 아주 듬뿍 찍어서 먹었었답니다;ㅁ;
암튼 이랬던 제가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절대로 고기는 보지도 않았어요~
여태까지 삽겹살 한번도 안먹었던것 같구요. 치킨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근래에 들어서
한조각씩 두번 먹은거 같네요~^ ^
식구들은 저를 두고서 열심히 옆에서 지지고 볶고 삶고 무치고 해서 열심히도 먹었지만
저는 같은 식탁에서 냄새로 맡고 눈으로 보면서도 절대로 먹지 않았어요
요새는 그래도 한두개씩 집어 먹지만 처음 50일동안에는 단 한번도 어쩔수 없이로라도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정말로 독했죠~
살은 독해야만 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고기를 안먹고 채소로만 식사를 했어요.
미나리무침, 오이무침, 파래무침, 각종 김치, 콩나물, 도라지...
거의 이 반찬으로만 먹은것 같아요~
그리고 간식을 먹지 않았어요.
원래 저는 아침을 먹지 않았었지만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으면서
간식을 철저히 먹지 않았죠. 요새는 좀 먹고 있지만 초반에는 단 한개의 과자도
단 한모금의 음료수도 절대로 먹지 않았어요~
과일이 좋지만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찌는거 아시죠?
과일이란 놈이 한번 입에 대면 계속 먹고 싶지만 먹고 싶어도 양을 조절해서 조금만 먹고
시험 기간에는 간식대신에 생오이를 장에 찍지도 않고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답니다~
그리고 전 식단일기를 작성했었어요~
그날그날 먹은 음식의 양과 칼로리를 적으면서
하루를 반성하기도 하고 만족도 했지요~^ ^
양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 저울도 샀구요 칼로리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
각종 칼로리를 A4용지 68페이로 뽑아서 항상 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ㅎ
무슨 도움이 될까...의심스러운 마음 반으로 시작한 일이...
정말로 많은 도움을 줬어요~
어제 먹은 음식을 칼로리로 한눈에 보면서 오늘을 계획 할 수 있으니까요^ ^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쉬운 일이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암튼 이렇게 소식하고 운동을 하고 나니깐 정말로 떨어지지 않을 것 같던
살이 저에게서 떨어지고 말더라구요~^ ^
③ 별 일~~개성껏~~ 충분하게~~ ^^ 1000자 이상으로~ ㅋ
전 학생이다 보니 교복으로 살이 많이 빠졌음을 느꼇어요~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마이와 조끼 100, 치마는 80을 입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마이와 조끼 88에 치마 68로 4개나 아래의 치수를 입고 있어요~
게다가 솔직히 저것도 좀 헐렁하고 치마는 계속 돌아가서 불편할 정도에요~^ ^
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집에 늦게 오기 때문에 사복을 입을 일이 별로 없었어요~
또 뚱뚱하다 보니깐 어느순간부터 사람들 앞에 나가는 것도 싫고 해서 주말에도
잘 나가지 않아서 정말로 몰랐는데...
몇일전에 두꺼운 목티를 입고 쇼핑을 갔다가 진열되어 있는 자켓을 한번 입어봤는데
맞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즈를 봤더니 66... 너무 좋았습니다ㅠ
점원이 그 두꺼운 목티에 쟈켓 66이 들어갔냐면서 날씬하다고 하는데...
전 정말로 눈물 나는줄 알았어요- ㅇㅠ
솔직히 옛날에는 옷이 다 사이즈가 없어서 엄마와 매일 무슨 옷이 이렇게
다 작게 나오냐면서 항상 예쁜옷 앞에서 등을 돌리곤 했는데...
몇일전 쇼핑가서는 왜 이렇게 옷들이 크냐며 웃었습니다^ ^
66사이즈에서 용기를 얻어서 계속 옷가게를 돌아다녔는데 예전에는 얇은 티를 입고 가도
맞는 사이즈가 없는 옷이 대부분이였는데... 이번에는 두꺼운 옷을 입고도 옷이 아주 쑥쑥
들어가더라구요~ ^ ^
그리고 어느 매장에서 옷 사이즈 딱 한개 밖에 없는 자켓...샀습니다^^
너무 예쁜데...작을것 같아서 만지기만 하다가 용기내서 입었는데...
우와~ 오히려 조금 커서 지금 계속 살빼는 중인에 나중에 못입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면서 샀습니다>ㅇ < 그 기분...여러분도 느껴보세요~ ㅎ
이제 운동 한 이주 더 하고 얇은 옷 입고 55사이즈에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ㅎ
제가 아직 몸무게는 많이 나가도 하체 비만이라서 가능하지 않을까... ^ ^
그리고 오늘 예전에 입던 바지들을 입어 보았습니다
후아유가 바지 사이즈가 좀 작잖아요? 예전에 좀 무안한 모양...살짝끼게[;] 입고 다니던
30 사이즈 바지가 오늘 입었는데 완전 힙합이여서 좀 당황했습니다;ㅁ;
여태까지 예전에 입던 스판소재의 딱붙는 청바지들만 입고 다니면서 허리는 작게 수선하고
다리는 그냥 좀 헐렁 하길래... 스판이니깐 예전에는 늘어나서 입고 다녔다 보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오늘 면바지 입어보고서 아주 놀랐습니다^ ^
진짜...제가 딱 제 모습을 보고서 느낀 것이... 빈곤해 보인다 였습니다...하하[;;]
예전에는 엉덩이부터 허벅지 부분이 타이트해서 면바지 입고 나가는걸 꺼리고
그렇다고 치마도 입을 수 없으니깐 아예 외출을 꺼렸는데...
이제는 너무 커져서 입을 수 없는 바지를 보면서...뿌듯했답니다^ ^
그리고 제가 예전에 입던 옷들을 잘 싸서 불우한 이웃에게 주기로 했어요~
아~ 여러모로 뿌듯한 요즘입니다!!! ㅎ
솔직히 요새 입을 옷이 없어요-_ㅠ
지금 사자니 계속 빼고 있는 중이라서 좀 그렇고...
정말로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이쁘다고 생각되는 옷만 사고 있는데요...
이것도...솔직히 아주 큰 기쁨이랍니다^ ^
제가 너무 또 지금 기쁜 기분에 흥분해서 쓰느라고 내용도 길어지고
다소 왔다 갔다 하는 경향도 있는데요^ ^;;
요점은!
여러분도 꼭!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시작을 할때에는 주위에서 몇일이나 하나 두고보자는 식이였고
저또한 제 자신을 의심했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하니 역시 결과는 오더라구요~^ ^
사실 저희 아빠가 저에게 자꾸 몇일이나 하나 보자는 식으로
약을 올리셔서... 저의 성격상 승부욕에 불타서 열심히 한 것도 있었어요^ ^;;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서라도 꼭 해보세요~
세상이 정말로 달라진답니다~ㅎ
전 이제 한 5kg 더 빼고 유지에 들어가려구요~
제가 마른 스타일 말고 그냥 보통스타일을 좋아해서요~
이젠 5kg만 빼려구요~^ ^
처음시작할때보다 더 힘들꺼에요~
하지만 전 먹는 즐거움 보다는 체중계에 올라섰을때 작아지는 숫자를 보며 즐거움을 느끼고
운동후에 땀흘리고 나서의 기분과 땀흘리고 먹은 한잔의 물과 운동후 샤워하고 나왔을때의
기분을 기억하면서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하려구요~^ ^
여러분도 꼭! 독해지세요!
그래서 꼭 성공하세요!
예전에는 나를 빼고 돌아갔던 세상이 이젠 나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힘내세요~^ ^
추카드려요~저두 지금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전 주로 런닝위주로 하고 마지막에 마무리로 줄넘기 300~500정도만 하는데,,,저두 이제 1000개정도로 올려봐야겟군요,,모니모니해두 유산소운동이 짱이죠,,저두 추워져서 헬스하거든요,,, 3킬로정도감량햇는데,, 더 욜씨미해야겟네요,,추카드려요~
첫댓글 글잘읽었습니다 저지금 줄넘기하려나갈려구요 와 정말 대단해용~님글보니 희망이생기네요!
제가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님때문에, 희망이 생겨요 ㅠ 0 ㅠ 정말 고맙습니다^ 0^ 백일동안, 줄넘기만 했나요?ㅇ _ㅇ;a몇시간?몇분하셨어요?- 0-;a
요즘은 추워서^ ^; 헬스하구 있구요. 한 80일동안은 줄넘기만! 하루에 30분! 3000번씩 해서 살뺏어요~ 꼭 성공하세요~^ ^
글을 너무 깔끔하게 잘써주셨네요^^ 저도 많은도움이 됬어요.ㅎ 그렇게 단기간에 뺄수있다니..ㅎㅎ 저도 줄넘기 시작할랍니다.ㅋㅋ 홧팅이에요^^
진짜 독해야 빼요, 동감
글 너무 잘쓰셨어요! 많이 공감가고 배울점도 많네요. 변신하신거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5키로 더빼셔서 이쁜옷 더 많이많이 입으세요!
우아...진짜 너무 대단하시다!!!진심으로 축하 드리고요!!저도 꼭!!!축하 받고싶습니다!~!!화이팅!!
먹는 기분보다. 운동 후의 기분을 생각하자!!!! 아자아자 홧팅.. 너무너무 감사해요!!1
진짜 글을 자세하게..그리고 성의있게 써주셨네요. 감사하구요.. 또 축하합니다.
와..부러워용....너무 잘 읽었어용.........으....나도나도
나중 맨트에서 소름이 쫘악~ 정말 멋지십니다~!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두 힘내서 열심히 할랍니다~ 남은 5키로두 꼭 성공하시길~!!! 홧팅~!!!
추카해요화이팅!!!나도열심히하자화이팅!!!
진짜 부럽습니다~ㅠ_ㅠ저도 꼭 저방법으로 성공할꺼에요~!
같은학생으로써 존경스럽기도 하고 너무부러워서 샘나기도 하네요^-^;; 일단정말 축하드리구요! 너무부럽습니다.ㅠ 저는 한 3키로정도빼다가 폭식으로 지금 나날이 보내고있어요. 완전.. 의지박약상태인거같애요. 님글보고 용기얻었어요. 특히 나를빼고 돌아가던세상이 나를중심으로 돌아간다.. 이부분 감동이예요^-^
저두 요즘 바늘이 조금 내려간다 싶어서,, 방심했는데..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운동할렵니다. 먹는것도 조절하고,, 용기얻고 갑니다~~
와!!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줄넘기하고 나서 관절이나 뭐 그런데는 안 아프나요? 뚱뚱한 사람이 처음부터 줄넘기하면 관절에 무리가 온다고 하던데..다리에 알이나 뭐 어깨가 넓어진다거나 그런 일은 없지요? 하하;;
와 존경 존경 ㅠㅠ , 저도 줄넘기밖에 할께없는데 ㅠㅠ , 저도 꼭 , 3개월안에 8kg 정도 빼야겠어요 ㅠㅠ
멋지세요, 저도 할게 없어서 줄넘기 하려고 했는데 저도 님처럼 해서 살 많이 빼도록 하겠습니다!!
우와 ~ 대단하시네요 + + 저두 줄넘기 해야겟네요 ! ㅠ,ㅠ완전부럽네요 .. 존경합니다 .. 근데 줄넘기 할 장소가 마땅치 않는데 ... 어쨋든 글 잘읽었습니다 . 저도 언젠간 ... ㅠ.ㅠ
부러워요~ 전, 줄넘기, 500개만해도 완전 죽기 일보직전인데,ㅠ 그리고! 청소년기의 끝무렵에 있다고해서 생각난말인데요, 대학가서, 술자리를 조심하세요,으하핫- 전 대학와서 10kg찌기성공했죠,ㅠ ㅋㄷ 술을 끊어야합니다!
우와 ㅜㅜ.. 대단하시구요 말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네요^ㅡ^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추카드려요 님~>_< 너무좋으시겠다...부러움 ~
부러워요 >< 근데,줄넘기하면 다리살ㅃㅏ지나요 ?? ㅠㅠㅠ 진짜 좋으시겟어요 !!!!!!!
정말 자극되게 잘 쓰셨네요. ^^ 저두 오늘부터 줄넘기해야겠어요. 3천번을 할수있을까요제가. 후훗
축하해요.^^* 전 줄넘기 이주하다가 운동포기하고 살았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네요.^ㅡ^*
저 이거 프린트해서 방에다 걸어둘께요^^독하게 저도 맘먹고 살을 빼야겠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 다른 모든 분들도 꼭 살 빼실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
아, 근데 질문이 있는데 줄넘기는 일주일 내내 하셨나요? 아니면 일주일에 몇번정해셔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일주일 내내 운동을 했구요 비가 너무 많이 오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줄넘기를 했어요~ 하루에 30분도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면 핑계죠~^ ^
대단!!!
추카드려요~저두 지금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전 주로 런닝위주로 하고 마지막에 마무리로 줄넘기 300~500정도만 하는데,,,저두 이제 1000개정도로 올려봐야겟군요,,모니모니해두 유산소운동이 짱이죠,,저두 추워져서 헬스하거든요,,, 3킬로정도감량햇는데,, 더 욜씨미해야겟네요,,추카드려요~
글 아주잘읽었어요 자세히 잘 적었네요 나두 맘먹고 지금 운동달리기 이틀했는데 앞으로 님처럼 열심히 해야죠 옷입을때의 그 기분 나두 느꺼야지..나두 님과 비슷한키에 현재 62킬로 아자 나두 54정도되는게 목표ㅕ
전 자꾸 다요트 실패만해서.. 안하려고도 했지만! .. 다시시작하려구요 ^ ^ 님 글 읽으니까 기운이 새솟내요! ^ ^ 정말 글 잘 적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힝 ㅠ_ㅠ! 너무 부러워요~ 채식이라 저도 해봐야 겠어요 +_+ 열심히 해야겠네요 ><~~~
전 줄넘기 한지 이틀째됫는데 ㅠㅠ아직500개밖에못해요! 더해야할듯싶네요! 도움많이됫습니다!
줄넘기할때 숨차서요;;막배도아프고.ㅠㅠ.도저히 힘들더라구요ㅗ;이럴땐어특하죠??;; 답변부탁..ㅠㅠ
정말 잘읽었어요 +ㅁ+ 저도 줄넘ㄱI 할껍ㄴI다 ㅇI저I ~ 감사ㅎH요 . 용ㄱI가 되네요 .
줄넘기 만한게 없죠 !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ㅠㅠ 너무 의욕이 생기는 말이네요 ! 이글 보고 용기가 나네요 아 ! 그리고 살빼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세상이 달라보일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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