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어가는 조롱박
벽골제 농경문화 박물관
아리랑 문학비
벽골탑
한창공사중인 정문 현판
풍년기원 제단
소 테마공원
써래질하는 암소
그 황소 힘깨나 쓰겠네.....부랄만해도 족히 한근.........
엄마, 젖줘잉
일은 암컷이 다하네..........
포도 학당인가?
맹구 읍~~~따
알토란 같은 조롱박
출처: 이화백의외출 원문보기 글쓴이: 유유자적
첫댓글 갈 수 있을련지..
지평선축제 준비가 한창이군요.
첫댓글 갈 수 있을련지..
지평선축제 준비가 한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