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때문인지 갑자기 재생이 안돼 동영상으로 수정해 올립니다.
(2023/09/16)
(D키)
C키 입니다
이 곡의 원키는 라장조 D키인데 고음구간의 소리가
작게 들려 C키로도 불어봤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것 같아 C키 연주도 같이 올려봅니다.
1절부터 4절까지 부족하지만
싱글 단음 저음 중음싱글 순으로 불었습니다.
1.십자가 군병되어서 예수를 따를때
무서워하는 맘으로 주 모른체할까
[후렴]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후 저 면류관쓰리
2.뭇성도 피를 흘리며 큰싸움하는데
나 어찌편히 누워서 상받기 바랄까
3.이 죄악많은 세상에 수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고 해치나 내 주만 따르리
4.나 면류관을 쓰려고 몸바쳐 싸울때
주 내게 용기 주시사 이기게 하시네
첫댓글 D키 고음도 무리없이 잘 내십니다.
C키도 올려 주시니 키간 비교도 되어 좋습니다.
연주가 물흐르듯이 진행이 되니 더욱 은혜롭습니다.
미리 정성껏 준비하셨다 정시에 올리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이달초에 있는 명절에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올라오는것 확인하고 꼼꼼히 들어도 보시고 정말로 아무나 못하는일 하고 계십니다.
곡이 행진곡처럼 경쾌하고 신나고 두가지 키가 다 듣기 좋은것 같아 같이 올렸습니다.
고음키여서 조금씩 틀리거나 안들릴때가 많아 여러번 녹음하며 다른때보다 힘들었습니다.ㅎ
새달을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 정성이 지극하십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전 은혜로운 찬양을 감상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9월첫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여니 상쾌하고 하루종일 은혜에 젖어 행복하게 보낼것 같습니다.다가오는 추석명절 기쁘게 보내시고 행복한 한달돠십시오.~~^^
이 곡은 행진곡같이 경쾌해서 연습하는동안 지루하지 않고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소나무님께서도 다 준비해 놓으셨다 첫날에 올리시니 제가 외롭지 않고 좋습니다.
9월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힘을내게 하시는 찬양을 깨끗한 음색으로 시원하게 들려주시네요
귀한 찬양연주로 모든 일상이 다시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맨 앞에서 이끌어주시니..
멋진연주 계속 들으며 잘 따라 가겠습니다 9월도 승리 하십시오
이번곡 멜로디는 쉬운데 고음키의 고음구간 소리가 아주 작거나 연결이 잘 안돼 다시하고 다시하고..
잘 나가다가 중간이나 4절쯤에 또 틀려 다시하고..ㅎ
힘들게 녹음 했습니다.
홍아님은 여러파트를 익혀 중주로 올리셨으니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날에 함께 해주셔서 외롭지 않고 감사합니다.
9월초하루 어김없이 시간지키셔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시는군요
새찬송가의 D조로 통합찬송가에 C조를 mr을달리해서 준비하셨네요
연주도 고음저음으로 멋지게 연주하셔서 높은음이데도
편하게 잘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엠알은 제가 구해서 D키로 올렸는데 방장님이 C키로 이조해서 올려 주신것도 있기에 그것도 해 봤습니다.
항상 부족한 연주 좋게 들어주시고 좋은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추석명절 풍요롭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중심을 먼저 보시는 주님께서
0시에 키를 달리한 두곡의 찬양을
연주하신 그 마음과 정성과 믿음을
모두 흠향 하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언제나 십자가 군병으로 살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부족한 죄인 과제곡만이라도 성실히 이행한것 뿐입니다.
과제곡 준비하는 과정이 늘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녹음을 하시면서 시행착오 끝에 올리신 찬양연주에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음이 느껴지네요.
매달 첫날에 찬양방 문을 열어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과제곡 준비할때마다
정확히 잘 하려고 하다보면 수십번에서 수백번 걸릴때도 많습니다.
매력님이나 홍아님처럼 4중주를 하시는 분들의 수고에 늘 감탄합니다.
첫날에 찾아주시고 좋은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한 녹음을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노고와 희생을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변치않는 열정과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9월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번곡 어려운곡은 아닌데 고음키인 D키의 고음부소리가 제대로 들리질 않아 녹음후 들어보면 맘에 들질않아서 아주 여러번 걸렸습니다.ㅎ
봉비로님도 준비 다 하셨을줄 믿습니다.
얼마후 다가오는 추석도 즐겁고 풍성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곡을 힘차게 연주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그 열성이 대단하셔서 매우 부럽습니다.
여러번 수고하신 열정이 그대로 살아 나고 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송가는 모든 곡이 어쩌면 그렇게 잘 만들었는지 부르거나 연주할때 몆번만 하면 금방 익숙해지고 중독성이 있어 계속 흥얼거리게 됩니다.
이번곡도 경쾌하고 신나는 곡이어서 길을 걸으면서도 계속 콧노래 부르게 됩니다.ㅎ
또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좋은곡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듣기만해도 발이 저절로 움직여지는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아침을 열다보니 힘이 저절로 나네요
틀리거나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만
녹음해서 다듬는 방법이 있는데
어려운 길을 택하셔서 찬양하시니
더 많은 은혜와 기쁨이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두 가지 방법을 해보시고
상황에 맞춰 찬양드리는 것
추천드리고 잘 안되시면
연락주세요~~
제 폰은 찬양방 가족들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원하시면^^*
감사합니다~~
경쾌한 곡이어서 한번 불기시작하면 기분이 up되고 즐거워집니다.
녹음하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다시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많이 했습니다.
전 컴이 어려워 복잡한건 머리가 아파서 기본적인것만 합니다.
잘 하다가 마지막부분 틀려도 지금처럼 처음부터 다시하는게 전 더 편합니다.
이번엔 200번 이상..ㅎ
휘세님의 도움으로 전보다 깨끗하게 녹음할수 있어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엘디님 귀한찬양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한곡도 녹음해서 올리기 벅찬데
다른키로 두곡을 연주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그 덕분에 각각 다른키의 찬양을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다른키의 곡을 비교도 해보고좋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추석이담긴 9월 즐겁고
기쁜날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과제곡 준비하는 동안은 즐겁기도 하고 시간이 잘도 갑니다.
가브천사님처럼 멋있게 무반주로 하면 조금은 덜 번거로울것 같은데 무반주는 고수님들께 맡기고,
좋은 엠알구하고 엠알에 딱 맞춰서 정확히 연주하려면 수십번이상 수백번까지도 걸립니다.ㅎ
그래도 그 시간이 행복한 시간입니다.
좀 부족해도 주님께 올리는 찬양이기에 최선만 다 하려고 합니다.
항샹 좋은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연습도 별로 안하고 올리는데 200번이나 연습을 하셨다니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힘찬 찬양 들으니 절로절로 힘이 나는것 같아 좋습니다.
오늘도 찬양 들으며 힘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태풍피해는 없었는지요?
녹음과정에서 조금씩 틀리거나 마음에 안들면 다시해서 그랬습니다.
과제곡으로 한마음들 되니 좋습니다.
오우~~~
[엘]리야의 영적 위엄과
[디]모데의 경건한 신앙이 보이는 연주...
한 마디로 멋집니다.
할렐루야!
엄지 척!
목사님
오랜만에 찬양방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앞에 부족한 죄인
최소한의 도리라 여기며 과제곡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관심과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한가한 시간
맑고 우렁찬 찬양연주에
압도되어 감동 가득안고
은혜누리고 갑니다
명절의 끝자락이라 좀 한가해 지셨군요.
주부들은 명절이 더 힘든때라고 합니다.
좀 여유로운 시간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진작 찬양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등산 다녀와서 찬양 다시 들으며 댓글드립니다. 많이 게을러졌지요. ㅎ
그런저런 사정도 좀 있구요.
매번 첫시간을 장식하시는 열정과 한치의 틀림도 허용치 않는 그럼에 엄청난 연습과 정성에 탄복할 뿐입니다.
은혜롭고 힘찬 찬양 감사히 감상합니다.
샬롬 ~
참 부지런하신 분이 (특히 찬양방에) 첫날
댓글도 없기에 궁금했었습니다.
월요일마다 산행을 한다니 참 건강하시고 잘 하는 일입니다.
과제곡은 또 얼마나 멋지게 올리시려고 뜸을 듬뿍 들이고 계신지요?ㅎ
우리 찬양방엔 무반주 고수들이 즐비해 전 엠알로 정착했습니다.ㅎ
날로 발전하는 하늬바람님의 무반주연주
화이팅입니다!
두키로 불어 준비 하셨다가 1등으로 올리셨네요. 반주로도 참 잘 하셨네요.
엘디님의 부리런함을 조금이라도 따라가 보는게 제 생각인데 어렵습니다.
주님앞에 한없이 부족한 죄인이기에 과제곡만큼이라도 정성을 다하려고 합니다.
미흡한 연주 좋게 들어주시고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찬양을 일찍 올려주시니 저로서는 많은 도움이되네요
악보대로 제대로 못하고 음을따라 많이배우게 되거든요
은혜스러운 찬양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건강도 지켜주시고 하모생활 할수 있는 여건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과제곡 만큼은 제일 먼저 챙깁니다.
부족하지만 정성만큼은 다 하려 하고
특히 음악의 기본인 음정과 박자만큼은 제일 신경쓰고 있습니다.
미흡한 제 연주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입니다.
자주 들러도 주시고 참여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