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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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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품동호회 출사 후기 해남 & 영암출사~~11.16~17
전혜빈 추천 0 조회 152 24.11.18 22: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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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23:27

    첫댓글 혜빈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니 산사의 가을 정취에 다시금 흠뻑 젖어 봅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1.18 23:44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로하시진 않나요?
    늘 밝고 친절하고
    긍정적인 모습
    참 보기좋아요
    그리 지내시니
    건강하신가봐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4.11.18 23:31

    전혜빈작가님
    처음뵙는작가님
    함께한시간 감사하구 수고하셨어요 제사진한장 잇는데
    이쁜사진. 퍼가도 될까여

  • 작성자 24.11.18 23:39

    네~~ 반가웠어요
    마음에 드셨는지요?
    모셔가신다면
    전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다음 출사길에도
    반가이 만나요

  • 24.11.18 23:42

    오색 단풍의 색감과
    고택의 지붕 곡선이 아름답네요.
    가을을 즐기는 여인들 뒷 모습이
    서정적이네요....
    예쁜사진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11.18 23:56

    고운 여인들이
    몰카 모델들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사길에도
    반가이 만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밤이 깊었네요

  • 24.11.18 23:57

    혜빈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반가웠어요
    다음 출사땐 더반갑게 뵐수있겠어요

  • 작성자 24.11.19 14:28

    선배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4.11.19 08:08

    멋진샷으로 올려주신 남도풍경
    집에서 즐감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9 14:29

    네~~~
    그리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네요
    겨울채비하라고
    어젠 그리 추웠나봐요
    늘 건행하시길 빕니다

  • 24.11.19 08:32

    해남과 영암의 가을을 열정으로 담으시고 이렇게 공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소중한 하루 시작하세요.

  • 작성자 24.11.19 14:34

    함께하심 좋을텐데 원거리에 사시니
    이렇게 소통을
    하게 되는군요
    대작가님의 관심과 칭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에도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11.19 10:25

    멋지게 담아 주신 작품들..
    그날의 즐거웠던 추억으로
    입가에 미소지으며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19 14:37

    많이 못 찍어 드려
    아쉽네요
    많은 대화 나누지
    못하여도 서로
    믿음이 있다면
    좋은 인연이 되리라고 봐요
    우린 그런 사이로
    지내면 좋겠지요?
    함께하여 즐거운
    여행되었네요
    늘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래요

  • 24.11.19 11:04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을빛 아름다운날
    남도의
    오색빛 그림같은 풍경

    고수님의 스킬샷 엄지척입니다

    덕분 한참 머물며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1.19 14:41

    언제나 지지와 성원 그리고 믿음
    주어서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방장님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하고
    있구요
    건강관리 잘하여
    오래 봉사해주길
    바래요

  • 24.11.19 11:45

    혜빈언니
    멋지게 이틀의 우리의 활동반경이
    다 들어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11.19 14:45

    미투~~~~^^
    이쁜 아우님 만나서 ㅎ
    여전히 멋쟁이 인정!!!
    독사진 한 장도
    남기지 못함에
    아쉽고 미안하고
    자연을 넘 좋아히다 보니
    회원님들과의
    친교가 부족하네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바래요
    오늘도 해피한 날
    되기를♡♡♡

  • 24.11.19 12:03

    서두에 예쁜 글부터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
    서서히 사진을 보며 참
    꼼꼼하시고 야무지게 널은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으셨구나 생각하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곱게 찍으시 저희사진도 허락없이
    퍼갑니다.
    경찰에 신고하지 마세요.ㅎ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 해피해피 하세요.^^

  • 작성자 24.11.19 14:48

    ㅎㅎ 차분하신 성품에 가끔 위트
    있는 멘트 주시고
    선배님 내외분과
    함께 여행함이
    무척 즐겁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두분 늘 건행하시길
    빌며 다음 출사길에도
    반갑게 뵙게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날 되시길 바래요

  • 24.11.19 13:18

    예뿌게 그리고아름답게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11.19 14:51

    네~~~선배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과묵하시고
    열정 가득한
    진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께한 출사길
    즐거웠어요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 24.11.19 16:17

    남다른 담은 추색 너무 곱습니다.
    한참 머물며 감상하고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수소 했어요~~

  • 작성자 24.11.19 21:29

    어머나~~~
    멋쟁이 선배작가님
    과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내공 있는
    선배님 작품
    빨리 보고싶네요
    좋은 꿈 꾸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

  • 24.11.20 14:56

    수고하여 아주 예쁘게 잘 담아주신 멋진작품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4.11.20 16:10

    늘 관심과 지지와 응원 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 생겼나봐요
    함께 못하여 서운했습니다
    다음길에 반가이 뵈어요

  • 24.11.20 20:10

    폰 사진이어도 구도 색감등이 뛰어나
    늘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한다네
    내가 미처 못 본 곳까지 친구의 수고로
    즐감하며 저런 곳이 있었구나,,,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친구와 함께하니
    더욱 풍요로움일세!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고
    평안하길 바라네!!!

  • 작성자 24.11.20 21:13

    그렇게 인정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참으로 감사한 일 출사여행이란
    삶에 충전제 처럼
    나에게 행복감을 주고 있다네
    그리고 품위와 내공있는
    작가님들과 함께
    함도 즐겁고
    감사하고
    그대와 이곳에서
    활동하는 것
    이 또한 큰 기쁨이요
    우리 그렇게 즐겁게 삽시다요
    이제 겨울 맞이해야 할 듯기온이 뚝~~~
    친구도 건강관리
    잘하고 편안한 밤
    되시게

  • 24.11.21 00:12

    남도여행
    구석구석 담으신 풍경들 저는 미처 보지 못한
    풍경들도 많으네요~~
    지난 시간 추억하며 감사히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11.21 09:33

    고운 걸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함께한 출사길
    늘 즐거워요
    님의 멋진 작품
    감상하는 일도
    즐겁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11.21 07:09

    멋진 작품들이 가득 하네요.
    남도의 아름다운 가을빛에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24.11.21 09:35

    정겹고 고운 선배님 이번에
    함께하지 못하여
    서운했답니다
    대흥사 단풍길
    무척 아름다웠어요
    늘 건행하시고
    다음 출사길엔
    반가이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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