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이 올려주신 경인과 경부에서들어오는 중앙선 급행소식 잘 들었는데...
이번 기회로 해서 과거 안산행 1호선 폐지이래 사라져버린 여러노선 경유노선이 살아났으면 합니다.
1호선 경유 안산행 이후 몇년간 K차가 있는 노선들은 3호선 빼고는 연결이 가능한데도
1호선과 4호선(안산과 과천선)철저하게 갈라지고,06년 경원지선(용산-성북)의 중앙선 전환이후
'이 노선소속 차량은 이 노선만 다녀야된다'식이 좀 굳어져 있었으며
1호선 내에서도 '경인경원선'과 경부선(청량리나 성북착발)로 굳어져버렸는데...
1호선경유 안산선열차(아무래도 급행이...)도 생기고 중앙선과 경춘선의 1호선과의 교류운행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합당한 경제성 및 수요조사를 거쳐 타당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노선에 대해서는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평일 출근시간대에 안산(오이도)발 경부선 경유 서울역급행을 만든다면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으리라 보는데.. 문제는 역시 선로용량이군요 ㅜㅜ
선로 용량 과부화 해결이 먼저죠........후덜덜..........;; 지금도 금정역은 사람 떨어질까 걱정.
스크린도어 해야지요 금정역도 ㄷㄷ;;;
'이 노선소속 차량은 이 노선만 다녀야된다' 가 열차의 배차간격 조절에 있어서는 가장 효과 적인 방법입니다. 대표 적인 예로 경춘선과 1호선이 공유 되는 청량리-성북의 경우... 경춘선 열차 먼저 보낸다고 전철이 대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예상 도착 시간 보다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선 공유의 장점이라면 .. 중간에 환승이 필요 없다 뿐이네요..
그래도 경춘선은...무궁화라서 정착역이 1호선하고 다르지 않나요?등급자체가 차이있잖아요^^;;;
정차역은 차이 가 있긴 하지만 같은 선로를 사용 하기 때문에 표정 속도가 거의 비슷하다는 점에서 한 선로에 두 노선이 같이 다닌다고 봐도 틀릴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