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또 아기 꿈,,=== 45 안나오면 1 나오려나..??^^;;
왠 아기가 인상을 찌푸려요.
아기를 확인하니,
누런 묽은 똥을 엄청 싸서
엉덩이가 똥칠 되어 있네여.냄새도,,,끝내줘요~~ㅎㅎ
기저귀 갈아 줄려고 장소 물색중.
제가 먼저 가서 여기저기 살피니,
원형으로 된 광장.
길은 세갈래- 좌측으로 좁은 문 통과하니,
매표소- 요금은 기억안나고 몇백원정도 내고 입장함.
한식당처럼 민속촌 분위기 식당이네요.
음식 나오는 것 보니 상다리 휘어지게 끝내주네요.^____^
망설임 없이 바로 정하고,
아기는 딴 사람보구 씻어주라고 하고,
저희 무리들(에어로빅샘,언니, 동생들) 빨랑 핸펀해서
오라고 했어요.
근데, 원형으로 된 광장이 물이 차있어요.
그래서 다들 걱정하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들어오면 된다고 하고, 각자 입장료 내고 들어오라 했어요.
결국 상다리 휘어지게 음식상 받아 행복해 합니다.
먹은 기억은 안나네요.
참 희안했던건 세갈래 길에 문이 있는데, 이중문이예요.
그걸 다 확인해보려다가 문안에 머가 있을지 몰라
두려워 열진 않고, 스산한 느낌만 강하게 느낌.
고모가 우리 동네 초딩샘으로 발령 받고 대기중.
저희 집에 왔는데, 미용실 가자네요.
미용실에 손님이 아주 많아요.
고모도 기다리는 중 난 너무 늦게 끝날까봐
걱정되서 원장한테 물어보니,
37분후면 끝난다고, 원장도 자기 아이가 울고모 근무할 학교 학생이라
신경써서 5분 남들보다 먼저 끝내줄거라 합니다.
전 한쪽의자에 울아들과 앉아있는데,
의자가 좁고 등받이만 엄청 큰 거에요.
자구 엉덩이가 미끄러져서 자꾸 안으로
엉덩이 밀어붙이려(?) 애쓰다가 깼어요.
제가 운전을 하는데, 내리막길인데,
인정사정 보지않고 밟았어요.
어느정도 잘 가다가 위태위태한 고비 몇번 넘기고
앞차랑 박고 제 뒤로 여러대 박았네요.ㅠㅠ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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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회 화욜꿈===똥기저귀, 미용실,교통사고,,
갈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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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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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기 냄새나는 똥=8 길이 세갈레인 원형광장=13 민속촉 식당=14 물찬 원형광장 18 상다리 휘도록 배불리 드심=26 36 세길의 이중문=38 미용실에 손님이 많음=39 미끄러지는 의자에 앉음=45
내리막길=로또 용지가 아래 방향이면 자동차의 모습임니다. 여러수를 잘 찍으시면 몇개 맞추시는 의미로 다가옴니다
달님,,감사합니다~^^
아따매.. 이꿈에서, 번호6개다출하면좋겠네여... 예사롭지않아보여요..^^
ㅋㅋ,,꼬얌이님 말처럼 되면 대따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