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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나무 이름표 잘못단 중학교 다녀오다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136 18.10.09 16: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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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0 09:13

    첫댓글 언니처럼 이런 정확한 지적을 해주는 분이 계셔야 사회가 발전이 되어 나가겠지요 ^^

  • 작성자 18.10.11 08:43

    청단풍나무에 '모감주나무'라는 엉뚱한 이름표를 달아놓았더군요.
    분명 생물교사도 계셨을텐데 모두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 같았죠.

    확실히 나이든 노인네가 되어 간섭을 하고싶어졌나 봐요. ㅎㅎ

  • 18.10.12 19:31

    @36회 김옥덕 간섭은 분명 아니십니다. 우리 모두를 일깨워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12 21:11

    @50회 배송자 댓글 고마워요.
    재경홈은 댓글에 인색한 편이라 글 올리기에 신명이 안 납니다.

  • 18.10.12 22:15

    멋찐 우리 언니!!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10.13 08:46

    아우님이 인터넷동호회 희망입니다.
    댓글 고마워요.

  • 18.10.13 18:45

    역시 옥덕님 다운 행보였네요.
    이런 훌륭한 시민이 우리사회를 발전하게 합니다.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18.10.13 20:24

    아이구!
    언니 과찬이십니다.
    나이가 많아지니 이렇게 되네요. ㅎㅎ

  • 18.10.19 18:06

    나이 탓이 아니지. 아우님의 용기 가상해요! 식물도감이라 할만큼
    박식하니 그냥 넘길 수 없었겠지요. 박수!!!

  • 작성자 18.10.20 07:27

    나이드니 없던 용기가 생기네요.
    늙은이의 간섭이라고 흉을 봤을지도 모르지요.

  • 18.10.23 23:00

    이런 정신은 모두가 본 받아야하며 아는 것은 실천을 해야하는데 이런 면이
    너무 고맙네요 박수 짝 짝짝 ㅎ

  • 작성자 18.10.24 16:39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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