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해서 간혹 들어와서 보는 사이트에
한번쯤은 제 생각을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제 자신은 투철한 애국자로서가 아닌
한 개인의 소소한 의견으로서
축제덕분에 학교에 안가고 한글날을 맞이하게 되어서 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곳의 정회원 야나이코지씨는
'여기서 욕을 하는 사람들은 게시판의 성격을 전혀 모른다.'
'따라서 이곳에서 헛소리하는 것을 듣고 싶지 않다'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자유가 아니냐'
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씨에게 물었더니
'레져' 이라고 정의 내리더군요.
그리고 예수씨에게 물었더니 마지막으로
'한국을 위해서 하는 정당한 비판' 이라고 일축하시더군요.
=> 네 운영진 및 황군파 대변인 또는 수습분들의 개개인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여기는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니까요
카테고리들의
'준회원들의 추한작태'
'황군파의 발언대'
제목에 따른 글의 내용은 여러분이 보아서 알 것으로 예상됩니다.
'븅신한국의 근본적 문제점'
'한국새끼들은 한국인이 될 때 더 완벽한 병신이 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비겁자만이 넘실거리는 병신들이 모인 소굴 이름하여 조센!!'
'어리석음과 이기심의 결정체. 한국인. 아니.. 시체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역적을 만드는 사회, 컴플렉스에 빠진 왜소 민족을 만드는 사회'
위의 글에 대해서는 거론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억측에 가깝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여기에서 정회원이 아닌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지는 카테고리
그 카테고리를 한번쯤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나름대로 이 카페의
목적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의 나머지 황군방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비판할 권리를 논하면서
이곳의 정회원은 오로지 준회원을 농하면서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비판할 권리가 있다 라는건 확실히 옳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비판이 아닌 욕으로 점칠된 염장지르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정회원은 '이런 글을 읽고 열 받는 건 당신이 제발 저리는 짓' 이라고 합니다.
=>음...억측은 조금...저희는 있는 사실만을 기사로 또는 추태로 올리고
있으며, 준회원을 농할 의도보다는 저 같은 경우는 레져이고 다른 정회원
이상 분들은 잘 알 수 없네요.참고로 전 한국팬이라 일본팬이신 다른
정회원 분들 사상을 잘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수씨의 글을 먼저 보자면
'한국인들은 참으로 특이한 족속들이다. 사석에선 말로서는
세상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옳바른 척 하지만
실상 그들은 비겁하며 추악하다. '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지하철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성희롱 하는 것을
방치해서 쓴 글입니다.
그러나 보시면 아시겠지면 서두에서 미리
한국을 정의 내리고 쓴 글이라는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이 사건 하나만으로 분노가 치밀어 올라 이 글 하나만이라면
제 착오 판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음의 글을 보시면 이것은 결코
예수씨가 겪었던 일때문에 적은 글이 아닙니다.
이 밑의 글은 예수씨가 적은 글 중 하나입니다.
=>예수 씨가 직접 당한 일이 아니란 것도 님의 추측 아니십니까?
.. 대한민국
클 大 란 말을 붙여 큰 나라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극동의 아시아의 코딱지만한 반도에 두동강 뚝 짤려 있는 말그대로
쥐X에 반만한 나라가 감히 클 大자를 붙이는 것은 조금은 우스꽝
스럽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 씀씀이가 大를 붙일 정도로
넉넉하고 큰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과대망상에 빠져있다.
그들은 이웃나라나 여타 나라들이 大자를 붙이는 것에 유난스럽게
신경질적인 증상을 보인다.
대 일본제국, 대 미합중국, 대 중화인민공화국 , 대 러시아연방공화국
등의 칭호를 그 병신들 앞에서 입밖으로 꺼내었다가는
마치 외세의 앞잡이인양 매도당하기 일 쑤이다.
쥐X의 반만한 주제에 국력도 형편없어 위에 언급한 나라들보다
약소국인 주제에 大라는 칭호는 독점하고 싶어하는 그들!!
"대한민국"이란 이름에서 그들에게 大라는 칭호는
어울리지 않는다.
더러운 거지에게 비데를 선물한 격이다.
결국 그들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며 망상에 빠진 협소하고
작은 종자들일 뿐이다.
=>한국이 크기가 작은 나라인 것은 사실이고, 그럼에도 국호에 대를
붙이고 다른 나라에 대를 붙이면 싫어하는 것도 사실 아닌가요?
그 밑의 덧글은 더 심합니다.
'큰자 앞에 빌빌 거리는 똥 마려운 강아지 행세는 지금의 한국입니다.이라크 파병에 솔선수범해서 언론매체가 마치 국민들의 대변인인양 파병을 해야한다 떠들어되는 모습.. 이게 발전된 모습입니까? 미국의 발 밑에서 평생동안 비굴하게 사는 중인 한국 ㅋㅋㅋ 현재 진행형이올시다 ㅎㅎ'
라고 하셨더군요.
그리고 채팅방에서 -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
자신은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했습니다.
=>애국자이기에 더 옳지 못한 점을 말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카뮈는 나는 국수주의자가 되기에는 내 나라를 너무 사랑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물런 앞서 말했다시피 비판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판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따져 말하는 단어입니다.
그것이 모국을 욕하고 다른 사람을 폄척 하는데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는 겁니다.
냉철한 시선도, 객관적인 판단도 그리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비평이 아닌 감정을 토로로 욕설을 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는 생각보다 조센의 사건, 사고 등(신문에서 본)을 논하며
준회원들의 대화도 조작하지 않은 사실만을 그대로 올립니다.
'조센의 초딩들은 막나가네 초딩들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가겠다 ㅋㅋㅋㅋㅋ'
'경찰들도 막나간다 조센사회 무너지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센징들이 들끓는한 동방예의지국은 흘러간 과거일 뿐일듯 합니다'
'이게 바로 조센의 참모습'
'조센의 초딩' 한마디로 모국의 사람들을 '조센' 이라고 칭해 두고
등업공지에서는
'센징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국인 중에서 여러 가지 추한 작태를 보이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뭐 일단 정회원이지만 사람마다 목적의식이나 사고는 다를 수가 있긴 하지만
이 게시판의 목적을 운운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여기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조센은 모두를 칭한 것입니다.
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입니다.
과거의 사진 몇 장만으로 이것이 참모습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짧은 생각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미친듯이 범하고 있습니다.
=>미친듯이 라는 당신 말 지나치며 조센이 여러분 모두를 칭하지는 않습
니다.
비평?
'추가 회원 정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등급업의 한국을 싫어할 내용을 가진다면 통과입니다.
라는 글을 보면
확실히 자국을 위한 비평이 아닌
욕구불만자들이 가진 불만덩어리의 욕일 수밖에 없습니다.
=>욕구불만자 이것도 잘못된 말입니다.당신은 토론이 아닌 남을 공격하기
위해 글을 쓰셨군요.당신 성격 고쳐야 합니다.잘못되었습니다.
자아 이것말고도 아시다시피 얼마든지 있습니다.
펭귄씨는
이곳 정회원들은 센징들에게 논리를 내세웠고 도배따위 한적이 없다. 그러나 센징들은 무차별적인 욕과 도배를 하였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개망나니 무뇌아요, 우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좋은건 좀 보고 배우라. 논리 없이 욕만하는 센징들이여.
라고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곳의 대부분 한국을 욕하는 글을
준회원에게 싸그리 공개의 글입니다.
앞서 누군가는 자유를 논했지만
준회원에게 싸그리 비공개를 하고 가입질문을 자기 형식에 맞춘다면
얼마든지 안보고 가입 안 할수도 있고
그렇다 하더라도 숫자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욕으로 모국을 비하하고 있는 게시판을
버젓히 보여 주면서
논리적으로 말하라고 하더군요.
대체 무슨 심보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먼저 욕을 할만큼 해 두고 논리적으로 토론을 하자라는 말은
제대로 된 것입니까?
누군가 당신에게 하나의 단점으로 무수한 욕을 하고
사람을 평가 해놓은 다음 논리적으로 얘길 하길 바라는 것은
극히 이곳 사람들의 '착각' 이라고 생각합니다.
=>착각이라는 단어를 통쾌하게 강조하셨는데, 이 또한 남을 공격하기 위
해 쓴 것으로 보입니다.
카페 온 마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준회원들의 추한 작태에서의 글들은 대부분
채팅이나 카페 온에서 하는 채팅입니다.
얘기를 듣고 이 카페를 찾아와
더러운 글을 읽고 흥분한 사람들에게 하는 정말 더러운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카페온은 얼마든지 닫을 수 있으며
욕이 싫다면 얼마든지 정회원 채팅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 카페의 목적은 그것인 것입니다.
=>저희는 저희끼리 주로 채팅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현실에서의 욕구불만을 이런 곳에서
사람들을 우민처럼 내려다보면서 이기고 싶은것.
=>현실에서 욕구불만자라고 당신 마음대로 근거없이 임의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기고 싶다는 것도 당신 생각이 아닌가요?
운영자는 채팅에서 자신은 진실로 5살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요구대로 자신의 나이를 밝힌 곳에서는
나이( 150억살 먹고부터는 안 세어봐서 잘 모름)
성별: 식별 불가(천사만 되어도 식별불가인데 하물며 난 유일신인데)
취미 (지축 돌렸다 원래대로 되돌렸다 하기 눈 깜짝할 순간동안 하므로
피조물들이 눈치못챔)
이런글을 쓰고 있는데
누군가는 논리적 토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윗 글은 사실입니다.전 유일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쓴 글에는
일체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자신들의 글에 헛점이나 구멍이 보이면
묵인하고 지우거나 탈퇴 시켜 버립니다.
이런 환경에서 정회원들은 정말로 비열하고 얍실하게
논리와 토론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씨가 말한 것에서조차
애국자라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데...
약점잡기 쉬운것만 대답하면서 불리한것은
넘겨버리거나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라고 넘어가 버리는 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논리적 토론입니까?
=>적어도 당신 글은 논리가 아니며 남을 공격하기 위해 쓴 것임을
알겠습니다.
당신들의 요구는 정당한 것입니까?
그리고 당신들이 말하는 논리와 토론은 올바른 것입니까?
=>여러 번 말하지만 당신 그 공격적인 성격 고치십시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지하철에서 사람을 구하고 목숨을 잃으신 이수연님은?
역승무원이 아이를 구하고 다리가 절단되신 분은?
대법원의 재판관이 소녀가장에게 자신의 재산을 내놓으면서
살 곳과 소송을 취하하면서까지 그들을 보살핀 분은?
이 많은 것들을 두고 뉴스기사에 나온 몇가지 일로
한국을 그따위 자신의 편파적인 생각으로 정의 내리다니...
언젠가 여기 계신 분이 말했듯이
일일이 제가 찾아 드려야겠습니까?
=> 그 따위 편파적인 생각?님도 편파적입니다.님이 말하는 사례는 우리가
말한 것보다 더 일부 아닙니까?
이 카페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런 카페가 있음으로 해서 반일감정과
애국심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재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의 한일전에서 일본이 졌을때 일본의 축구 게시판에 올라 왔던 글입니다.
903 : :03/05/31 21:59 ID:CMr/6gKP
축하한다 한국 오늘은 성대한 보신탕 파티겠군
분명히 안(정환)의 슛은 훌륭했다.
서울에서의 일본의 득점은 운이 90%였지만 안의 득점은 실력이 90%.
더러운 조선인을 미워하는 기분은 변함없지만 그 점만은 인정해주지.
그래도 잘난체 하지마.
그리고, 같은 일본인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여기를 보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일본인으로서는 조선인의 못된 짓들에
열받아서 반한이 되는 건 당연하고 좋은 일이지만, 그거 때문에 무의미하게
감정적이 되는 경향도 많아졌다. 조선인과 같은 레벨이라고 해서
일본인의 긍지를 잃지 말도록. 원수라고는 해도, 정정당당하게 쳐부수는 거다.
=>전 축구 안 좋아하므로 발언을 삼가합니다.
이따위 카페로 인해
일본에 대한 무차별적 반감보다는
인정하면서 냉철하게 나가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성격 많이 고쳐야 겠습니다.
P.S : 혹시 제 글에 실수가 있어 지적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P.S : 아무쪼록 회피하지 마시고 '토론'을 얘기 한 것과 같이
좋은 답변을 기대합니다.
모든것은 시나리오대로다. - 이카리 겐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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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후 아직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_- 역시 반박의 요지가 없는건가 [18:06:41]
後藤眞希 과연 ... 그런뜻이였나 ? [18:08:43]
=>궁금한 것을 묻기 위한 토론이 아닌 남을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토론을 생각하는 당신,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성격 고치십시오.
꼬 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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