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의 키 큰 손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20:8
거인처럼 크게 다가와 나를 두렵게 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나는 그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며 이길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며 묵상합니다.
눈앞에 놓인 문제들이 나를 두렵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을 기도로 바꾸지 못하고 계속 생각하다 진흙 웅덩이에 빠져 문제가 큰 거인처럼 보이곤 합니다.
생각을 기도로 바꾸기.
죄나 두려움이라는 거인을 이길 방법이 생각을 기도로 바꾸는 일이라는 것을 상기해 봅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중얼중얼’
설거지를 하면서도 ‘중얼중얼‘
생각을 기도로 바꾸며 주님께 드리는 시간이 승리 비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거인들과 싸울 힘이 제게는 없기에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해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마음이 되게 축복해 주세요.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20:8)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내 주변의 상황들이 큰 절벽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나갈 수도 뒤로 물러설 수도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한바탕 울며 쏟아 놓고, 기도한 후에는 마음의 무거운 짐이 다 걷히는 느낌입니다.
블레셋 사람들 특히 골리앗의 후손들은 키도 크고 손가락 발가락도 많은 그들을 보면 그 당시에는 참 공포였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다 다윗과 그 신하의 손에 죽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는 거대한 세상의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아님을 묵상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아버지하나님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백을 믿고 오늘도 당당하게
열심히 사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더라"(1절)
사무엘하에서는 이 말씀 뒤에 밧세바 사건이 이어지지만, 역대상은 그 죄를 기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더라'는 한 문장만으로도 그의 방심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암몬과의 전쟁에서도 왕관을 쓰며 승리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승리가 계속되자 어느새 긴장이 풀렸고, 왕이 있어야 할 전쟁터가 아닌 예루살렘에 머물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승리가 익숙해질 때, 자신도 모르게 그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자신을 의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반복되면 감사보다 익숙함이 앞설 때가 많습니다. 기도와 예배도 습관이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내 경험과 익숙함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넘어짐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여기는 작은 방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역대상은 다윗의 실패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보여 줍니다. 승리의 이유는 다윗이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도 제 삶의 모든 열매와 승리가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잊지 않고, 처음 사랑과 겸손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승리를 주셨더라"(8절)
[대상 20:1]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들어가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
요압이 실제적으로 랍바를 함락시키고 다윗에게 마무리 진격하여 결국은 다윗이 함락시킨 걸로 기록됩니다
삼하 12:26~31 참고하면
요압이 점령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성읍이 일컬어질까 두려워하여 다윗에게 마지막 공을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공로를 다른이에게 돌리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내가 했다고 티내고 싶은 게 제 본성이니까요 ^^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도 내가 한 일이라 티 내고 싶은 욕구를 참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내 안에 선한 것이 1도 없다는 생각이 드니
겸손을 위장한게 아니라 정말 저는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겸손의 비결은 날마다 주님께 더 나아가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소명이가 휴가 나왔다가 복귀하였습니다
8월에는 이제 병장이 됩니다ㅎㅎ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정말 하나님의 은혜 아니었음 어쨌을까 생각됩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만감이 교차하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다윗을 큰 자들의 손에서 승리하게 하신 것 같이 주님 내 안에 불편한 거대한 것들을 주의 은혜로 치유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하여 주세요
20장에서 다윗은 자신의 평생의 숙적이던 암몬족속과 블레셋을 모두 물리칩니다. 사무엘서와 역대기서는 비슷한 시대의 비슷한 인물들을 다루지만 저자의 관점과 저술목적이 서로 다른 책들입니다.
암몬과 블레셋은 다윗에게 늘 힘든 상황을 만들어주던 숙적이었지만 동시에 늘 긴장하며 영적으로 깨어있게 만들어 주었던 존재들이기도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암몬과 블레셋을 만났을때 좌절하거나 힘들어하는 대신에 좀 더 깨어서 기도하며 그런 상황과 존재들을 넘어서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암몬과 블레셋은 외부에도 존재하지만 내 안에 존재하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의 영적싸움에서 최후의 승전가를 부를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8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외적으로 키가 크고 건장하면 누가봐도 싸움에서 이길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다윗과 신하들의 손에 죽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다윗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수 없을 거라고 생각되는 큰 산을 만났을 때 두려움을 내려놓고 믿음의 눈으로 봐야 함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능히 이기게 하실 것이란 믿음을 갖고 담대해지도록 기도하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은혜를 구하며 감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는데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18장에 전쟁에서 얻은 것을 하나님께 다 드렸던 다윗이 20장에서는 보석 있는 왕관을 자기 머리에 쓰기도 합니다.
더 이상의 깊은 얘기들은 기록하지 않았지만 이때 밧세바 사건이 일어났고 오늘 본문에서는 이런 다윗의 잘못을 하나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윗이 처음 하나님을 위해서 용감하게 싸워서 블레셋사람 골리앗을 죽였고 오늘의 마지막 이야기도 골리앗 아우의 죽음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어떤 크고 대단한 자가 와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에 손에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는 우리의 인생은 시작도 또 우리의 마지막도 다 주님의 은혜 아래에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본분을 잊고 실수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도우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시내가에 심은 나무같이 주님께 뿌리를 내리고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들을 받아 풍성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