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은 교묘하게 北 미화하는 사쿠라 빨갱이 쓰레기 방송
채널A 유튜브에 북한의 역사 왜곡에 관한 [이만갑] 클립이 여러 개 올라왔다.
https://youtu.be/iB4vPhdWmgI
https://youtu.be/t-2Fbmd9_8E
https://youtu.be/xlWRYOYSIlM
https://youtu.be/9Nv1rd_Yqtg
https://youtu.be/DLBE2Z8JhlE
https://youtu.be/X7GJ0gl4InU
https://youtu.be/jPctovjkWxc
https://youtu.be/oVPmpoxB1mA
https://youtu.be/ykx2-0HLizM
https://youtu.be/HDUzcWGB5Bs
https://youtu.be/nX2pzFFaIzk
https://youtu.be/98-T9HdFrV4
https://youtu.be/YGeitXW3zAA
우선 세종 대왕, 이순신, 유관순, 독도 등에 대해서는 난 이의 제기를 할 생각이 없다. 내가 앞서 얘기했듯이,
https://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56700
물론 세종 대왕도 노비종모법 같은 비판받아야 할 점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나는 그렇다고 해서 세종의 한글 창제가 가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유관순 열사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고, 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 등 총 285명의 독립운동가들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하고, 이순신 장군을 영웅으로 띄우고, 백범 기념 공원을 조성하고, 일본 정신병원에 갇혀 있던 덕혜옹주를 구출해서 한국으로 데려온 게 바로 보수의 아이콘이나 다름없는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좌우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유관순 열사가 위인이라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유관순 열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또한 가수 이승철 씨도 지적했듯이, 南과 北이 유일하게 한 목소리를 내는 두 가지 사안이 바로 '독도'와 '위안부'다. 북한에도 엄연히 위안부 피해자들이 존재한다.
단, 물론 북한에서 하는 얘기가 좀 과장된 측면도 없지 않지만, 김구가 김일성에게 이용당했다는 건 팩트고, 북한 측 자료 말고도 김구-유어만 비망록 등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는 차고 넘친다. 진중권 교수가 태영호를 까면서 북한에서는 제너럴 셔먼호 사건과 3.1 운동도 김일성이 지시했다고 하는데 대체 제주 4.3 폭동을 김일성이 사주했고 김구가 김일성의 졸개였다는 북한 측 주장을 왜 아직도 믿냐고 했는데, 물론 태영호도 상태가 정상인 자는 아니지만, 제너럴 셔먼호 사건과 3.1 운동에 대한 부분과 제주 4.3 폭동과 김구 선생에 대한 부분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제주 4.3 폭동을 김일성이 사주했다는 것 역시 스티코프의 비망록에도 다 나오는 내용이다. 지만원, 조갑제 등 여러 보수 논객들도 지적했듯이, 국힘 지도부의 태영호-김재원 징계는 사실상 김일성 세력에 무릎을 꿇은 것이나 다름없다. 김구의 실체에 대해서는 필자 역시 얼마 전에 아주 상세하게 다뤘고,
https://nosarang0523.tistory.com/m/83
변희재 대표 역시 빨갱이 공영방송들이 6.25, 즉 북한 때문에 생긴 현충일을 反日 선동에 악용하며 [밀정](2016), [대장 김창수](2017) 등 반일좌파 빨갱이 선동 영화들을 현충일 특선 영화로 내보내 주는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김구가 순국자인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02897
단, 김일성(본명 김성주)의 독립 운동 경력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장이었던 김구 선생에 비해 쨉도 안 되는 수준인 건 맞다. 북한에서 그렇게 떠들어 대는 보천보 전투도 막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엘리야마냥 바알 숭배자들이랑 450 : 1로 싸워서 이기거나 기드온처럼 단 300명의 군대를 가지고 13만 5천 명의 적군 군대와 450 : 1로 싸워서 이긴 전설적인 전투가 아니라 그냥 동네 구멍가게 터는 좀도둑 수준의 고작 5~6명이랑 싸워서 이긴 수준의 소규모전이었다. 그 김일성이라는 이름도 원래 만주에 김일성 장군이라는 전설적인 독립운동가가 있었는데, 근본도 없는 소련군 장교 김성주가 민심을 사기 위해서 마치 [펜트하우스]에서 짭단태(백준기)가 진짜 주단태의 부모를 죽이고 전 재산을 훔쳐서 달아난 뒤 찐단태를 일본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진짜 주단태의 신분을 훔쳐 '주단태'라는 이름으로 신분 세탁을 한 것처럼 김일성 장군의 이름을 도용한 것이다. 게다가 그의 막내동생 김영주는 악질 중에서도 최악질 친일파였고, 김일성이 일으킨 6.25 남침 전쟁으로 인한 특수 효과 때문에 가장 많은 이득을 본 게 바로 일본이었다. 남북한 빨갱이들이 그렇게 싫어하는(정확하게 말하면 겉으로만 싫어하는 척 할 뿐, 남북한 빨갱이들과 일본 극우 세력은 '적대적 공생 관계'다.) 일본 군국주의 극우 세력이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 준 자가 바로 김일성이라는 말이다. 친일파 역시 이승만 내각보다 김일성 내각에 훨씬 더 많았다. 김구는 1876년생, 김일성은 1912년생으로, 나이 또한 김구 선생이 훨씬 많다.
또한 여기 출연한 최태성은 조선이 일본 때문에 망한 게 아니라 안에서 썩어서 망했다는 정진석의 지각 있는 발언에 대해 그를 이완용에 비유하며 비난한 대표적인 반일좌파 빨갱이 역사 강사 중 한 명이다. 이 밖에 진중권, 허지웅 등 여러 좌경 인사들이 여기 자주 나온다. 또한 노숙자담요에 의해 5.18 당시 남파됐던 북한 특수군 공작조 광수로 지목된 남파간첩 위장탈북광수 년놈들도 [이만갑], [남남북녀] 등 여러 종편 예능에 나와 자신들의 거짓된 탈북 스토리를 홍보하며 김세의마냥 눈물을 질질 짜며 감성팔이를 하며 혹세무민을 하고 여러 대한민국 국민들의 후원금을 슈킹해 간다. 보수 진영 내에서 이 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의 뒷배를 봐 주고 있는 세 인간들이 바로 뱅모와 조갑제, 그리고 하태경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뱅모-조갑제-하태경, 이 세 인간들이 띄우는 탈북자들은 무조건 거르고 봐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이만갑], [남남북녀], 배나TV 등 탈북자들이 나오는 방송은 전부 다 교묘하게 북한 미화하는 사쿠라 빨갱이 쓰레기 방송들이고, 우리는 이런 남조선 사회에 뿌리도 없는 위장탈북자 개자식들에게 후원금도 갖다 바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탈북자들한테 우리가 돈 갖다 바치면 그 돈이 어디로 다 흘러 들어 가겠는가? 다 北 조선로동당 39호실 김정은 자금줄로 들어가지 않겠는가? 내가 그래서 우익의 탈을 쓰고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박상학, 김국성, 정성산, 강명도, 강철환 등 검증도 안 되고 남조선 사회에 뿌리도 없는 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을 비호-찬양하며 사실상 문재인-이재명과 원팀이 되어 북괴 김정은 정권에 부역하고, 정식으로 목사 안수조차 받은 적 없는 학력 위조범 주제에 감히 자기가 지만원 박사님보다 5.18을 더 먼저 연구했다고 떠들어 대는 목사 호소인 전광훈 씨 또한 우익의 탈을 쓴 붉은 세작으로 보는 것이다.
2023.06.07.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