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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남주인 다아시는 인권 변호사인데
페미니스트들 변호를 맡음
(페미니스트이자 밴드)
다른 인물과의 대사|+브리짓과의 대화에서
저 사람들 변호하다보면 나도 반대파의 심정 이해한다는 둥
부정적으로 나옴
2
후반에 브리짓이 애 낳으러 가는데
페미니스트들 시위로 길 막힘
그거 깜
다른 여성이 '요즘에도 여권이 낮나? 운동할게 있나?"
하는 식의 대사를 침
페미니스트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되게 흉자적 발언
흉자적 내용 나옴
참고로 여초에서도 여러가지 다른 뜻 있는거 아냐? 해석해봤지만
이걸 본 남초의 반응


내가 느낀게
브리짓 존스가 여성향 영화고
말 그대로 냄져사회에서 타자화 되는
'노처녀' 환상 영화라서
냄져들이 맨날 까고 공격하는 류의 전형이거든
(이런거 보니까 노처녀들이 정신 못차린다 김치녀 키운다
여자들이 자기 처지 깨닫고 남자 밑에 들어와야 하는데
이런 드라마 영화 여성향물 때문에 남자 말 안듣는다 등등 ㅇㅇ결혼시장 도태 때문에 극싫어함_)
그래서 나도 여성향으로 소비하고 좋아했는데
페미니즘 접하고 여성향이라고 무조건 소비하지 말고
여성향에도 착즙이랑 코르셋 많다는거 깨달았거든
이게 남자들이 싫어하고 여자들 취향이라고 해서 페미닌 적인게 아니라
'노' 처녀 주제와 코르셋 결혼, 아기
남자와 이어져야 완성되는 판타지 자체를
사실 진짜 문제 삼아야겠더라
여자들이 과거에는 사랑 애정 결혼 말고는 탈출구가 거의 없으니까
이런류만 판타지로 삼는데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액션 느와르 히어로 정치 경제 권력 이런 분야 판타지 삼고
주제 삼고 이입할 요소 많이 만들어야 해
여기서 애정이나 남자는 남자들 물에서 여자가 그러했듯
그냥 딸려오는 부수적인 딸랑이들 정도로그려ㅓ야 함
로코물이 가만보편 코르셋 덩어리야
이 로코물도 페미니스트에 대해 언급한 부분 봐서
진짜 흉자 느낌 쩔더라
브리짓 존스 시리즈 좋아했지만
페미 접하고 1,2도 코르셋 너무 보여서 답답했어
여성향을 발전시키고 계속 소비해서
여성취향 주류 사회를 만들 되
코르셋 적인 부분은 우리가 이제 인지하고
바꿔야 할듯
나 히어로물 싫어했다가
그 여시 어벤져스고르기 이거 보고
(여기선 내가 여자가 히어로고 주인공임)
글이였지만 여자도 여자가 주인공이고 짱해먹고 다 해먹으면
히어로물이건 어떤 장르건 좋아할 수 있다는거 깨달음
다른 장르 싫어한게 여자가 주력이 안되고 여자 타자화 시켜서 싫었던거
+
아 참고로 이 영화에서 한국 강남 언급 나오거든
ㅇ이 영화사 수익 한국에서 많이 올려서
한국에 대한 서비스래
이런건 좋음ㅇㅇ 세계에 한국 알리거나 긍정적으로 나와주는건 좋은데
여혐인건 ㄹㅇ이야
여성향이라고 난 무조건 응원하고 소비해왔는데
여성향 속의 여혐은 결국 코르셋 더 조이는 문제가 있거든
패면서 소비하자
난 차라리 레지던트 이블 막시리즈 첨봤는데
그게 더 좋더라
그건 로맨스 1도 안나오는데 여자가 다해먹는 페미니즘 영화로 유명하거든?
액션 좀비 이런 장르인데 이게 오히려 여자가 보기 더 좋다고 생각했어
여성향이라는 게 사랑 순정물이라는건 냄져들이 코르셋 조여온거야
여성향 = 여자가 짱먹고 성적타자화 되지 않은 모든 장르
(표면적으로는 여자가 짱먹는척 하는 성적대상화 남자물도 많으니까 이거 구분)
첫댓글 나 이거보고 현타왔었어.. 비꼬기장난아니어서ㅠ 근데 감독이 비꼬는걸 비꼬려고했다는데... 이해는안되더라
비꼬는걸 비꼬려고했다고..? 진짜 이해안된다 나는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시위땜에 길막혀서~ 그부분에서 존니 정색했는데..
@전솜 나도 그 글? 기사? 보고 얼탱터졌던기억있어... 여튼 배신감 쩔었지 그러고 예전걸다시보니까 여혐버무리더라고
나는 그걸 웃기라고넣어놓은줄...약간 흉자발언 비꼬기처럼..진짜그게 설마 메시지겠어라고생각도안했는뎈ㅋㅋㅋㅋ
나도 시위 나올때마다 정색빨았음... 근데 결국 결혼이랑 출산으로 끝나는 것도...
댓글에 그놈의 이퀄리즘 아주 지들멋대로 만든 용어로 맨스플레인오진다 씨팔 !!!!!!!!!!!!!
나 브리짓 존스 1탄 진짜 좋아해서 한 천번 본것 같은데 3편 보고 경악했어 ㅋ 나 로코 안좋아하는데 브리짓존스 좋아했던 이유는 남자한테 목매고 사랑을 불태우는 그런 로맨스가 아니라 싱글 여자의 당당하고 솔직한 이야기었기 때문인데
평범하다고 설명되지만 너무 예쁘고 매력있는 배우들이랑 달리 노메이크업, 서민패션으로 공감대 심어주고 덜렁대고 실수 투성이었던 것도 좋았어..그래서 3편 보고 존나 배신감느끼면서 부들부들 떨었고 ㅋㅋㅋ 존나 잘생기고 돈많은 ceo에 헌신적인 로맨티스트랑 연애데쓰요..누가 아버지인지 찾는다는 개 얼탱없는 내용
@느개비 라라랜드보려고 여권발급받음 두 남자가 여자가 자기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헌신적이게 된것도 웃기고 페미니즘 운동 하는 사람들은 시끄럽고 우악스럽고 무시하며 몰상식하게 그리고 마크 다아시는 페미니스트를 변론한걸 후회한다는 늬앙스의 말을 함 ㅋㅋ 브리짓 존스는 파워 모성애 때문에 애를 해치기 싫다고 친자감별 테스트도 안하고
@느개비 라라랜드보려고 여권발급받음 덜컥 임신했을때 혼란은 커녕 그동안 아이만을 꿈꿔왔는데 못했던 사람인것처럼 행복해함ㅋㅋㅋ 임신하고 나서 직장에서 인정받고 있던 브리짓이 말도안되는 실수 연발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못보여서 잘리고요? 임산부는 일을 못해 프레임 역겨워.. 진통 왔을때 페미니즘 시위대 때문에 병원에 차로 못가고 마크에게 공주님 안기로 안겨서 가는거 ^^ 하필 그 대조적인 장면이 페미니시트는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완쟈님과 햄복한 곤주님 구도로 나옴ㅋㅋ 결국 애낳고 행벅행벗ㄱ~ 존나 여자인생 성공~~그동안 비혼녀들과 싱글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줬지만 역시 남자와 아이, 결혼이 없는 삶은 미완성의 삶이랑께~
22 다받는다진짜.. 1에비해배신당한기분임
다받음 당연히 1편같은 내용인줄알고 친한 흉자끼 있는 친구랑 계몽하러 영화보러갔다 당황하며 나왔다
비꼬는걸 비꼬려했던거면 실패한거지뭐ㅋㅋㅋ 거기서 다아시가 시위옹호하는대사 나오거든 필요하긴하다는식으로 근데 다른사람들이 비아냥거리는거에 무참히씹힘 ㅋㅋㅋㅋ
나도 티비에수 저장면 보고 빡쳐서 돌림
3 개구렸어 최악
브리짓존스 다른편도 좀 불편했던게 인종차별느낌나서..
@탈코글추노놀라울따름 태국아녔어 여샤?!?? 진심 나도 그거보고 존나 선민사상 개쩐다 생각했음. 태국 전통 죽 먹고는 토하는 시늉하면서 욕하는 브리짓이며 그걸 방송으로 내보냄ㅋㅋㅌㅋㅅㅂ
브리짓 존나 별로 노처녀는 새해에 눈물이나 흘리면서 티비보고 불행한것처럼 나오고 동남아여자들 차별하는내용 나오고 임신도 ㅋㅋㅋ시발 뭐 하나 괜찮은게없어
진짜 기분 재기함
진짜 ㅋㅋㅋㅋ 뭐시냐 남자 배우도 자기 페미니스트다 뭐라 해놓고 영화 찍는거 보면 죄다 페이미스트 까거나 여자 이상하게 나오는거 찍음 브리짓존스도 그렇고 특히 킹스맨2
으;;;
2번째 예시를 방금티비에서보고 바로여시검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