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에 나온 슈퍼맨 1권.
현재 약 100권 정도 남아 있다고 추정되는데 그 중에서도 상태가 엄청나게 좋아서 이번에 약 600만 달러(약 81억) 에 팔렸다.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으로 기록됐다.
참고로 이전 기록은 똑같은 슈퍼맨 1권인데 상태가 이번에 나온 것보다 조금 안 좋아서 71억에 거래됐다.
더 올라가 그 이전 기록은 스파이더맨이 처음 등장한 어메이징 판타지 15호로 48억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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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600만달러에 팔린 만화책
라스트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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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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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