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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돼지방 12월 01일 금요일 출석부
금 별 추천 0 조회 145 23.12.01 05: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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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07:37

    첫댓글 꽁꽁~겨울이 왔네요~
    따뜻한 마음 가득 안고~
    출석합니다~^^

  • 23.12.01 07:47

    여유로운 주말 되세요 ㅎ

  • 작성자 23.12.01 10:27

    외출 시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12월 한 달 잘 보내시고
    끝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23.12.01 08:02

    일년을 마무리하는달
    12월은 아쉽고
    내년을 기다리는 기대품은달.
    오랫만입니다

  • 작성자 23.12.01 10:27

    닉을 보니 반갑네요.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아쉽지만 미련 없이 보내고
    더 나은 내년을 기다리며...
    금요일 잘 보내고
    주말과 휴일 알차게 보내시길~~

  • 23.12.01 11:45

    알차고 즐거운 12월 되시게~^^

  • 23.12.01 09:40

    이제 계묘년도 한달 남았군요
    돼지 님들 이제 부턴 추운 날이 많아요.
    건강 잘챙기세요.
    12월 첫날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12.01 10:30

    선배님~!!
    돼지방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입으시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후배들 곁에
    함께해 주세요.

  • 23.12.01 11:45

    사바위 선배님
    무탈하고 정겨운 한달 되세요~^^

  • 23.12.01 10:46

    벌써 12월~~
    두툼했던 달력도 이젠 한장밖에 없네요.
    새해 첫날 세웠던 계획들 마무리할때입니다.
    첫날~~안부 묻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 23.12.01 11:46

    ㅎ 잘 있다네
    모임에서 봅시다~^^

  • 작성자 23.12.01 19:41

    순덕 친구도 잘 지내지~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길 바래요.

  • 23.12.01 11:12

    비 내리고 쌀쌀함
    이제 겨울맞이 할 계절
    동절기 준비는 다 끝났나요

    영하의 기온 맞이
    얼음이 얼고 눈 내리는
    계절의 향기 새하얀 이불솜

    자연 침묵의 계절
    아쉬워도 보내야 하는
    이제는 겨울비눈 온다는
    소식만 들어야지요~♡

  • 작성자 23.12.01 19:49

    가는 계절 붙잡을 수 없고
    오는 계절 막을 수가 없네요.
    눈 오고 미끄러운 것 무서워~
    싫어 싫어 싫어

    3일 전 넘어져서 갈비뼈 
    금이 가서 너무 아프네요.

  • 23.12.01 11:44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분주해 집니다 ㅎ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계획도
    다시 세워야 하는
    그런 한달 이네요~♡

    12월에는 모임도 많아
    시간이 부족하겠지만
    알차게 잘 살았으면 해요

    햇살은 강렬한데
    추위도 만만치 않네요
    멋진 한달 만들어 봐요~@^^@

  • 23.12.01 11:44

    대장간의 합창/Verdi's Opera 2 Trovatore
    https://youtu.be/_iIir4kVDUA

  • 작성자 23.12.01 21:20

    피터 방장 님!!
    1년 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요.

    엄마 케어하느라 모임에도 
    참석을 하지 못해 마음이 
    많이 무거웠답니다.
    남은 12월 한 달 멋지게 보내세요.

  • 23.12.03 08:36

    @금 별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 23.12.01 12:17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2.01 19:56

    더기 님!!
    편안한 금요일
    저녁 시간 보내세요.

  • 23.12.01 14:14

    빠른시간 따라 계속 뛰기만 하네요 ㅎ

  • 작성자 23.12.01 19:59

    울 총무 님!!
    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보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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