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버님의 말씀이었다.
가진 것 없고 살아갈일 까마득했지만
그래도 가난한 현실에 대한 비관보다는 아수라장 전쟁에서 죽지않고 살아남았다는 기쁨이 더 컸고,
사랑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었다는 기쁨은 그 어디에도 견줄 수 없었다고.
1964년 대한민국은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기쁨에 들떴었다.
국민학교 5학년 사회교과서는 우리나라 수출품에 한천과 돼지털이 있다고 외웠지만
그 시절 수출 일등 공신은 사람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이었다.
그리고 1977년 수출 100억 달러를 기록 한다.
625후 국민소득 67불에서 수출 100억 달러를 기록한 그해에 국민소득 1000불이 된다.
그리고 국민소득 3만 5천불과 수출 1조 달러.
그런데 우리 사회는 비관론자도 많고 불행하다고 불공정하다는 사람은 그 시절 보다 더 많다.
불행도 행복도 절대치는 없다. 상대적인 감정일 뿐이다.
제 보다 덜 가져서 불행하고 제 보다 직급이 낮아서 불행하다는 상대 평가에서 출발한다.
나는 누구와 비교하는 것을 당치않게 여겨서 불행할 사이가 없었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너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어도 내가 부러워 하지 않으면 그뿐이라고.
미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은 9만불이다.
한국의 2배 반이 넘지만 서민들 생활수준은 한국 일반 서민의 전혀 미치지 못한다.
34살 뉴욕시장 맘다니는 사회주의에서나 볼수 있는 공약을 내걸고 뉴욕 시장에 올랐지만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부자 증세가 말처럼 쉽지 않았다.
미국은 상위 1%가 세금의 40%를 내고 하위 50%가 내는 세금은 3%에 불과하다고 한다.
맘다니가 부자 증세를 발표하고 법의 통과를 기다리는 동안 뉴욕의 1% 부자들은
텍사스나 플로리다 처럼 법인세를 전혀 안내는 주로 이주해 버렸다.
뉴욕이라는 화려한 도시에 일자리와 세수는 점점 줄어들고 부자는 사라지고 떨거지만 남는,
프랑스는 마크롱이 10년 가까이 집권했는데도
전임 올랑드의 좌파 정책이 프랑스를 멍들게 했다고 물고 늘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계화 시대에 돈은 국경이 없고 자유롭다.
그리고 어디서든 돈은 환영을 받는다.
그리고 가장 눈치 빠르고 영리한 것도 돈이고,
가장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도 돈이다.
첫댓글 우리나라 의료보험과 연금은 자본주의 보다는 사회주의와 더 가깝다.
특히 의료보험은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내고 적게 버는 사람은 적게 내면서도
똑같이 혜택을 누리는 지구촌 모두가 부러워하는 탄탄한 인프라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04421875
국민연금 건강보험 연간 수십조 비리
국가의 기능은 위기가 왔을 때 국가가 지출을 늘려 충격을 흡수할 재정 여력이 있는가다.
식량, 제조비용, 운송비용 등
호루무즈가 막히고 중동전이 심화되는 데도 한국 정부의 유가 통제는 칭찬 받을 만 하다.
트럼프의 미국은 자신이 일을 저질렀지만 남 탓만 하고 유가 통제에 실패해 서민들이 무너지고
급기야는 러시아에 손을 내밀었다.
세계에서 경유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그리고 우리에게서 며칠 전 경유를 수입해간 러시아가 트럼프의 손을 잡고 화답한 것도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어찌됐든 푸틴은 러시아산이든 이란산이든 약속을 지킬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경유가가 낮아질거란 것은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상위 5%가 90%를 착취하는 자본주의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5063826
역사적으로 패권 전환기는 언제나 불안정 했고 전쟁이 빈발하는 시기였다.
패권국이 쇠퇴하는 과정에서 지위를 유지하려는 시도와 도전 세력이 기회를 포착하려는 시도가
충돌을 하면서 혼란한 시기다.
그래도 구경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중국의 인내심은 인정 할만하다.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는 것과 그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갖는 것은 다른 문제다.
20세기 군사력 강국 미국이 21세기 제조업 공동화로 직면한 문제다.
공장은 사라지고 군사 기술만 남은 국가는 전시 소모전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중국의 제조 역량은 미국, 일본, 유럽을 합친 것을 초과 한다.
재래식 전쟁의 현실은 장기 소모전이다.
일주일이면 끝낸다 2주일이면 끝낸다 하는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설악소라 또한 우리는 미국은 신뢰할 수 있는 동맹인가 하는 구조적 의문에 답해야 한다.
물론 군사력 만으로 유지되는 동맹은 동맹이 아니다.
동맹은 공통 이익과 상호 신뢰 위에 서있어야 한다.
@설악소라 이념이 아니라 현실에 기반한 국익 중심에 사고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다.
특정 강대국에 종속된 절대적 동맹이 아니라
복수의 강대국 사이에서 창의적으로 움직이는 외교 능력이 절실한 시기다.
과거에 전략과 미래의 전략은 달라야 하고 달라져야만 한다.
국민이 뽑은 대통 1명도 없는데
20년 총선 이전까지
99%는 민주국가라고 생각하는 멍충이들?
오죽하면 내부자 영화를 만들어 대중은 개 돼지다
나라에 돈이없어 복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아 못한다?
매년 70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있다 ㅡ 다음 검색
https://youtu.be/jReOCTfXE3s
대통령 SNS 아무말 대잔치 저격한 김재원 “어느 나라 장삼이사가 형수 쌍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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