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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지금의 클블은 우승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Kill Hollinger 추천 0 조회 4,155 10.05.04 19:30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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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4 22:41

    뭐 전혀 불가능하다곤 할 수 없겠지만,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듯

  • 10.05.04 22:45

    압살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5.04 23:14

    1:3으로 인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5.04 23:27

    아 가넷 피어스 알렌이 이렇게 저평가 받고 있다니 아무리 나이가 먹었다지만 이건본 아니죠 압살이라뇨.....참.....

  • 10.05.04 23:42

    농구보신지 오래되진 않으셨을듯...빅3가 이렇게나 저평가 받다니;

  • 10.05.04 21:38

    클블은 사실 선수들 FA잡거나 데려오는데 힘을 쏟기 보다 정말 훌륭한 감독을 데려오는게 우선 아닐까요

  • 마감독의 단점이 부각되지만 사실 마감독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도 찾기 어렵습니다 수비로 컨셉을 잡아 클블을 위닝팀으로 만들고 정규시즌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감독이죠 페리단장도 선수구성에 역할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감독의 플랜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샐캡상황이 좋지 않던 캐브스에 이런 팀구성은 거의 기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5.04 21:42

    전 좋은 롤플레이급선수보다 확실한 2옵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르브론에겐 다른선수가 롤플레이어가 되어버리는것도 공감은 합니다만 확실한 2옵션이 온다면 전술에서 당연히 르브론의 역할이 낮아지고 자연스럽게 의존도가 낮아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클블은 샐캡상 올스타급 2옵션 영입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도 캐브스 팬이지만 모윌(폭발력)- 재미슨(안정감)이 있는데 2옵션 탓을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스턴의 경우 하필 모윌과 재미슨이 둘다 약점을 보일 선수구성이 된점이 있지만 모윌은 1차전 재미슨은 2차전에서 각자 해줄 역할은 해줬습니다 오늘 패배는 그냥 공수 모두 무너졌기 때문에 진거죠 그 와중에 브롱이가 팔꿈치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그답지 않게 경기 운영을 했기 때문이고요 지금 캐브스는 그들이 갖출 수 있는 최선의 팀인건 확실합니다

  • 10.05.04 21:51

    모윌 재미슨 모두 수비가 약해서 장단점이 극명한 선수들같네요

  • 10.05.04 21:56

    제이미슨, 모윌 정도면 확실한거 아닌가요.. 어느정도의 2옵션을 바라시는건지.. 제이미슨은 적어도 캐집사와 워싱턴의 원투펀치였습니다만.

  • 작성자 10.05.04 23:00

    제 생각엔 코비,웨이드 급의 선수가 아닌 이상 캡스엔 그 어떤 선수가 와도 ‘롤플레이어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지금의 클블 시스템 상이라면요.

  • 10.05.04 22:59

    서부1위 지키기 바쁜 레이커스의 팬들이 시즌중에 레이커스의 경기력이 형편없다 로스터를 보강해야한다라고 했을때 나온 말이 "배부른 소리 하지마라"였습니다.
    지금 클블은 리그 전체 1위..그것도 재작년 레이커스와 뉴올처럼 치열한 컨퍼런스 선두 싸움도 아니고 현격한 차이의 동서부 통합 1위를 지켜냈고
    에이스까지 2년연속 MVP를 수상한 상태네요...
    레이커스팬들이 로스터 탓할때 무슨말들을 들었었는지 보셨다면 이제 2라운드 2게임 한 상태에서 이런글이 어떤 반응이 많을지 아실듯 합니다.

    이제겨우 2경기 했습니다. 전 시즌엔 너무 쉽게 올라가서 올랜도에게 졌습니다. 지금 클블은 우승을 위한 실패를 경험하는 중입니다.

  • 작성자 10.05.04 23:01

    전 올해 플옵 2경기만 보고 이 글을 쓴게 아니라 최소 4년 이상은 가지고 있던 생각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로스터를 탓한게 아니라 캡스의 게임플랜 자체가 우승할 수 없는 한계를 가졌다고 말하고 싶은거구요. 실제로 전 지금 캡스 로스터가 우승하기에 부족하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 10.05.04 23:08

    레이커스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PG보강을 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피셔면 됐지... 예전엔 "스무쉬도 준수한 PG다" 리플까지 봤습니다. 4년이 아니라 10년도 넘은듯..지난PO 티맥 야오가 빠진 휴스턴과 서로 홈에서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쓰레기같은 경기력으로 2라운드통과조차 알수없을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레이커스가 우승하더군요. 전 그때 레이커스에 올인 할때인데 이 팀이 우승한다면 리그 수준이 정말 말할수없이 낮아진거다 라고 리플을 달기까지 했습니다. 헌데 그런 어려움을 어떻게든 넘기고 나니 레이커스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더군요. 제가 보기엔 클블은 지난 레이커스의 그 암울했던 상황까지도 안갔습니다.

  • 10.05.04 23:12

    전술과 감독에대한 불평 불만도 엄청 많습니다. 레이커스역시 우승하던 그 시즌의 그 PO에서도 1라운드 2라운드 이 팀이 정말 우승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지금이야 대책이 없어보이지만 레이커스와 클블, 르브론과 코비를 챙겨보는 저는 파이널에서 붙으면 레이커스는 답이 없을 정도로 클블은 강팀입니다. 지금은 그냥 돌에 걸려 넘어진것 뿐입니다. 지난 시즌 PO의 레이커스 처럼요.

  • 작성자 10.05.04 23:13

    좀 비유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승하기 위해 필요한 팀의 역량이 10 이라고 쳤을때, 말씀대로 레이커스는 어떤때는 3 정도의 경기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경기에선 10 에 가까운 역량으로 우승을 차지했죠. 지금의 캡스는 매번 8,9 정도의 준수한 경기력을 유지하지만 막상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10 의 역량을 발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팀 로스터의 문제가 아니라 더 큰 차원의 문제, 즉 시스템 상의 문제로 보인다는거고요.

  • 10.05.04 23:20

    클블은 자신들의 시스템으로 2시즌을 연속으로 장악했습니다. 지난시즌은 라이벌팀들의 연구가 덜됐다고 해도 이번시즌 클블은 리그 30개팀은 물론이고 우승권을 노릴 라이벌팀들을 어떻게 상대해야하는지 이미 다 알고있고 그 팀들 상대로 전적도 밀리지 않지않나요? 어떻게 이기는지 알고있습니다. 지금 헤메는듯한 모습은 07-08보스턴도 그랬고, 08-09의 레이커스도 그랬고 지금09 -10의 클블도 우승을 위한 밑거름을 뿌리고 있다는 거죠.

  • 저도 와콤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실 지지난 시즌 보스턴의 경우도 우승과정까지 굉장히 험난했죠 클블의 경우 브롱이의 팔꿈치 부상논란+ 2경기 모두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혹평을 받고 있지만 아직 시리즈가 1:1 인 상황에서 논란이 말도 안되게 커진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본문이나 댓글을 다신 대부분의 회원분들께서 단 두경기 때문에 쓰지 않았다는건 알지만 갑작스레 이런 글이 나온 것도 최근 경기 영향이 없다고만은 볼 수가 없겠죠

  • 10.05.04 23:51

    동감합니다. 보스턴이 우승할 때도 애틀,클블 상대로 정규시즌과 다르게 홈에서만 잘하고 원정에서는 wth 경기력을 보여줬었죠. 그렇게 어떻게든 꾸역꾸역 올라간 디트전에서 홈경기를 내주고 다시 디트 홈에서 바로 갚아 주더군요. 그리고 레이커스 홈에서 4차전 무시무시한 집중력으로 승리를 가져가며 우승했죠. 레이커스도 지난 시즌 휴스턴에게 1차전 패배 원정에서 떡실신 당하고 결국은 승리, 덴버전에서도 홈 2차전을 내주고 4차전 안드로메다 가면서 경기력은 덴버가 위라는 소릴 들었지만 다시 꾸역꾸역 승리하면서 우승했죠.

  • 10.05.05 00:00

    그래서 어떤 전문가가 말한 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플옵 2차전에서 고전한 팀이 우승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편하게 플옵을 돌파해서 결승가거나 컨파가는 거 보다 오히려 고전하면서 팀 약점에 대한 개선과 피말리는 상황에서의 경험이 최종승리의 밑거름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클블이 지난 시즌 컨파전까지 승승장구하다 올랜도에게 홈코트를 내준 상황이 온 것도 매치업 문제도 있지만 처절한 경험이 없어서 발생한 점도 있다고 봅니다. 이제 보스턴 원정 두경기가 클블이 우승자 자격을 갖춘팀인지 아닌지 매우 중요한 시험대가 되겠군요

  • 10.05.04 23:08

    포인트가드가 에이스인 팀, 그리고 런앤건인팀, 그리고 르브론같이 혼자 팀을 줬다 폈다 하는 팀, 제가 평소에 우승하긴 좀 어렵지 않나라고 생각했던 팀들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졌다고 하는 소리는 아니구요, 과연 한선수의 득점, 리바, 어시, 플레이메이킹 등, 모든 부분을 한선수가 총괄한다는 것 자체가 우승을 하기위해 지양해야할 조건이 아닌가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물론 그 한 선수가 르브론이라는 점 때문에 우리가 기대를 하고 있는 거겠지만요,,

  • 10.05.04 23:52

    제목이 클블팬들에게 매우 자극적인것 같습니다. 시리즈의 향방이 기운것도 아니고, 아직은 클블이 근소한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대로 밀려버리면 르브론의 향후 커리어에 좀 타격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 10.05.05 00:56

    아니... 이제 1대1인데 이런 말까지 나오나요?

  • 10.05.05 01:05

    이번 시리즈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죠.

  • 10.05.05 01:27

    이런 글은 클블이 실제로 떨어지고나서 나와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 10.05.05 02:50

    마이클조던 조차도 필잭슨이 롤을 한정시켰기 때문에 우승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르브론 중심의 클블이 우승을 한다면, 큰 충격으로 다가올 듯 하네요. 선수구성은 원맨팀이 아니지만, 전술은 완연한 원맨팀이니까요.

  • 10.05.05 19:10

    2년전에도 1라운드부터 동부파이널까지 매 시리즈 7차전을 치르고 올라온 보스턴이 그래서 거의 모두가 레이커스의 승리를 점쳤음에도 결국 레이커스를 쉽게 눌렀죠.

  • 10.05.07 19:58

    일단 저는 반은 동의하고 반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의하는 부분은 '캡스엔 어떤 선수가 와도 롤플레이어가 돼버리는 느낌'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예컨대 전성기 리차드 해밀턴 같은 선수는 분명히 공격 2옵션으로는 맥시멈급의 선수지만 이 선수가 클블에 왔다면 롤플레이어가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시 빌럽스도 그럴 것 같구요. 그건 지금 팀 캡스의 전술이 철저히 르브론의, 르브론을 위한, 르브론에 의한 팀이기 때문입니다. 르브론이 저런 괴물스러운 스탯을 찍는 것은 팀 전술의 영향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농구 상식으로 이런 팀은 우승하기 힘듭니다. 여기까지 동의합니다.
    그런데!!

  • 10.05.07 20:01

    르브론이라면 다릅니다. 좋은 센터 없인 우승할 수 없다는 공식을 조던이 깨트렸듯이 원맨팀(전술상으로)은 우승할 수 없다는 공식 역시 르브론이라면 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2차전을 보았지만 2차전 패배의 원인은 부상여파가 더 큽니다. 르브론이 부상에서 회복되고 모윌, 재미슨, 샥등이 한번씩만 미쳐주면 그 어떤 시리즈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르브론이라는 든든한 '보험'이 있기 때문이죠.
    즉 님의 의견은 일반론적인 상식을 얘기해주셨고 또 그 부분에는 동의하지만, 르브론같은 상식을 깨는 역대최고선수급의 선수에게는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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