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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의회 속회, 오전10:10
▶직원선거를 위한 공동의회가 오늘 오전 10:10부터 속회됩니다. 오늘은 안수집사와 권사 선택을 위한 2차투표를 실시합니다. 교회가 원하는 안수집사와 권사의 피택 정원은 각각 15명입니다. 본 교회 세례교인(입교인)들께서는 공동의회 회원이므로 꼭 참석하셔서 투표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표위원(총27명)- 목사(5명), 시무장로(8명), 은퇴장로(2명,박경태,정주석), 권사(3명, 최선옥,강미숙,추정미), 장년(3명, 추상민,신원숙,홍정희- 집사가 아닌 세례교인), 청년회(3명, 이제하,김창용,서형진), 고등부(3명, 권재성,방현지,류제혁) ▶위의 개표위원들은 오후예배 후에 즉시 지난주와 같이 3층 세미나실로 모여주시기를 바랍니다(김밥으로 식사함). ▶개표 후 피택자 명단은 오늘 저녁 7시 쯤에 교회 홈페이지에 올려 두겠습니다.
■ Bible Key 성경대학 수료 예정자들에게
지난 1년 동안 함께 했던 Bible Key 성경대학이 다음주일(총 56호)로 마치게 됩니다. 수료식은 오는 3월 27일(주일) 오후예배시에 합니다. 현재 약 150여명이 수료할 예정인데, 혹 미제출된 답지가 있는지 사무실에서 확인해 주시고, 다음주일까지 꼭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수료생들은 바이블키 수료 소감문을 A4용지 한 장 분량 정도로 적어서 꼭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숙제는 아님).
■ 예고/ 요한계시록
성경고사경연대회 4월17일(셋째주일)
전교인 대상(개인별,기관별/팀) 성경고사경연대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날짜는 예정했던 날보다 한 주간 연기하여 4월 17일(셋째주일) 오후예배 후에 실시합니다. 많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범위/ 요한계시록 전체 ▶출제경향/ Bible Key 제52~56호까지 문제와 답을 중심으로 출제합니다. 단답식 또는 4지선다형 등 다양한 형태로 문제를 출제합니다. 지금 주일마다 배부되고 있는 Bible Key 문제를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개인별 성적에 따라 1,2,3,4,5등까지 시상합니다. ▶기관별(팀) 구성은 구역교회(51팀), 남녀전도회(17팀), 초등부(남1팀/여1팀), 중등부(남1팀/여1팀), 고등부(남1팀/여1팀), 청년회(남1팀/여1팀)입니다. 가족팀 또는 개별적으로 팀구성은 안됩니다. ▶이상의 각 팀에서 팀원 중 상위(높은점수) 3명의 점수를 합하여 기관(팀)점수로 하고, 기관별(팀별) 1,2,3,4,5등까지 시상합니다. ▶신청/ 개인적으로 출전할 사람 또는 출전할 팀은 3월 27일(넷째주일)까지 사무실로 신청 접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전 인원은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기관(팀)별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담당교역자/박종현목사
■ 신규헌금함(봉투) 개인고유번호 김순희(262)
■ 지난주 등록한 새가족
19. 김홍희 (세례,신입,45구역,제9여) 이동 수안빌204 ☎010-3179-6616, 인도/표진옥
■ 교우동정
▶담임목사/ 15일(화) 오후6:30 경신재단 이사회, 16일(수) 오전7:00 창원극동방송국 창립15주년기념 조찬기도회 참석
▶축하/ 이명희집사님의 차녀(수원)의 결혼식이 오는 3월 19일(토) 오후3:00 대구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있습니다. 당일 진해렉카(구이동가는길경동황토방빌라맞은편)에서 낮12시에 차량이 출발합니다.
▶휴대폰변경/ 이현태장로 010-6393-2229
■DSLR(사진) 동호회 회원을 모집합니다.
▶문의/ 소집자:임기홍집사(010-3693-9766), 김영관형제(010-8441-4444)
■동부산악회(취미,교제소그룹) 회원을 모집합니다.
▶자격/동부교인 및 추천자
▶목적/ 즐겨하는 등산을 교인들과 식사,다과를 나누며 더 즐겁고 유익하게 등산하기 위함
▶산행내용/ 주로 토요일과 공휴일 이용(월 1-2회) 모인 회원끼리 자유롭게 산행, 임도걷기, 시루봉,장복산 등산, 진해,창원,마산,김해 등 가까운 지역 등산 및 연 2~3회 전도회와 연합으로 등산 및 문화유적지 답사
▶회비/ 없음(모일 때마다 더치페이)
▶소집자 연락처/ 박기호집사(010-5080-7373),차준명집사(010-3866-6618)
▶첫모임/ 4월 9일(토)저녁8시 코이노니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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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동아리 를 만들어 보십시오
위와 같이 교회 안의 성도들이 서로 관심있는 분야의 은사를 나누며 교제할 수 있는 취미 소그룹(동아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운동(등산, 자전거, 낚시, 탁구, 축구, 베드민턴, 테니스 등), 음악(키타, 피아노, 바이올린, 관현악기, 중창, 성악 등), 커피, 요리, 종이접기, 그림, 독서, 봉사동아리(환경정리, 청소, 집수리, 노약자 반찬 만들어주기 등), … 뭐든지 건전하고 유익한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활동해 보십시오. 먼저 주관해서 하실 분(소집자)께서 동아리 등록 청원서(양식/사무실)를 작성하여 사무실에 제출하시면 담임목사님의 승인 후 주보에 광고하여 함께 하실 분들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농어촌 미자립교회 환경미화 봉사 신청
▶주관부서/ 선교위원회(이현태),제4남전도회(김은수) ▶신청대상/ 교인들이 잘 알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고향 교회, 지인이나 매체를 통해 들어 알고 있는 도움이 필요한 농어촌교회 등 ▶지원방법/ 에어컨 설치 같은 목돈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고, 외벽,종탑 등의 페인트칠, 콘센트 교체 등과 같이 노력봉사로 교회가 깔끔해지도록 하는 일 ▶선정/ 사전 답사 후 선정 ▶신청/ 교회사무실 비치 양식 이용하여 교회사무실에 제출(4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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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노인대학
노인대학 졸업여행을 다녀와서
정숙련집사 / 노인대학 이미용 봉사자
춥기만 했던 날씨는 어느새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고 봄비로 얼었던 나무들이 봄 단장의 채비를 준비하는지, 나무마다 분주 한듯하다.
동부교회 노인대학 졸업생 여행을 떠나는 날, 꽃샘추위도 효도하는지 날씨가 춥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다. 목사님의 인사와 기도를 마치고, 출발하는 교회 버스 안의 어머님들의 얼굴은 연신 싱글벙글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었다. 신이 나는 음악에 몸을 흔드시는 모습이, 세월도 나이도 잊은 듯 즐겁고 흥겹게 노시는 모습에 등달아 신이 났다.
부산 해운대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도착하여 견학을 시작하였다. 해저터널 형태로 조성된 아쿠아리움은 전시 생물 수만도 400여 종이며, 세계 각지의 열대 담수어, 해수어 등 신비로운 해저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상어, 가오리, 큰 거북, 각종 물고기 등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어머님들이 보시고 놀라시기도 하고,
"희한한 고기도 다 있네,이 고기는 너무 이쁘다! 색깔도 참 이쁘네. 사람보다 더 이쁘다"
면서 마냥 좋아하신다. 선생님들의 손을 꼬옥 잡고 구경하는 모습이 세상 어떤 아름다운 풍경보다 더 아름다웠다! 원형의 해저터널은 긴 시간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했다.
특히 대형수족관에서 스쿠버들이 대형고기에게 먹이 주는 모습과 가오리의 귀여운 모습에 어머님들이 박수를 치면 좋아하셨다.
아쿠아리움의 구경을 마치고 청국장과 도토리묵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거가대교로 향했다. 식사 후 피곤하지도 않으신지, 음악에 맞춰 또 신명 나게 노시는 어머님들, 오늘만큼은 선생님들보다 더 젊으신 게 분명했다.
부산 가덕도에서 거제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가 드디어 위상을 드러내었다.
‘아! 아버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의 솜씨가 저토록 장엄하고 위대하시네요!’
어머님들도 사람들의 기술이 참 놀랍다며 탄복하신다. 우리나라 첨단기술이 세계만방에 위상을 높였고, 또한 경제에 큰 도움이 된다니 하나님의 영광이요, 우리나라의 자랑임에 틀림이 없다.
거가대교를 지나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에 도착하여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어머님들의 얼굴 표정이 맑은 몽돌의 자갈돌만큼이나 반짝거렸다.
두 아이의 유년 추억이 묻어나는 곳 !
남편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던 몽돌 바닷가 !
두고 온 바다는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나를 반겼다 !
돌아오는 차 안에서 어머님들이 저녁식사비에 보태라면 쌈짓돈을 모아 주신다! 베푸시는 어머님들의 고마움에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다. 진해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를 마치고 어머님들이 장로님과 선생님들께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또 인사를 하신다!! 우리 장로님! 내내 사람들 챙기시느라 구경이나 잘하셨는지...
어르신 섬기기를 자기 부모님같이 돌보며 마음을 나누는 우리 장로님과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임에 틀림이 없다! 하나님의 심성을 닮아서 낮은 자를 돌아보면 궁핍한 자를 도우며 섬김의 자리에 함께하는 이것이 진정한 복음이고 사랑이다!
하나님은 얼마나 흐믓해하실까...
미용봉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 또한 어르신들과 소외된 자들의 마음을 만져 드리며, 복음을 전하고 싶다! 기술이 온전할 때 하나님은 미용실을 그만두게 하셨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무한한 뜻이 있었다.
고마우신 하나님!
동부노인대학 졸업여행에 함께하셔서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시고, 많은 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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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월달 주요사역(예정) 안내
▶3월달 ▶20일(셋째주일) 정기제직회, 월례회, 교육위원회, 제5,6남전도회헌신예배 ▶27일(넷째주일) Bible Key 성경대학 졸업식(오후4:00) ▶4월달 ▶03일(첫째주일) 선교후원주일/선교위원회헌신예배(오후4:00) ▶10일(둘째주일) 제6,7,8여전도회헌신예배 ▶17일(셋째주일) 성경고사경연대회 ▶11일(월)~13일(수) 제9회 진해노회 ▶17일(셋째주일) 종려주일, 월례회, 장애우주일/우리는한가족 ▶18일(월)부터 고난주간(22일,금/고난정사예배,성찬식), 특새(18~22일), ▶24일(넷째주일) 부활절, 부활절축하찬양예배(임마누엘찬양대), ▶30일(토) 드림축제/바자회 … ▶ 교회와 각 해당 부서의 형편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후의 사역들은 <교회요람> 또는 교회홈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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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병판 안수집사 / 그루터기도서관 관장
2006년 2월 17일 갑작스런 대장암 판정을 받고 21일 대수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암3기 그것도 전위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에 죽음 그것이 마냥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시작된 고된 암과 나 자신과의 투쟁 5년! 지난 화요일 병원서 CT등 여러 검사결과 이상 없다는 판정과 함께 병원생활을 졸업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고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암3기 생존확율 37%! 그 가운데서 5년간의 긴 투병가운데서 위로자가 되어주시고 평안으로 걱정 근심을 친히 담당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여주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권사님들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5년 병원생활은 한편의 드라마 시나리오처럼 하나님께서 연출을 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진해은성병원에서 암인 것 같다며 큰병원으로 가라는 말에 저희부부는 무척이나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평소에도 너무나 건강하였고 감기라도 걸리면 약 안먹어도 2~3일이면 회복되곤 했던 몸인데 암이라는 이야기가 저희들로서는...
저는 먼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지난 1979년 큰 교통사고가운데서도 기적적으로 5일만에 살아났던 경험이 있었던 터에 그래 이미 내 목숨은 하나님이 덤으로 주신 삶인데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 저에게 아니 저보다 더 충격을 받았을 저의 아내에게 평안을 주십시요! 기도 가운데 우리하나님은 두려워 떨고 있는 저에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장 27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원하기 전 새벽기도회에서“하나님, 저에게는 아무 빽도 없습니다. 저의 힘이 되어 주세요! 좋은 백도 붙여 주시고 좋은 병실을 달라고, 아내의 건강을 붙들어 달라고(아내는 당시 몸이 좋지 않아 극동방송에서 휴직을 막 한 상태 였습니다)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때부터 저의 기도를 하나 하나를 채크하시며 응답해 가셨습니다. 입원하는 병실은 휴영지와 같이 송도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곳으로 배정을 받게되고,고신병원에 근무하시는 저를 조금 아신다는 장로님 한분이 찾아와 친히 자신의 가족 일처럼 저의 병원관련 일들을 입원 할 때부터 지금까지 손수 다 맡아서 처리해 주시고. 몸이 불편한 아내가 편히 쉬면서 간병 할 수 있도록 2인실 이었던 저희 병실은 거짓말처럼 독방처럼 퇴원 할 때까지 사용하도록 인도 해 주셨습니다. 담당 주치의도 그곳에서 제일 실력 있는 분으로 배정 해 주셨고, 힘든 항암주사도 새로 개발된 신약을 임상실험하는 대상자로 선정하여 통원하면서 치료할 수 있게 되고, 몸이 좋지 않아 휴직하며 간병하던 아내에게도 하나님은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여러 환자 가족들을 통하여 민간요법으로 아내의 불편하던 몸들을 회복시켜 주시는 등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큰사랑을 받으며 병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는 검게 타들어가고, 혓바닥은 맛을 잃고, 속은 심한 입덧 같은 구역질과, 손과 발은 감각을 잃는 등 힘든 항암약과의 싸움과 갑짝스럽게 변한 환경에 지쳐 “죽고 싶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는 고통의 순간들 속에서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성도님들의 위로와 가족들의 극진한 간병과 순간순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후4:7~1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29-31)
라는 말씀으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공급해 주시고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저에게 다가와 함께해 주셨던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덤으로 또다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를 어떻게 사용하여 가실지에 기대가 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사용해 가실 그분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하나님 그분을 굳게 붙들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저에게 사랑을 부어주시고 위로와 격려를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완치 되었다 하지만 아진도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체력이 많이 다운되어 있어 신경 쓰고 살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암은 평생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니까 잘 살피면서 살아야죠.^^
하나님!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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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노회여전도회연합회 (3월 월례회,1일부흥회) ▶3월 15일(화) 오전10:30 중부교회당
첫댓글 할렐루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돌보심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