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준 비 물 : 식수,해빙기철 산행복장(방한장갑,모자.아이젠은필수)우의,간단한간식,
여벌옷.즐거움 한가득 준비
※산 행 비 : 삼만원(30.000)맛난 아침,점심,하산주도 드립니다.
※예 약 : 문자나 전화로 안내 연락받으신 회원님들만 우선 접수 받습니다.
댓글 또는 전화(총무 010-2464-7458)로 하시고 입금확인후 신청완료 됩니다.
☞입금계좌:477013-51-040984 농협(김선일) ◀산행인원28명▶
※본 모임은 동호회 산행으로 비영리 단체이며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와 지병으로 인한 사고는 100※ 본인이 책임지므로 안전산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위 내용에 동의하시는 분만 신청하세요..
※연락/문의전화
회 장 김 정 익 | 등반대장 임성규 | 등반대장 이기백 | 등반대장 강세범 | 등반대장 이양섭 |
019-247-9224 | 010-5428-8060 | 011-9405-7747 | 010-5078-9911 | 011-9072-9522 |
< 설 산 >
- 전남 곡성과 전북 순창 도계에 걸쳐있는 설산(523m)과 괘일산(456m)은 수도암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면서 말발굽 형상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호남정맥 줄기에 자리 잡고 있는 명산이다.
- 설산은 산아래 멀리서 보면 눈이 쌓인 것 처럼 정상부의 바위벼랑(절벽)이 하얗케 빛나 설산이라고 ~...
또한 일설에는 부처가 수도한 여덟개의 설산성지의 하나인 성도를 따서 붙였다고도 한다는 설산은 실은 바위가
규사 성분이 있어 그렇게 빛나는 것이다.
- 설산의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하얀 암봉과 괘일산의 멋있고 스릴만점의 암릉길이 톡특한 멋을 자랑하고,
더더욱 괘일산의 암릉은 여러개의 암봉을 이루고 주릉인 정상 암봉에 올라서면,바위벼랑 아래 분지 마을이
들녘을 타고 시원스레 내 달리면서 내려 보이는 조망이 일품이다.
솔 지 산 악 회 장
첫댓글 3월2일 회비 입금했슈..^^
김정익회장님.이종준총무님.임성규.이기백대장님.김선일.이정기.김선학.권행중.정경선.조은미.이복희.김영래님 접수하셨습니다..
3월 정기산행은 참석율이 저조하네요..저도 일요일날 일이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대기 1순위에 올려주세요..참석할수 있을거같은데 혹시나해서..금요일까지 총무님한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기백.이복희님 못가십니다.
일이 잘 해결되서 3월 정기산행 참석합니다.
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