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와 김영숙
김영미, 오희복, 배공순
중국 심양에서온 이선희와 분당사는 박미라
졸업후 처음 동문회에 나온 김은희가 황진희노래를 힘차게 불러 총동문을 즐겁게 하였다.(키도 많이 커서 나타남)
우리 12회는 27명이 참석하여 최다참석으로 참가상을 받다.
김숙현, 강정님, 김영미
김영미, 여귀님, 최현옥, 오희복
조복님, 박미라, 이선희
안금자, 김은희, 윤혜은,조복님
박옥희, 박순복, 고을희 , 조경자
이강숙, 이명숙
김은희, 최현옥..... 이번 동창회 사진은 여기까지 끝.
이성자, 김금자, 오정자, LA에서온 박현희(LA연락처 714 232 6502)
박미라, 최경숙, 김영미, 박순복
분당의 어느 찻집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다.
첫댓글 전부예쁘게나왔네박미령나찍는건 잊었어?나만안찍어졌네
민숙아 잘 있었어? 미령이가 그러드라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친구들이 움직여서 사진들이 많지 않다고.. 아깝다. 나도 서운하네. 못봐서. 다음달쯤에 산행하자!!
친구들아 미령이 수고로 이렇게나마 친구들을 만났다. 갑작스런 일로 모임에 참석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서운했다.선배들이 12기 없으면 재경동창회 힘빠질거라고 했다던가? 이쁘기도 한것들이 놀기도 잘하고 많이도 모인다고....ㅎㅎㅎ 나이들수록 돈이랑 친구란다. 돈은 없어도 우리 친구 많은 빽으로 즐겁게 지내다 어느 시인의 싯귀처럼 세상 떠나는 날 우리의 삶은 아름다운 소풍이었다고 말하자. ^^* 갑자기 이런말 하다보니 엄청 늙은것같네. 아무튼 친구들 고맙고 반가웠어. 다음에 모이자!! 하면 많이 모여 봄을 즐기면서 올해의 기지개를 켜자.
모두들 예쁘다,50대중반이라 하기엔 좀억울하다 그치!,,ㅎㅎ 40대 아줌마들이여 황금기 인생을 아낌없이즐겨라,,,,ㅊㅊㅊ 박현희 LA에산다구? 사진보니 얼굴은 기억이된다 LA돌아오면 연락해 통화나하고 살자 미령이하고는 가깝겠구나 12회동창까페가 이렇게 힘이있구나, 아무튼좋다! 봄아줌마들 쑥내음 맡으며즐거운 나들이 많이 하렴,,,,,,,,,,,,,,,,,,
점숙아 잘지내지? 박현희는 미국 돌아갔으니 네가 먼저 전화해봐라. 사진 밑에 번호 남겨두었으니...학교때 설령 친하지 않았어도 말하면 너무도 친숙하게 통하는거 알지? 동시대를 같이한 추억이 있어서야. 그리고 나에게 해줄말 있대서 메일주소 보냈는데 왜 답장 안하냐? 네 전화번호를 남겨라. 내가 전화할테니..말로하는게 빠르겠다야..
메일 못받았어?보낸지오래됐는데 메일주소 다시한번보내고 ,네전화번호 올려봐 13시간 시간차가나서 내가시간내서 전화할께, 현희에겐 시간내서 전화해볼께,,,, 1주일 집을 비우고돌아오니 할일이 너무많네, (집703-803-0349 쎌703-928-1230)
점숙아 잘지내지? 박현희는 미국 돌아갔으니 네가 먼저 전화해봐라. 사진 밑에 번호 남겨두었으니...학교때 설령 친하지 않았어도 말하면 너무도 친숙하게 통하는거 알지? 동시대를 같이한 추억이 있어서야. 그리고 나에게 해줄말 있대서 메일주소 보냈는데 왜 답장 안하냐? 네 전화번호를 남겨라. 내가 전화할테니..말로하는게 빠르겠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