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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명화 ★ 좋은그림을 오래 바라보는사람은 행복하다 ☆☆ | |
-이정남 화가-
▲이정남 화가 작/ 선플라워 운영자께서 올려주심 |
★국내 포커스 ★ 이타적인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 | |
삿포로 전통음식 맛보세요
신세계백화점과 일본 삿포로시청이 공동 개최하는 ‘삿포로 대전’ 행사가 23일까지 신세계 서울 강남점에서 열린다. 200여종의 삿포로 지방 전통음식이 판매되며 우동, 일본식 만두, 생라면 등은 일본인 조리사가 즉석 조리를 해준다. /뉴시스 |
"정월 떡 맛보세요"
18일 서울 세종호텔 한식당에서 '정월 떡잔치 행사'가 열려 손님들이 맛을 보고 있다. /이호재 기자 |
사과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세척·선별시스템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가 개발, 껍질째 사과를 먹을 수 있도록 한 공기와 물을 이용한 세척시스템과 당도와 중량, 색깔로 사과의 품질을 구분하는 선별 시스템을 통합한 사과 세척·선별 시스템. (수원=연합뉴스) |
새로 도입된 해경 공기부양정
해양경찰이 새로 도입한 수륙양용 공기부양정(下). 사진 위는 2001년 첫 도입된 같은 기종의 해경 공기부양정. 이들 2척의 부양정은 인천공항과 인천항 인근 해상 경비활동에 교대로 투입될 예정이다. |
국산 '스마트 무인機' 뜬다 활주로가 필요없는 수직 이착륙과 시속 500㎞의 고속 자율비행, 다른 항공기나 장애물과의 자동 충돌방지 등의 기능을 가진 ‘스마트 무인 비행기’ 개발이 머지않아 실현될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산업자원부는 무인비행기 기술선진국 진입을 위해 2012년 완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스마트 무인기 기술개발사업의 1단계 연구과제인 신개념 비행체 기본설계를 완료, 19~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발표회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설계된 스마트 무인기는 종전의 무인 헬기의 비행속도가 시속 200㎞인데 비해 최고시속이 500㎞에 달한다. 또한 5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며 날개가 이ㆍ착륙시에는 헬리콥터 식으로, 비행시에는 프로펠러형으로 전환되는 신개념 비행기다.
항우연은 실물 모형을 제작하고 비행 검증용 축소형 비행체로 비행실험에 성공했으며 구조재료에 대한 기초연구도 마쳤다. 항우연 관계자는 “1단계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의 2단계 연구기간에 상세 설계ㆍ제작 및 시험평가 등 개발기술 실증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과제에는 항우연을 비롯해 서울대, 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16개 대학과 한국항공, 넥스윈퓨처 등 10개 국내기업, 헬 헬리콥터 등 3개국 6개 해외기관을 포함해 국내외 34개 기관 424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400억원이다. 김신영기자 |
★이 사람 이런일 ★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 |
★시사 포커스 ★ 잘못을 모르는 자가 나라의 적. ☆☆ | |
이해찬 총리 국무회의 주재
이해찬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
임채정의장 연두기자회견
열린우리당 임채정의장이 18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연두기자회견을 열어 당 정책목표와 운영방향 등을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오장관과 허시장
오거돈(왼쪽 두번째)해양수산부 장관과 부산 시장이 17일 저녁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부산 항만공사 창립 1주년 기념행사' 및 '2005년 해양수산 관계자 신년인사회'에 참석,눈길을 끌고 있다. 강선배기자ksun@ |
미군기지 이전 브리핑
18일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미군기지 이전추진 관련 브리핑에서 기지이전추진단장인 강수명 육군 준장이 지도를 토대로 발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어떻게 생각하세요 ★ 만장일치가 반드시 만능은 아닙니다. ☆☆ | |
음악파일 다운로드 서비스 중단하라
한국음반소매상협회를 비롯한 5개 음반 관련 단체는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LG텔레콤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음악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종철기자 |
★기업 경제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해야 합니다. ☆☆ | |
대한항공, 복층 에어버스 들여온다
18일 출고식이 이뤄진 ‘에어버스 A380 슈퍼점보’의 2층 앞쪽 내부 모습. 2층 구조인 이 여객기에는 최대 555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파리=AP연합 |
뉴SM5 오늘부터 사전 예약 받아 르노삼성자동차는 신차인 ‘뉴 SM5’의 사전 예약을 전국 156개 영업 지점을 통해 18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뉴 SM5’ 출시는 오는 25일이다.
르노삼성은 “판매 이전에 선 예약을 받아 출고를 앞당기기 위해 실시되는 사전 예약은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고 말했다.
▲ 참고자료: 뉴 SM5와 유사한 디자인의 SM7
회사측은 또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승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며 예약은 1월 26일부터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뉴 SM5’는 지난 98년 SM5가 처음 출시된 이후 7년만에 풀체인지된 모델이다. 배기량 2000㏄ 단일 모델이며 지난해말 나온 ‘SM7’과 같이 일본 닛산자동차 ‘티아나’를 기본으로 만들었다. |
팬택, 동작인식 레저폰 '세계 최초' 출시
팬택, 동작인식 레저폰 `세계 최초' 출시 - 팬택은 6축 기술을 탑재한 '동작인식 스포츠레저폰'(모델명:큐리텔 PH-S6500)을 SK텔레콤을 통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동작과 방향을 감지하는 6축 센서(3축 지자기 센서+3축 가속도 센서)를 통해 움직임의 속도에 따른 소모칼로리와 거리 측정, 나침반, 고도계 등의 다양한 웰빙 기능을 구현한 신개념 레저폰이다. (서울=연합뉴스)
팬택은 6축 기술을 탑재한 '동작인식 스포츠레저폰'(모델명:큐리텔 PH-S6500)을 SK텔레콤을 통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동작과 방향을 감지하는 6축 센서(3축 지자기 센서+3축 가속도 센서)를 통해 움직임의 속도에 따른 소모칼로리와 거리 측정, 나침반, 고도계 등의 다양한 웰빙 기능을 구현한 신개념 레저폰이다. (서울=연합뉴스) |
삼성전자, 소노마 노트북 출시
삼성전자가 판매를 시작한 소노마 플랫폼 노트북 센스X25. (서울=연합뉴스) |
현대차 외국인 방문객수 국내기업체 중 최다
현대자동차가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대표적인 산업체 견학코스로 각광 받고 있는데 작년 한해 89개국에서 2만627명의 외국인이 찾았으며, 이는 국내 기업체 중에서는 최다 기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영은 (울산=연합뉴스) |
TU미디어, LGT와 위성DMB 사업협력
TU미디어 배준동 부사장(오른쪽)과 LG텔레콤 박희용 부사장이 18일 위성DMB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서울=연합뉴스) |
청계천상가 온라인속으로
다소 어수선해 보이는 서울 청계천상가 일대. 이곳 상인들은 최근 인터넷 쇼핑몰 구축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
★지구촌 화보 풍자 ★ 현자는 우자(愚者)에게서 배웁니다. ☆☆ | |
부시 미대통령 취임식에 사용할 캐딜락
부시 미대통령이 20일 제2기 취임식 중 역대 대통령들처럼 펜실베이니아가(街)를 승용차로 누빌때 탑승할 GM사(社)제 2006 최신형 캐딜락 DTS프레지덴셜 리무진(AP=연합뉴스) |
주인 잃은 군화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군 병사 1300여명의 군화와 테러로 사망한 미국 시민들의 신발이 전시된 워싱턴의 한 성당.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취임식을 사흘 앞둔 17일 전시회가 열렸다. 워싱턴=로이터 연합 |
"눈 부릅뜨고 이라크전 희생 보라"
미국 워싱턴 국립대성당을 방문한 시민들이 17일 미 우정봉사협회가 부시 2기 정부 출범에 맞춰 마련한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눈 부릅뜨기’라고 명명된 전시회에는 이라크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과 시민들을 상징하는 1,300 켤레의 전투화와 1,000켤레의 신발이 전시돼 있다. 워싱턴 AFP=연합 |
미국에서 이라크 총선 유권자 등록
이라크총선에 참여할 해외 유권자 등록일을 하루 앞둔 17일 미국 미시간주 사이드게이트에 마련된 한 등록소에서 이라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120만명에 이르는 이라크 해외 유권자들은 미국 등 14개국에 설치된 등록소에서 18일부터 유권자 등록을 한 뒤 28~30일 투표하면 된다. 사우스게이트 로이터=뉴시스
약 1천300켤레의 군화와 1천 켤레의 민간인 신발들을 진열해놓은 17일 워싱턴 내셔널 커시드럴(미술관의) 이라크전 참전 미군 전사자 및 이라크 민간인 사망자의 넋을 추모하는 "아이즈 와이드 오픈(시야를 넓히고)"전(展)에서 한 소녀가 군화와 신발들을 지켜보고있다. (AFP=연합뉴스) |
자오쯔양 집이 있는 베이징 푸창
17일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사망한 자오쯔양(趙紫陽)전 중공당총서기의 사저(私邸) 입구 통로를 중국 당국이 봉쇄한 가운데 중국 사복공안당국자들이 화환, 휠체어, 종이백등을 이 곳 사저로 이동시키는 것이 목격됐는데 사진은 이날 한 중국 공안요원이 자오의 사저 바깥에서 사진기자의 사진촬영을 제지하려는 모습. (AP=연합뉴스) |
홍콩 거리 자오쯔양 추모 물결
한 중국인이 18일(현지시간) 홍콩에 마련된 자오쯔양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초상화 앞에 꽃을 놓고 있다. 자오 전 총서기는 17일 향년 8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홍콩=로이터/뉴시스) |
★지구촌의 오늘 ★ 나라는달라도 사람은 같습니다. ☆☆ | |
환경 보호엔 말!
로마 시민들이 일요일인 16일 성 베드로 성당 앞 광장에서 말을 타며 유유히 산보를 즐기고 있다. 로마와 밀라노 등 이탈리아 대도시들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공휴일 일정 시간대에는 자가용 운행을 금하고 있다. 로마 AP=연합 |
반다아체로 이주해 오는 이재민들
11만5천의 희생자를 낸 인도네시아 아체지방 생존 주민들은 이제 정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해 안간 힘을 쏟고있으나 생활의 대부분을 구호품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처지인데 사진은 반다 아체에 살 주거공간과 구호품을 얻고자 벽지 아체지방에서 반다 아체시로 이주해오는 지진해일 생존자들이 살림도구를 머리에 이거나 등에 매고 이동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
쓰나미 악몽끝 신혼 단꿈 시작
살아남은 자들은 이렇게 다시 결혼식을 하고 가정을 꾸린다. 곱게 차려 입은 신랑신부는 인도 안다만 군도의 지진해일 이재민으로 16일 난민 캠프는 모처럼 잔치로 활기가 돌았다. 포트블레어(인도) 로이터=뉴시스 |
연례 메카 성지순례
이슬람 신도들의 연례 메카 성지순례(하지) 시작을 이틀 앞둔 17일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에서 이슬람 최고성전인 대(大) 모스크(이슬람사원) 밖에 있는 한 마른 분수에서 순레자들이 잠자고 있다. (AP=연합뉴스)
17일 메카의 대(大) 모스크에서 이슬람 신도 순례자들이 기도하고 있다(REUTERS=연합뉴스) |
고 마틴 루터 킹 목사 추모 예배 기조연설
고(故) 마틴 루터 킹 목사 미망인 코레타 스콧 킹 여사가 17일 애틀랜타 헤리티지 생크추어리 소재 에버니저 침례교회에서 열린 연례 마틴 루터 킹 추모예배에서 기조연설자 주전 D. 존슨 쿡 목사(우)를 소개하고 있다(AP=연합뉴스) |
선거 앞두고 거리를 도배한 포스터들
오는 30일 실시되는 이라크 선거를 앞두고 14일 저명한 성직자 알리 알 시스타니옹(翁)의 얼굴이 들어간 선거 포스터들로 도배된 바그다드 시내의 한 벽 앞에서 한 이라크 가두판매 소년이 서있다(AP=연합뉴스) |
무장게릴라 체포하는 미군
미해병 제2 레콘(RECON)대대 일파중대 4소대원들은 18일 서부 이라크 라마디의 알보 하와마을에 대한 기습공격작전을 벌여 6명의 무장게릴라 혐의자들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이스라엘 차에 돌 던지는 팔 소년
17일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 인근 발라타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소년들이 지나가는 이스라엘군 지프차에 돌멩이 질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
★충격 감동 코메디 엽기 ★ 자신을 아는 것이 곧 위대함입니다. ☆☆ | |
호텔 뺨치는 에어버스 일등석
에어버스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본사에서 초대형 여객기 'A380'을 공개했다. 5년간 120억달러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만든 이 비행기는 탑승 인원이 550명 이상이고, 길이 72.7m.폭 79.8m(날개 포함) 등으로 지금까지 나온 여객기 중 가장 크다. 일등석은 침대 외에 비즈니스 룸으로도 쓸 수 있다. |
단양군청에 '우담바라(?)'
충북 단양군청 군정 홍보판에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하얀 꽃 30송이가 피었다. 불교계에서는 '우담바라'를 3천년만에 피는 꽃으로 여기고 있으나 학계에서는 풀잠자리 알 또는 곰팡이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민웅기 (단양=연합뉴스) |
"미스 푸껫"(?)
99명의 태국 불교 승려들이 18일 파통에서부터 푸껫 해변을 걸으며 지진해일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비는 염불 기도를 올리는 추모제에 들어갔는데 사진은 이 추모제에 참가한 한 승려가 "미스 푸껫"이란 휘장을 차고 파통해변을 거니는 한 나이든 여장(女裝) 노인의 모습을 보고 웃고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
66세에 아기 낳은 할머니
지난 16일 여자 아기를 낳은 올해 66세의 루마니아 할머니 아드리아나 일리에스쿠 여사가 17일 부쿠레슈티의 쥴레스티 산부인과 병원 집중치료실에 누워있는 모습(AP=연합뉴스) |
★과학 어린이 ★ 어린이의 버릇은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이런 저런일 ★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통영 홍보대사 청룽과 김희선 제승당 방문
경남 통영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청룽과 김희선이 17일 오후 낙도어린이들과 함께 한산도 제승당을 방문,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통영=연합뉴스) |
육군 특전캠프
육군 특전캠프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5개 부대에서 일제히 열린 가운데 서울 강서의 00여단에서 열린 캠프 참가자들이 이를 악물고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성연재 (서울=연합뉴스) |
★알아둡시다. ★ 나쁜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
옥내 급수관 부식도
옥내 급수관 설치 연도에 따른 부식도. (서울=연합뉴스) |
★문화 역사 예술. ★ 알아야 세계를 바로볼 수 있습니다. ☆☆ | |
1954년 게재된 시인 정지용 북행(北行) 탐사보도
한국문단에서 순수시 운동을 주도한 시인 정지용의 1930년대초 휘문고보 영어교사 재직 때 모습. 월간중앙은 지금까지 행적이 거의 밝혀져 있지 않은 1950년 한국전쟁 무렵 그의 행적에 대한 1954년 월간 `실화' 6월호 탐사보도 기사를 발굴 공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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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자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박인자 신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18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올해 공연계획과 사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띠자리 만드는 시골 노인들
18일 충북 청원군 내수읍 노인회관에서 노인들이 농한기를 이용, 제사에 사용하는 일명 '띠자리'를 만들고 있다. 짚공예는 농한기 노인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이 지역 노인들은 지난해 짚공예로 1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청주=연합뉴스) |
지리산 수제 벽소령차
롯데백화점이 18일 본점 지하1층 한차코너에서 지리산 수제 명차인 `벽소령차'를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심천도예 첫 개인전
19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캘러리 삼성플라자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갖는 심천도예 김진현씨의 진사작품 '여신'. 표주박형 모양에 8가지 색이 표현됐다. (성남=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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