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5일에는 저희 악단 6인조가 문경 동성초등학교에서 행사를 했답니다.
지난해에도 한 번 가본 곳인데, 올해에도 또 초청을 해주셨네요.
이번에는 만날 공연 때마다 무대 아래에서 사진만 찍던 제가 올겐 연주로 무대에 처음으로 서봤습니다.
악단장님 배려로 실력도 없는 저를 무대에 세워주셨지요.
김충수 악단 이름에 누를 끼칠까봐 노심초사 걱정도 많이 했는데,
워낙 우리 악단 선생님들께서 연주를 잘 하시니까 큰 걱정 없이 설 수 있었답니다.
악단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들께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이번 행사에 음향을 맡아주신 진 이벤트

악기 튜닝을 하고 계신 악단장님

드럼 구현모 선생님


이번 행사에 알토 색소폰으로 우리 악단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송미란 선생님.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합니다.^^





이건 뭐하는 걸까요? 하하하 고무신 넣기라는 게임을 하고 있답니다.



올겐으로 첫 무대에 섰는데, 몹시 떨렸답니다. 부족한 사람 세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베이스 남성우 선생님, 기타 조문영 선생님.




동성초등학교 동창생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하고 있어요.




우리 악단장님 사진을 함께 찍자고 했더니,
그 옛날 사람들 사진 찍는 모습처럼 뻣뻣하게 서계세요. 악단장님 개구쟁이! ^^


이제 사람들이 차츰 무대 앞으로 모입니다.


잠깐 쉬면서... 저기 앞에 있는 술은 저희가 먹은 게 아니랍니다.^^

첫댓글 악단장님 오랜만이네요...멋쪄버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