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마구 찍었습니다.
부디 초상권 침해로 법률에 호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진 왼쪽부터, 고씨공장 안씨사장(뒷모습만 봐도 푸짐하죠), 권상혁님(카페지기입니다.안경끼고 시커먼 옷), 분홍옷 진언니, 쉼표(뒤통수 머리묶은 녀) 젤 오른쪽 안경남 이뽕샌님

아래 사진은 우리의 까페지기 입니다.

고씨공방의 고씨

쉼표님과 진언니

잠시 호작질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뒷모습이 보이는 분 별장지기님 입니다. 정말 많은 손님들 치르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홍합밥, 나무해삼, 비빔회, 등등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드립니다.
이뽕(장구), 고씨(쇠), 진언니(쇠), 오른쪽 끝에 건방지게 발만 두짝 나오신 분이 이글을 올리는
문디님 입니다.

문디와 문디아들

별장 데크에서의 시원한 전망입니다. 대진해수욕장, 병곡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이 줄줄이 보입니다.

풍력발전소네요(영덕 축산)

카페지기님과 쉼표님입니다.(늘 찍사만 한다고...)

문디의 아들입니다. 이쁘져?

고씨공방의 안씨입니다. 의외로 한 장에 다 찍히는군요(에구!! 돌 맞았다...잘못했어요...)

"위험"이라는 글자가 위에 사진에 있어서 다시 찍었습니다.

첫댓글 별장주소를 정확히 알고싶슴다. 펜션인가요???찍어서 올려주시니 늘 함께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돌 웃기셔 돌로 해결안 되지 울산바위 뜨는 소리 들리지
다들 자세가 왜 그런겨? 많이 마려웠구만....
효훈이형 여전하시네요
익ㅋ...하눌년님 방가....여전히 하늘에서 사시나요/
문디님..하눌년님이 문디님머리 염색했냐구 묻든데..근데..머리색이 까매서 그런지 노래서그런지 통 감이 안잡혀서리...아마도 흰머리 다 어디갔노라는 말 같은디요?.....문디님 흰머리 다 우쨓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