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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스님의 장군죽비
 
 
 
카페 게시글
8)청봉선사님의 훈교와경책 戒란....육식을 금하는 이유
수미산 추천 0 조회 379 05.04.05 14: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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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4 12:58

    첫댓글 ()()()

  • 04.04.15 02:56

    큰스님 저는 요즘 가급적 육식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쩔수 없이 먹게 되었을 때, 비릿한 냄새나 맛도 전과 같지 않고 소화도 잘 되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아님 공부를 하고 있다는 증거인지 자꾸 궁금증이 더해져 옵니다. ()()()

  • 04.04.20 09:04

    ()()()

  • 04.05.20 05:52

    ()()()

  • 04.06.02 13:14

    ())()()

  • 04.06.10 03:50

    ()()()

  • 04.07.10 23:52

    환경을 위하여 가급적 육식을 금하고 있습니다.()()()

  • 04.07.12 09:12

    향내음님,그런 것에 궁금증을 갖느니 타파해야 할 화두에나 더 관심을 갖지요?

  • 04.07.16 14:22

    ()()()

  • 04.07.30 09:37

    저는 불교를 알게 되면서부터 왠디 육식이 멀어지고, 채식이나 쌈종류를 주로 취하게 되던데요.그냥 그렇게요. 그러나 못먹는 것도 아니고, 싫은 것도 아니고, 상황이 되면 먹고 내가 사서는 안먹는 거에요.

  • 04.08.16 14:08

    ()()()

  • 04.08.19 14:02

    ()()()

  • 04.10.20 14:35

    ()()()

  • 05.02.02 13:01

    채식을 하면 대소변에서 향기가 납니다. 그리고 채식을 하면 채식동물처럼 성격이 온순해지구요. ^^

  • 05.03.28 20:5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28 21:0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04 21:58

    ()()()

  • 05.06.16 01:03

    ()()()

  • 05.06.22 14:53

    ()()()

  • 05.10.26 10:29

    ()()()

  • 06.02.28 13:58

    ()()()

  • 06.05.21 01:30

    ()()()

  • 06.07.18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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