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촌 박물관을 다녀와서

[송민성]

나는 기자단이 되었다. 기자단이 된어서 너무너무 기쁘고 앞으로 빠지지 않고 열심이 기자단에 참여해서 좋은 기자단이 될 것이다.오늘은 기자단이 되고 처음으로 부산어촌 민속박물관에 갔다.취제를 하러....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알을 낳을 때 알이 둥근 이유는 외부충격에 잘 견디고 낳기 쉽기 때문에 알이 둥글다.

낙동강의 흐름

그리고 낙동강의 시작점은 강원도 태백산이고 낙동강의 길이는 1300km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긴 강은 압록강이고 두 번째는 낙동강이다.

마을의 전통

당산은 마을을 지켜주는 집이고 당산지는 나무이다.그리고 솟대에 오리가 있는 이유는 오리는 땅, 하늘, 물을 다 가기때문에 사람들의 뜻을 전해준다고 믿어서 오리를 솟대에만들었다.

그리고 뱃고사는 배가 떠나기 전에 드리는 제사이다,또 별신고는 신령님께 소원을 비는 것이다. 그리고 또 장군은 많은 종류의 장군옷을 입고 나와서 그에 따르는 관을 쓰고 하는 제사이다.

갈쇠집은갈대로 만든 집이다.그리고 좌수영은 해군총사령관, 해군 부대를 뜻하는 것이다.

나는 부산 민속박물관에 가서 많은 것과 영상을 통해 물고기가 언제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새로 알았다. 그 것은 나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그리고 황포돛배에서 사람들이 돛에 물을 들이는 법을 알아 낸게 참 대단하다. 그 많은 정보를 알게 된 이유는 그 친절한 안내원의 설명 덕분이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다시 한 번 더 가서 더 많은 것을 더 자게하게 알고 올 것이다.

[선생님]

우와~~민성이가 1등이네...첫 기사인데도 설명을 잘 듣고 자세하게 썼구나. 수고했어.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해~~~낙동강의 길이가 약 515km 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