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7천원.. 적당히 타협된 느낌의 가격과 구성의 한정식
초량 기사식당 밀집 지역에 있는 식당입니다. 원래는 영주동에 있던 곳이었는데 최근에 옮긴듯 하네요.
국은 추어탕, 손맛이 느껴지는 찬들.. 나물 향이 진해서 좋았네요. 게장이나 몇몇 찬들은 포장판매도 하는 곳..
찌개는 콩비지찌개
부산에서도 드문 노통 사진 크게 걸어둔 집.. 휴무일이 좀 특이하네요.
첫댓글 오랜만에 보는 리뷰!! +_+ 저가게 맞은편에 친한동생놈이 한던 핸폰가게 망했죠 ㅎㅎ
첫댓글 오랜만에 보는 리뷰!! +_+ 저가게 맞은편에 친한동생놈이 한던 핸폰가게 망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