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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체회(명지대학교체육학부동문회)
 
 
 
카페 게시글
김호신님의 문학세계 불안전 연소
74김호신 추천 0 조회 84 07.12.05 08: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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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5 08:48

    첫댓글 찜빠...이러한 표현은 40대 이전엔 잘 모르는 표현이죠. 그 옛날 제가 땀을 많이 흘리면 우리 어머니께서 우리 아들 찜빠 났구나 하시면서 보약도 해 주시곤 했는데...엄니가 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 07.12.06 12:00

    현철! 게시판서 날아다니데^^

  • 작성자 07.12.05 08:50

    신식 엄니^^

  • 07.12.05 10:49

    차는 찜빠해도...우리의 동문사랑은... 무 찜빠~~^&^

  • 작성자 07.12.05 10:54

    그래야 해요^^

  • 07.12.06 09:15

    많이 듣던 단어... '송우리, 축석고개, 의정부, 포천 등 군대생활 하면서 애환과 추억이 깃들인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송우리 막걸리는 그 당시 즐겨먹던 술 중의 하나로 3년 동안 많이 마신 기억이 납니다 . 선배님 계신 곳이 포천부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작성자 07.12.06 11:57

    포천 사거리에서 초성리 방향 하심곡 고개를 넘어가기 전 산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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