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훈명상 33기 2차 교육 Finish.
차훈명상 33기 교육 전 기온이 급 하강하더니
교육날 날씨가 풀려 33기 교육을 위하듯 날씨가 좋았다
1차 교육 때도 그 지독했던 여름날의 무더위를 흐린 날씨로 피해가더니 2차 교육도 33기 교육은 완벽했다
1차 지도자 교육에 함께 했던 교육생 두명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고 김대웅한의사님
(브라질에서 한의원 운영)이 동참했다
김대웅교육생은 차훈명상총본원이 영종도에 있을 때 Facebook의 페친으로 차훈명상 선해총본원장 글을 보고 차훈명상 지도자 교육에 관심이 있어 연락을 해왔고 한국에 와 영종도에서 개인 사사를 받았다.
브라질 한인회장으로 교민을 대표하여 봉사하고 한국 정부와 브라질ㆍ 파라과이 정부를 잇는 민간외교의 핵심역할을 하는 분으로 이번에 한국에서의 시간이 되어 차훈명상 2차 지도자 교육에 합류 하게 되었다.
"매일 아침 눈 뜨면 차훈수련을 하고 저녁 잠자기 직전에 차훈수련을 하고 있는데 잠을 깊게 자게 되요. 차훈명상을 하루에 두번씩 수련 한지가 한달되었는데 직접 체험하며 효과를 임상하고 있는데 이 명상 아주 좋아요."" 외국으로 수출하자고 한다
교육 中 교육생들을 위한 써비스로 백회와 제 3의눈, 그리고 제 3의눈을 관통하는 송과체에 침을 놓아 차훈명상과 침술의 Collaboration(협동)을 연출해 주었다
ㅡ김대웅교육생의 지도자 교육 소감
차훈명상 교육 후 몸과 정신이 하나가 되는 것과 우주 삼라의 원리에 의해서 정화되고 치료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처져있던 육신 장부의 깨움을 차훈으로 느껴 보았고, 소리지르기과 춤의 자유로운 평화, 그리고 명상으로 자연 섭리의 우주의 기운도 느끼게 되었다
몸과 마음을 비움으로 인해서 맑은 정신으로 자신의 내면 세계를 만나 보았고 단식을 통해서도 육신의 가벼움과 오장육부의 깨끗함, 순수함, 맑고, 명료해지는 정신을 만끽해 보았다
다른 명상보다 차훈명상을 통한 몸의 숨소리 그리고 마음의 쉼을 시공통찰하는 기운과 느낌이 좋았다.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차훈을 통해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현대의 최고의 수련법이 아닌가 싶다.
끝으로 차훈명상이 친환경적 명상법으로 육신과 정신이 치유되는 수행명상의 가능성을 보았으며 우주의 인간을 살피고 더 나아가 사람의 육신의 질병을 치료하는 한국적 명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명상으로 세계로 나아가도 세계적 명상이 될수 있음을 나는 보았다. 기대가 크다
문정자ㆍ고은숙교육생의 소감 또한 차훈명상 교육을 받도록 안내해준 안내자에 대한 감사와 강의가 참으로 유익했다고 했다
차훈명상 1차교육에서는 수련법을 익히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2차 교육에서 차훈명상 이론과 수련법이 확실해 졌으며 그 가치 또한 더욱 커졌다 하다, 단 자격시험 부담감이 컸노라 고백하다
차훈명상이 20주년이 되어
20주년 행사 일정을
2024년 11월 2일 계획했으나 보류하였다.
차훈명상 도용건으로 인간에 대한 회의와 배신감에 건강이 무너졌다 갑상선과 우울증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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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훈명상 34기 지도자교육 안내
차훈명상 34기 11월 지도자 교육이
2024년 마지막 교육이다
ㅡ 34기 지도자교육
일정:11월 15(금)~17일(일)
장소:국제 차훈명상총본원
#2024 두달의 시간 또한 훌쩍 갈 것이다
강원도 영월의 고은숙교육생 가족은 교육생이 교육받는 1박2일 동안 총본원 주변의 팬션에서 자고 주변 사찰과 명소를 여행하다 교육이 끝나고 합류하여 차담하고 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