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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세
강사: 김옥경 목사
사회: 김순현 목사
치유 티칭: 진성원 목사, 김순현 목사, 이길용 목사
치유 간증
1.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큰믿음교회에 다니는 조카의 권유로 처음으로 치유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3주 전 유방암 4기로 폐와 간까지 암이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오른쪽 유방에 탁구공보다 약간 더 큰 크기의 종양이 손으로 만져지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손으로 만져지던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옆에서 지켜보던 의사분이 "만져지던 유방암덩어리가 단시간(약 1시간) 의 치유사역동안 사라진 것은 정말 기적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놀라워했습니다.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2년 반 전 스트레스로 인해 식도가 매우 좁아져 식도확장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수술 이전과 같은 상태가 되었고, 원래 앓고 있던 위궤양 때문에 약물치료가 불가능하여 다시 수술 날짜를 잡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에 두 번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오늘 수술하는 날이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기뻐하시며 “어떻게 치료했느냐?! 사실 이미 수술을 했었기 때문에 다시 수술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막혀 있던 식도가 넓혀졌다! 더 이상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백일 때 심방중격결손 수술을 받은 후로 항상 가슴이 답답했던 증상도 완전히 사라지고, 소화도 잘 되고 잠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3. 28년 전 늑막염으로 인해 오른쪽 등에 주먹만 한 크기의 구멍을 뚫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수술 받은 부위에 새 살이 전혀 돋아나지 않아 움푹하게 패여 있는 상태였고, 염증까지 생겨 매일 소독을 받아야 했으며, 악취도 났습니다.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아보려 했으나 의사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큰 수술이기에 그냥 매일 염증을 소독하며 이대로 사는 게 더 나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너무나 절망적이어서 마음이 몹시 힘든 와중에 올케의 권유로 이번 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날 저녁 집회 날 기도를 받은 후 움푹 패여 있던 자리에서 나던 악취가 사라졌습니다! 또 오늘은 놀랍게도 움푹 패여 있던 자리에 새살이 돋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스님이셨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영향으로 절 두 곳을 물려받아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주지승으로 사시던 분이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셔서 하신 고백입니다.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여기가 천국 같습니다!”
스님 생활을 청산한 후 부동산업을 하는 사업가가 되었기에 교회를 짓는 일도 하고, 많은 목사님들과 개인적인 교제를 가질 기회도 있었지만, 교회를 가본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도를 나온 성도님의 말에 이끌려 처음으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교통사고를 여러 번 당하여, 후유증으로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파서 매일 진통제를 먹고 살아야만 했고, 일주일에 2번씩 물리치료도 받아왔습니다. 게다가 불면증과 장염까지 있어 약을 먹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극심했던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장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받으면서 마음에도 놀라운 평강이 임했습니다.
“평생을 마음을 강하게 먹고 살아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는데 눈물이 저절로 흐른다.”고 말씀하시며, 이제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다고 고백하셨고, 오늘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랍고 아름다우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5. 충청도 지역에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조직폭력배에 속해 있던 분으로, 고향 후배의 전도를 받고 처음으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최근 간경화 말기 증상이 심해져 현대아산병원에서 이식을 하지 않으면 1년 이상 살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다행히 이 분을 전도한 고향 후배가 간이식을 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증상이 심각하여 발이 심하게 부어 발가락 사이가 전혀 보이지 않았고, 배에 복수가 차서 손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딱딱해졌으며, 만지지도 못할 정도의 통증으로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앞에서 하는 간증을 듣고 “하나님, 살아계시면 저 좀 고쳐주세요.” 하고 기도를 했는데, 잠깐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놀랍게도 온 몸이 가볍고 따뜻해졌고, 발의 붓기가 거의 빠져 있었습니다! 또한 기도를 받은 후 딱딱했던 복부가 부드러워지면서 극심했던 통증이 사라지고 복수가 빠졌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집회 마지막 날에 놀랍게도 "병원 검사결과와 상관없이 나는 이제 예수파 하겠다. 하나님 대장 모시고, 교회에 다니고 싶다. 지금은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진짜 한번 하나님을 믿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하시며, 이번 주일에 청주 큰믿음교회에 등록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으로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과거에 성당에 잠시 다닌 것 외에는 전혀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신 불신자와 같은 분이신데, 오늘 놀라운 치유를 받으신 후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인천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전도를 통해 처음으로 교회에 오셨습니다. 20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오른쪽 반신이 마비되면서 목발을 짚지 않고는 걸을 수 없었는데, 오늘 다리의 마비가 완전히 풀려서 목발이 없이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 어깨 높이 이상으로는 전혀 올라가지 않던 오른팔의 마비도 풀리면서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머리 위에서 깍지 낀 채로 움직이는 동작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뇌손상으로 인해 조금 전 일도 전혀 기억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였는데, 놀랍게도 기억력이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성도님의 온 몸을 치유하신 아름다우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7. 3달 전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오른쪽 난소에서 8cm 크기의 혹이 발견되었습니다. 의사는 산부인과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중 3주 전부터 오른쪽 난소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더니 자궁부위에서도 큰 혹이 만져졌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금요치유성회가 떠올라, 즉시 금요치유성회 영상을 틀어 놓고 2시간 동안 계속해서 치유선포를 했는데, 신기하게도 극심했던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 날 오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난소에 있던 8cm 크기의 혹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 3살 때 홍역을 앓은 후 왼쪽 다리 고관절에 종기가 생겨, 결핵전문 병원에 입원해서 종기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부위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고관절이 모두 녹아 버렸고, 수 십 년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면서 왼쪽 다리는 사용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근육 운동력이 더욱 떨어지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무릎을 들어 올릴 수도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고관절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무릎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뛸 수도 있을 만큼 치유되었습니다! 너무나 기뻐하시며 감사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9. 지인의 소개로 참석하신 선교사님의 11살 된 자녀분입니다.
7년 전부터 왼쪽 귀에 삼출성 중이염(중이에 액체가 고이는 염증) 때문에 총 7번에 걸친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아 생활하기가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귀가 뻥 뚫리고 시원해지면서 소리를 명확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자녀분이 울며 직접 “하나님이 치유하셨어요." 라고 고백하였고, 치유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너무나 감격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10. 천주교 신자이신데, 길에서 만난 인천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전도로 오늘 처음 교회에 오셨습니다. 30년 전 오른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전혀 들을 수 없었고, 보청기를 착용한 왼쪽 귀로만 겨우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전화통화도 왼쪽 귀로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30년 만에 오른쪽 귀로 전화통화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성령세례와 방언을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8살 여자아이인데, 2년 전 모야모야 병(뇌혈관질환으로 소아중풍이라고 함)으로 수술을 받았으나 그 후 왼쪽 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 그러다 1년 전 서울 큰믿음교회 금요정기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마비되었던 왼쪽 손의 마비가 풀리고 힘이 생겨 손을 힘껏 쥘 수 있게 되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오늘 집회에 참석할 때는 왼쪽 다리가 마비되어 몸을 잘 가누지 못해 휠체어를 타고 왔고, 다리에 보조기구를 착용해도 잘 걷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걷더라도 다리에 힘이 없어서 오랜 시간 걷는 것이 불가능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2년 만에 보조 기구 없이 옆에서 손만 잡아준 상태로 3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이의 어머니는 “재활 치료 때는 힘들어서 걷는 걸 너무 싫어했는데 오늘 아이가 걷는 게 재미있어서 지치지 않고 계속 걸어 다닌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12. 지난 금요정기치유성회 때 포항에서 올라오신 타교회 성도님께서 들리지 않았던 귀를 치유받고 본 교회에 돌아가 치유 간증을 하셨는데, 이 성도님께서 그 간증을 들으시고 “귀가 들리지 않는 우리 아버지도 치유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이 생겨 부모님을 모시고 오늘 처음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63년 전 6.25 참전 당시 오른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했고, 10년 전부터는 왼쪽 귀도 바짝 대고 말해야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왼쪽 청력이 더욱 나빠져 보청기를 하려고 병원에 갔지만 이제는 보청기를 사용해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망이 전혀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오른쪽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가망이 없다던 왼쪽 귀의 청력도 크게 회복되어 이전보다 더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20년 전 사고로 왼쪽 귀의 청신경이 죽어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20년 만에 왼쪽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큰믿음교회가 이단인 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치유를 경험하시고 “이단 아니구먼!” 이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14. 10년 전부터 양쪽 귀의 청신경 세포가 점점 손상되었고, 2년 전부터는 상대방이 큰소리로 말해도 잘 들리지 않아 대화조차 하기 어렵게 되었으며, 병원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청력이 크게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유전적 원인에 의한 심장판막증으로 87년 평생 조금만 걷거나 움직여도 숨이 차고, 심장에 심한 통증과 두근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걸어도 숨이 차지 않고, 계단을 오르내려보았는데도 심장에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더불어 오래된 허리통증도 즉각적으로 사라졌습니다. 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5~6세 때 갑자기 심장이 멎어 약 20분가량 뇌에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의학적으로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로 1년 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그 후 뇌병변 장애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의학적으로 회복될 수 없다고 했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걷는 데에도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이전에는 전혀 할 수 없었던 두 발로 동시에 점프를 하는 동작을 난생 처음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16. 19년 전부터 허리에 늘 통증이 있었지만 참고 지내다가 통증이 더욱 심해져 10일 전 병원에 갔더니 허리디스크가 심해져 척추에 변형인 온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큰 병원에 가서 대수술을 받아야 하고 회복 기간도 6개월을 가져야 한다고 했는데 겁이 나서 병원에 가지 못하던 차에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극심했던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19년 된 무릎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무릎을 전혀 구부릴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무릎을 완전히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 인천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전도로 처음 참석한 타교인이십니다. 10년 전부터 왼쪽 귀는 청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전혀 들을 수 없었고, 오른쪽 귀는 보청기를 착용해야만 겨우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공원에 전도를 나온분들의 소개를 받고 ‘하나님 나라 가기 전에 귀를 치유 받고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왼쪽 귀로 소리를 듣고 단어를 따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감격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18. 2주 전 오른쪽 발목 인대가 끊어져 인대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깁스를 한 상태로, 걸을 때마다 저림증상과 통증이 있어 목발이 없으면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도 목발에 의지하여 집회에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저림증상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목발없이 그 자리에서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 지난주부터 목 부분에 잦은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폐암 말기이며 머리와 목, 갈비뼈, 고관절까지 암세포가 모두 전이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머리와 목과 갈비뼈에 견딜 수 없이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마음도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면서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임하더니, 모든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성령세례까지 받으시고 밝은 얼굴로 간증하셨습니다.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20. 작년 1월부터 오른쪽 팔 전체에 점점 힘이 없어지더니 팔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마치 팔을 어깨에 걸쳐놓은 것만 같았습니다.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손가락을 완전히 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도 받았지만 신경 손상이라는 진단 외에 뚜렷한 원인이나 치료방법이 없었고 침을 맞아 보아도 오히려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답답해하던 중 위층에 사는 큰믿음교회 권사님의 소개로 오늘 집회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팔에 힘이 생기면서 팔을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주먹을 쥐었다 펴는 것도 이전보다 수월해졌습니다.
21. 10년 전 왼쪽 귀에서 마른 진물이 나는 문제로 병원치료를 2~3개월 정도 받고 청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습니다. 천주교 신자셨는데 며느리의 전도를 받고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신지 2주가 되었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치유집회에서 전혀 들을 수 없던 왼쪽 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사역자가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하는 작은 소리까지 정확하게 듣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른쪽 무릎의 오래된 통증과 오른쪽 어깨의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22. 작년 9월, 유방암 수술 후 6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그 후유증으로 온 몸의 뼈가 약해지고 관절마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특히 척추뼈에는 금까지 간 상태였고, 40대에 뼈 나이가 70세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주 전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관절에 있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은 결과 금이 갔던 척추뼈가 정상이 되었고 뼈가 튼튼해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오늘은 항암치료후유증으로 인해 발뒤꿈치에 생긴 찌릿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3. 6년 전 다리가 부러져 인공뼈를 넣는 수술을 한 후부터 통증 때문에 다리를 움직이기가 힘들고, 발을 땅에 디뎌도 딛는 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마치 딱딱한 나무토막을 달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안수를 받고난 후 다리에 감각이 살아나고 통증이 사라지면서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4. 20년 전부터 온 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와 알러지로 인해 늘 가려움증에 시달렸습니다. 한 번 긁기 시작하면 온 몸으로 가려움증이 번졌고, 병원에서는 완치가 힘들다며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평생 같이 지내세요.” 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오늘도 얼굴, 등, 팔에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운 상태로 치유성회에 참석했는데 김순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거부했을 때 즉시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25. 군대에 있을 때 생긴 무좀 때문에 13년 동안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여름에 운동화를 신으면 가려움증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도 받아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무좀으로 인한 극심했던 가려움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6. 일주일 전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목이 금이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붓기가 너무 심해 먼저 보호대를 착용하다가 붓기가 빠지고 나면 깁스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을 때 팔목이 시원해지더니 주름이 보이지 않을 만큼 심했던 손과 팔목의 붓기가 빠지고, 누르기만 해도 아팠던 팔목에 통증이 70%이상 사라져 보호대를 풀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20년 양쪽 무릎 주위의 근육이 딱딱해져 무릎을 구부릴 수 없었고, 항상 다리를 펴고 앉아야 했는데, 기도를 받고 딱딱했던 양쪽 무릎 주변의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90도 가까이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7. 고혈압으로 인해 5년 동안 혈압 약을 복용해 왔는데 약을 하루라도 복용하지 않으면 뒷머리가 당기고 때리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기 며칠 전부터 믿음으로 약을 끊었는데 그 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통증이 없었습니다! 또한 폐암으로 인해 6개월 전부터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을 찌르는 듯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이 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치유와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놀라운 사랑과 능력으로 임하셔서 우리를 만져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 선포
치유 사역 및 조별 치유 훈련
공개 예언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및 안수 사역
예수는 내 삶의 모든 것! 난 영원히 주만 따르리!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예수의 이름 예수만 높이리!
찬양하세~ 영원히 변치않는 그 사랑!
위대한 그 사랑 내 죄 씻었네!
세상 모든 능력과 권세보다 강하신 영원한 그 사랑!!
주 행한 일 찬양! 주 행한 일 찬양!
승리하시고 구속하신 주님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