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그 둘째와 셋째가 그를 취하고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눅 20:27-33
<부활의 논쟁>
사두개인들의 질문은 진리를 찾는 경청하는 질문이 아니라 부활의 교리를 은근히 반박하는 아주 교만한 질문이었다.
교만한 질문은 진리를 방해하고 교회도 어지럽게 한다.
이단들의 특징이 그렇다.
성경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과 신약이 연결되어 있고, 어느 한 곳만 가지고 주장할 수 없다.
자기 지식과 이론을 버리고 말씀을 의지해서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믿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존재이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에수님께 참 교만한 질문을 하고 있다.
우리 성도는 겸손하게 진리를 추구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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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153 중보기도팀
목요10시기도
2025.05.15. 부활의 논쟁
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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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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