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랭 우승할 당시에는 요강이 전국대회 모집 요강이면
전국대회로 인정이였습니다.
지금은 소규모 대규모 규정도 없으면서
규정도 자체적으로 정하고
요강은 전국대회이면서 대회명칭만 바꿔서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공정하게 다 올리길 요청합니다
누구는 요강이 전국대회라 점수 5점이고
누구는 지역에서 하는 전국대회? 라는 이상한 주장으로 강원도 점수 조차 안올라가는 기괴한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랭킹전국대회 정의를 확실히 내려주세요
요즘은 테니스타운이라는 앱에서 소규모 서부터 대규모까지의 전국대회가 엄청 많습니다
어디까지를 전국대회로 치실껍니까?
금액? 팀수? 요강?
예전엔 전국대회 요강이면 전국대회인겁니다
지금은?
전국대회 요강에 매달 열리면 전국대회가 아닌겁니까?
소규모면 아닌겁니까? 소규모 규정은요...
우승상금이 100만원 이하면 전국대회 아닌겁니까?
애당초 점수제를 하는 목적이 무었입니까?
전국대회 요강에 입상한 분들이 계속 점수조차 안올리고
계속 출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점수제 정말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고 생각합니다
고령자도 아닌 우승자가 시간이 지났다고 점수를 내리는 경우는 또 무슨경우입니까?
규정도 웃긴게 한번 우승한 사람은 내리고 두번 우승하면은또 못내린답니다.무슨 차이인데요?
점수 내리신 우승자가 또다시 입상해도 점수 유지?
현 도대회 기준 5점들은 나갈 대회가 거의 없습니다
풀어준 점수 4점으로 또다시 입상해도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도대체 우승자가 시간이 지나 점수를 내린 이유나 들어보자고요 왜 우승자만 내립니까
내릴꺼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모든 점수를 다 내리던가요
이런식으로 매번 바뀌니
등급제의 신뢰도는 바닥을 칩니다
또한 오픈부1회나 신인부1회도 동급이랍니다
개나리 우승이나 국화부 우승이 똑같다는 소리 아닙니까
문제 많은 강원도 점수제
예전처럼 금은동으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첫댓글 위 글 적극 공감하며,등급 규정의 빠른 개정을 요구하며,각 시,군별 등급 하향 조정사유를 기재해주시길 강력 요구합니다!
상금, 최종참가팀수, 참가자격 등 기준이 세부적으로 명시되고 기준 중 한가지 이상 해당될시 상향되는지 등이 기술되어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