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우리시회 행사사진 삼각산 단풍시제(丹楓詩祭)의 운치(韻致)
소정 추천 0 조회 206 08.10.28 01: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28 09:03

    첫댓글 민문자 선생님의 자상하신 성품만큼이나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메모를 하시더니, 이렇게 상세히 글을 올려주시어 못오신 분들도 그림처럼 현장이 떠오르실것 같아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선생님!

  • 08.10.28 09:12

    단풍시제의 요약본을 이렇게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오묘한 하루였습니다.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08.10.28 11:29

    민문자 선생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미처 그 날도 못 알아뵙고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늘 이런 실수를 합니다. ^^ 지난 번 처럼 이번도 열심히 메모하셨다가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생생하게 그 날의 즐거운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다음달 시낭송에도 다녀가시길,.., 부탁드립니다. ^*^

  • 08.10.28 12:23

    소정님(?)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유자막걸리에 취해 상호 인사 나누지 못한 분들이 많아 생각해 보니 죄송스럽고 아쉽지만 단풍처럼 취해 그랬으려니 혜량바랍니다. 참석자 모두를 호명하며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낯설기(?) 해소법(?)으로요. ^-^* 우이시 단풍시제에 참석하신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 그날,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노고에 여러분과 더불어 머리 숙여 깊이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회장님, 뒷풀이에서 하도 취해 슬그머니 도망(?)가 미안시럽구요... ^)^***

  • 08.10.28 13:39

    뒤풀이를 하다 보니 앞자리가 비었더라구요. ㅋㅋㅋ~! 취하셨군! 했지요.

  • 08.10.28 12:38

    소정님 그날 반가웠고 죄송했었습니다. 제가 하산 하는길에 걸림돌이 되었지요? 거듭 죄송했었습니다. 이렇게 글로서 다시 뵈니 더 좋군요^^* 건강하십시요!!

  • 08.10.28 21:09

    "하늘이 날 부르네"가 아니라 "산이 날 부르네" 랍니다.. 사진과 글, 잘 보고 읽고 갑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 08.10.29 12:56

    항상 자세한 글로 '우리시' 축제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08.10.29 14:30

    사진과 기록 등이 동시에 그날의 전부를 말해주니 참석못한 사람도 참석한 듯합니다.3부 순서인 해장국 파티장의 순서만 참석했으나 1.2부 순서도 동참하는 착각입니다.

  • 08.11.03 20:13

    우리시회의 자연과 시의 선언이 더욱 의미를 부여합니다. 1,2부의 식순만 봐도 이 날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