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 다니는 새들 처럼 하늘을 날수만 있다면 짐승들도 새들도 몸이 건강하지 않은면 털에서 먼저 나타 난다고 합니다 윤기가 좌르르 흘러야 할 털들이 몸에 이상이 있으면 부시시해지고 윤기도 없고 빠지고 사람들이 원형탈모 처럼 새들도 짐승들도 털이 빠진다고 한다 시골이나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사람하고 똑 같다는 사실을 말을 하지 못하고 표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겠지만 짐승들도 털가리를 한다 짐승들이 털가리를 하듯이 사람들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달이 있는데 10월에서 11월이 가장 많이 빠진다고 탈모 모발이식 은 하고 싶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머리카락이 없어서 목숨이 위험한것은 아니다 그렇치만 머리카락이 없다는것이 스트레스 자신감 직장생활이나 사화생활하는데 불편한것은 너무 많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남들 앞에 서는 것까지도 불편하다 그래서 탈모 모발이식을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정수리 탈모교정술를 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탈모 모발 이식을 하면 물론 좋겠지만 머리카락이 전혀 없고 정말 대머리라고 한다면 이식을 해도 좋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가늘게 많이 있는 상태에서는 이식이 불가능하기도 하다 조밀도가 좋은 상태에서는 탈모 모발이식 보다는 전문적으로 탈모관리를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수리탈모 파마 염색 안하는 것이 좋다 두피가 약하고 모낭과모근에 화학약이 침투가 되면 머리카락은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면서 원형탈모로 진행될수도 있다 원형탈모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아주 많이 쓰게 되면 5백원짜리 동전 만큼씩 둠북둠북 빠지기도 한다
탈모가 진행이 되었다고 해서 목숨까지 위협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요즘 들어 늘어나는 것이 탈모인들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 해서는 안될것 같다 밖을 보게 되면 예전처럼 공기가 맑고 좋치는 않는다 항상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적인요인들이 너무나 않좋다 먹는 음식 역시도 마찮가지이다 젊은사람들이 길거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비위생적인수 있다 온갓 미새먼지가 다 들어가고 요즘은 오픈된 포장마차에서 컵밥을 파는데 젊은 학생들이 많이 먹는다 쉽고 편하게 먹을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먹는 음식물로 우리 몸에 병이 생기고 탈모가진행되기도 한다 비위생적인 음식 보다는 집에서 해주는 밥을 먹고 또 항상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는 깨끗하게 씻는것이 중요하다 탈모는 몸과 마음이 즐겁고 건강해야지 탈모라는 질병도 멀리 달아난다 잘먹고 잘 살고 건강하고 탈모없는 그런 곳에서 살면 좋겠지만 어찌 마음처럼 되겠습니까 하지만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조금만 탈모예방을 하게 된다면 얼마든지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해도 지연을 시켜 줄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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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준호 탈모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사막의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