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말 바닷물처럼 파랗고, 깨끗한 내음이 물씬풍기는구나
외사리 살적에 아름답던 마음 잘 나타냈네~ 외사리 사람들 진촌 들어올 때 멋내느라 머리에 포마드 발르고 왔다.
향녀야 ! 너 언제 외사리 살았니 ? 진촌 방앗간 뒤쪽에서 살았을땐 외사리에서 이사왔었는거니 그렇다면 난 이제알았네,,,,,,,,,,
나 유치원 시절은 인천 용현동에서 살다가 백령도 소가을리에서 4~5학년때까지 살다가 진촌 지서 옆 학교사택에서도 살았고 북포국미학교 사택에서도 살다가 백령국민학교옆 학교사택에서 살다 방앗간 뒤로 정착했었지 순서가 맞나 나도모르겠다.
머가 그리 복잡하냐.... 어지럽다. 어지러워....
향녀는 시인이네
지금도 향녀 마음은 깨끗해요.
첫댓글 정말 바닷물처럼 파랗고, 깨끗한 내음이 물씬풍기는구나
외사리 살적에 아름답던 마음 잘 나타냈네~ 외사리 사람들 진촌 들어올 때 멋내느라 머리에 포마드 발르고 왔다.
향녀야 ! 너 언제 외사리 살았니 ? 진촌 방앗간 뒤쪽에서 살았을땐 외사리에서 이사왔었는거니 그렇다면 난 이제알았네,,,,,,,,,,
나 유치원 시절은 인천 용현동에서 살다가 백령도 소가을리에서 4~5학년때까지 살다가 진촌 지서 옆 학교사택에서도 살았고 북포국미학교 사택에서도 살다가 백령국민학교옆 학교사택에서 살다 방앗간 뒤로 정착했었지 순서가 맞나 나도모르겠다.
머가 그리 복잡하냐.... 어지럽다. 어지러워....
향녀는 시인이네
지금도 향녀 마음은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