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연습으로 애플헤라 다녀왔습니다.
10척
원줄 0.6호
목줄 0.3호 50/57
바늘 타쿠마 3호
찌 액션공방 글라스무크 3호->1호
떡밥
어루하이브리드 15 + 파워펠렛 마이크로 15 + 물 30.
여기에 투척전 파워펠렛 마이크로 마부시 후 살짝 만져준후 투척.
전반적인 조황은 극악.
평소에 애플에서 엄한기 양우동 마부시가 해보고 싶었음.
우선 활성을 보려고 밸런스소꼬 글루텐 세트로 진행(알파경 먹이용으로 1:1.5) 건드림을 만들고 입질까지 간간히 이어지나 1시간동안 1마리 히트에 그침. 주변의 단소꼬 조황을 보아도 극악. 그나마 바닥권에서 건드림은 나오는 것으로 보임. 양파워어루 마부시로 전환.
입질도 미약하여 주간에 설걸려 떨어지는 붕어도 있었으나 그나마 안정적인 조과. 오전 4마리로 마무리. 정흡4마리, 몸걸림 2마리, 팅 2마리. 연속적인 건드림이 나오고 안정적으로 운영됨. 입질폭은 검은눈금 정도로 명확하나 작은 폭. 폭을 늘리고자 즈라시를 더주면 건드림이 멀어짐. 한계치로 보임. 찌 한사이즈 줄임.
오후에도 이어서 하나 혼잡도가 높아지며 경계심이 극도로 올라감. 입질은 더 약해짐. 밥먹고 2시간동안 1마리히트. 양우동 포기. 종료전 단소꼬 잠시 진행. 간간히 건드림 나오고 종료.
애플에서 양우동으로 운영해보고자하는 소원은 이루었으나 너무나 어려웠음. 특히나 10척의 바닥지형이 복잡하고 슬로프가 끝나는 경계에 돌무더기가 쏱아진 사이에 우동이 들어가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보이며, 이것때문에 몸걸림이나 줄건드림이 입질로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임.
매우 힘들지만 간만에 즐거운 연습이였음.
첫댓글 다음날 일요일에 애플헤라 그랑프리 2차전 대회에 36명이 참가하여 13명이 1~2마리 잡고 나머지는 나처럼 밥만 주었다네요 나도 집중력으로 초긴장 상태에서 경기를 했으면 한두마리 잡을 수도 있었는데... 즐기는 낚시도 재미있었어요
1마리 랍니다. 1등이
양우동도 양당고처럼 고물떡밥의 다양한 조절과 적절한 사소이가 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목줄의 길이는 줄이고 좌표를 다양하게 찾는 것이 더 좋습니다. 추운데 고생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