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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행수다방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았던 남자 둘
우정이 추천 3 조회 64 24.07.11 06: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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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06:49

    첫댓글 하하하~~~~재미있어요 우정이글의 글. ㅎㅎㅎ

    어느새 우리네 나이는 햅논네 길로 들어서고 있는가 싶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사람들이 자리 양보들을 안하던데요...ㅎㅎㅎ^^

  • 작성자 24.07.11 08:53

    ㅎㅎ 섭이님은 씩씩 팔팔맨...
    난 어렸을 때부터 저질 체력...

  • 24.07.11 09:03

    @우정이 나도 이제 햅논네 길로 들어섰는데,인정들을 안하시니,,,,,헤헤헤~~~ㅎㅎ^^

  • 작성자 24.07.11 11:50

    @섭이 남자들은 75세는 되어야 논네...
    기본적인 힘이 있으니요.

  • 24.07.11 06:54

    글을 참 맛갈나게 쓰셔서
    읽으며 빙그레 미소가 지어 지네요~
    파아팅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7.11 08:54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4.07.11 07:38

    잼나게읽었씀다..
    순간의즐거움 이 사는재미?ㅎㅎ
    오늘도 행복한날되세요..

  • 작성자 24.07.11 08:54

    순간의 행복이 참 소중하네요.

  • 24.07.11 07:55

  • 작성자 24.07.11 08:55

    오늘도 굿 데이~~!!

  • 24.07.11 09:24

    살아가면서 가끔 우연히 그렇게 멋진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있죠
    참 즐거운일입니다
    근데 바로 미장원까지 가시다니... 참 귀여우시네요..ㅎ
    우정이님도 어느분들한테 멋진 여인으로 보이실듯요^^

  • 작성자 24.07.11 11:49

    ㅋㅋ 그런 시절은 다 지나간 듯 싶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쫌 알거든요. ㅎㅎ

  • 24.07.11 15:02

    우정이님 글 여러 번 읽었는데 글을 참 재미있게 쓰세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후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7.11 17:00

    어서 오십시오.
    이곳에서 함께 정들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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