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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거저 베풀고 거저 나누는 것이 참 좋습니다.
심심잡화점에서 여름 의류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메밀 베개두요. 덕분에 푸짐하게 우리 손님들께 나눠드렸습니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네 집에 밥 잡수시러 오시는 분들이 자네의 하느님이여. 그런 줄 알고 진짜 하느님이 오신 것처럼 요리를 해서 대접을 해야 혀. 장사 안 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은 일절 할 필요가 없어. 하느님처럼 섬기면 하느님이 알아서 다 먹여주신다 이 말이야.”
정말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7월 후원 은인입니다.
하나님은혜/ 정인자 루시아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서지영님/ 배순주님/ 배경환님/ 권무성님/ 김동채님/ 권원만님/ 김정태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박수경 마리아님/ 송승환님/ 김정식님/ 김창호님/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김요조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후원금/ 김재봉 가브리엘님/ 이화섭님/ 이은철님/ 표수희님/ 박에린님/ 하성식님/ 정인식님/ 김계순님/ 최은자님/ 김기식님/ 박창석님/ 이명룡님/ 박성욱님/ 김혜영님/ 박명순님/ 박혜림님/ 김수안님/ 윤장래님/ 이현호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구정미님/ 이동도님/ 최윤정님/ 이경주님/ 김현주님/ 송진희님/ 양해연님/ 마앤미 양진영님/ 크리스탈58님/ 김경남님/ 이춘홍님/ 이정진님/ 유병창님/ 김미카엘라님/ 오아시스님/ 오아시스님/ 임광학님/ 장은비님/ 김진경님/ 엄귀화님/ 정종원님/ 이경화님/ 감사합니다/ 김계숙님/ 꽃길만/ 성창훈님/ 김현정님/ 김윤경님/ 고맙습니다/ 황선모님(대신기업사)/ 박재현님/ 고윤철 멜키올님/ 박영균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용진님 호현님/ 강영미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조인례님/ 박춘자님/ 이은수님/ 구광일님/ 정무궁님/ 진우님 연우님/ 김유라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신영모님 하늘나라/ 정우진님/ 인천 살림교회/ 초천재님/ 박은정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설아인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연두네/ 온정아님/ 경규연님/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생태마을)/ 이경훈님/ 박동주 루카님/ 조양옥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서영만님/ 곽영미님/ 곽영미님/ 벨라뎃다님/ 김민철님/ 김기원님/ 강윤하님/ 김민희님/ 한국유압/ 김남일님/ 김두남님/ 장경님/ 박철환님/ 김희형님/ 홍은경님/ 전윤금님/ 황미진님/ 가난한 사람/ 천정원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구본권님/ 김두현님/ 박전호님/ 나눔이님/ 이미호님/ 김재정님/ 김다인님/ 백승향님/ 김경진님/ 장기은님/ 김중호 도미니꼬님/ 유리라님/ 강규환님/ 신숙자님/ 조선옥님/ 김금배님/ 건강하세요/ 서영선님/ 남상숙님/ 김지용님/ 황경연님/ 김민규님/ 성경년님/ 장정원님/ 황선희님/ 조상연님/ 서현자님/ 감사합니다/ 임현태님/ 황미진님/ 김인욱 요셉님/ 김재홍님 조학주님/ 최영수님/ 김식님/ 성지원님/ 김남열님/ 백경린님/ 윤정화님/ 박영규님/ 최현수님/ 임경원님/ 임보경님/ 손영욱님/ 양도균님/ 박관희님/ 계인권님/ 감사합니다^^/ 김두현님/ 이춘홍님/ 엄득종님/ 김소녀님/ 조용준님/ 오현정님/ 김재정님/ 엄귀화님/ 달뜬골꽃부부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운오통상/ 엄태승님/ 이도환님/ 강현숙님/ 심창우님/ 한영희님/ 이창헌님/ 김세경님/ 곽민경님/ 김영란님/ 정영숙님/ 권영란님/ 이종랑님/ 김형태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이순재님/ 김정희님/ 후원/ 산국/김인희님/ 최선아님/ 이슬님/ 후원합니다/ 최은엽님/ 박지희님/ 조혜정님/ 김희형님/ 서성민님/ 도승아님/ 서명희님/ 설정아 헬레나님/ 뭉치님/ 이창선님/ 이인우님/ 조미경님/ 부소윤님/ 김진경님/ 임준균님/ 연제숙님/ 존경합니다/ 최옥심님/ 해진기님/ 강귀숙님/ 권정숙님/ 건동(조병무님)/ 고택준님/ 장철호님/ 김은정님/ 배명랑님/ 최보경님/ 안영빈님/ 황세희님/ 권명희 데레사님/ 김미정님/ 유덕원님/ 김은미님/ 권준형님/ PARK MARIA GORETTI님/ 김경희님/ 이정훈님/ 조옥희님/ 이기환님/ 이형계님/ 엄미선님/ 황수철님/ 이이정님/ 김두현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선영숙 아녜스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기부금/ 원정은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이석호님/ KIMJAE님/ 문재영님/ 최용 (야고보)님/ 배동찬님/ 이강섭님 한송이님/ 강영진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최옥심님/ 이운정님/ 한창용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임경섭님/ 박병국님/ 이경희님/ 김재정님/ 얄미운 천사님/ 김종준님/ 오정희님/ 황미진님/ 부성실님/ 강재호님/ 한은숙님/ 하병렬님/ 박재현님/ 이수진님/ 이춘홍님/ 조윤주님/ 이옥경 수산나님/ 박인선님/ 전란혜님/ 전광희님/ 곽태섭님/ 박선영님/ 이성현님 혜림님/ 정선일님/ 김영미님/ 손영욱님/ 임경원님/ 김지애님/ 최영화님/ 감사합니다/ 꿈꾸는 나무/ 박유미님/ 김영주님/ 이주희님/ 신인철님/ 박사운님/ 양도균님/ 고맙습니다/ 엄귀화님/ 이혜선님/ 김명선님/ 하헌구님/ 박동규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이상진님/ 김희형님/ 최유찬님/ 허진희님/ 홍경숙님/ 안준형님/ 황재환님/ 이선례님/ 맹승주님/ 김종필님/ 이강준님/ 권순택님/ 정선군 이명희님/ 정명심님/ 김미애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이윤헌님/ 이영실님/ 김순자님/ 김세진님/ 이숙희님/ 조형이님/ 박용모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sn570님/ 유지현님/ 이해광님/ 채경규님/ 김수자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이지향님/ 이경희님/ 곽지영님/ 고경연님/ 오채현님/ 노승근님/ 후원합니다/ 황길용님/ 위슬아님/ 허은미님/ 주헌님 강민님/ 박성호님/ 권홍철님/ 여형구님/ 민소리님/ 심규섭님/ 이인근님/ 심미용님/ 김주영님/ 전태일님/ 경준님 경빈님/ 이은진님/ 김종국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사리육수 추가/ 삼계탕 추가/ 이봉주님/ 함께 사는 세상/ 송미정님/ 박성남님/ 최정옥님/ 능동/ 박은수님/ 박천조님/ 이혜연님/ 유선혜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이지연님/ 정우진님/ 이정옥님/ 채복순님/ 최충열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원용지수님/ 서영남님/ 한미연님/ 최숙희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박한철님/ 이홍님/ BYUNYONGHO님/ 차진태님/ KELLY님/ 김재정님/ 이경화님/ 김계숙님/ 김태완 도영님/ 안선희님/ 강창국님(행정사)/ 김두현님/ 박재국님/ 조우영님/ 김길순님/ 최옥심님/ 고봉희님/ 정무궁님/ 박서진 안젤라님/ 김승용님/ 김소윤님/ 이춘홍님/ 신영인님/ 김윤희님/ 엄귀화님/ 임지윤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이순례님/ 김은숙님/ 장철현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백선경님/ 임양례님/ 류동연님/ 강유단님/ 금우민님/ 서태민님/ 박소연님/ 박교배님/ 최정동님/ 한진님/ 이승희님/ 정유안님/ 김은경님/ 이동명님(글로비스)/ 오창조님/ 서지현님/ 황진원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정후남님/ 변성혁님/ 이명옥님/ 허상봉님/ 아주 작은/ 박승희님/ 최은영님/ 최병란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구자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은병욱님/ 여은영님/ 전희성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파이팅입니다/ 이승연님/ 김정라님/ 김홍석님/ 허영님/ 김영현님/ 우경애님/ 지충선님(하상 바오로)/ 정교화님/ 김진영님/ 권자현님/ 문혜정님/ 송영선님/ 효리님/ 박진문님/ 김지환님/ 박찬욱님/ 태형선영은교님/ 조정애님/ 홍승욱님/ 이바오로님/ 유제학님/ 박현주님/ 전민준님/ 전인성님 후원/ 서효경님/ 두성 이영교님/ 정기상님/ 운정 세은맘/ 이현경님/ 최준일님/ SAMSAFE님/ 베드로 글라프님/ 백필립어린이/ 박지순 시몬님 가정/ 한성택님/ 손영주님/ 박철배님/ 김종건님/ 김정화님/ 천복임님/ 나영도님/ 유용석님/ 유선옥님/ 김두현님/ 맹일호님/ 황양수님/ 이명성님/ 조경민님/ 마리 스텔라님/ 이현정님/ 크리스탈58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이명옥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도재열님/ 오영진님/ 김수연님/ 김원선님/ 정기상님/ 송지영님/ 조혜정 카타리나님/ 김은영 모니카님/ 김희형님/ 정은아님/ 박현숙님/ 김남준님/ 박종철님/ 조숙희님/ 유미숙 세드뚜아님/ 권소현님/ 윤종숙님/ 주종옥님/ 이민님/ 인천 YWCA 서순아님/ 이은주님/ 이광일님/ 최규하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김권영님/ 이수정님/ 후원합니다/ 윤혜영 프란치스카님/ 백지은님/ 이진수님/ 권수선님/ 이경혜님/ 이연숙님/ 김은경님/ 황성미님/ 윤선영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김하연님/ 이상진님/ 곽명순님/ 임정희님/ 이정자님/ 권영란님/ 서영선님/ 이진재님/ 이인택님/ 권은주님/ 정현주님 품위유지비/ 노선애님/ 이선화님/ 이미정 안젤라님/ 김재정님/ 김영주님/ 이화섭님/ 김효정님/ 이효근님/ 황보명님/ 김은자님/ 박현경님/ 정영복님/ 김효진 (요안나)님/ 소파리님/ 폭등요정님/ 한승희님/ 유흥식님/ 김정희님/ 손태호님/ 이정기님/ 조숙희님/ 김보라님/ 박성욱님/ 김성욱님/ 김미현님/ 김두현님/ 최옥심님/ 정옥희님/ 김보민 로셀리나님/ 이춘홍님/ 이운노님/ 주님께 영광/ 강기선님/ 주민등록 과태료/ 우지원님/ 건강하세요/ 이윤선님/ 장우석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이유정님/ 맛난한끼/ 이우연 로사님/ 후원합니다/ 이송민님/ 방선정님/ 노정임님/ Martha님/ 이상훈님/ 최광희님(불불(BU))/ 신영옥님/ 백인재님/ 백주희님/ 김수연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이성민님/ 유승훈님/ 권민지님/ 체사리아님/ 홍현주님/ 윤형이네/ 엄지토마님/ 류창형님/ 박경빈님/ 정욱섭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이왕기님/ 이새은님(이약국)/ 한지혜님/ 고혜영님/ 이상훈님/ 임연우님/ 김여정님/ 윤경숙님/ 김옥경님/ 이병찬님/ 김경리님/ 지영선님/ 이금진님/ 박상진님 류주현님/ 축복합니다/ 방선정님/ 한예지 마리아네/ 황성호님/ 박지윤님/ 김세희님/ 김유나님/ ASINUS님/ 최미숙님/ 방선정님/ 감사로님/ 김창환님/ 임태희님/ 최혜승님/ 채민기님/ 이향님님/ 이상훈님/ 장춘복님/ 이현숙님/ 감사합니다/ 마들렌님/ 이혜련님/ 세레나님/ 안양선님/ 선민정님/ 길두재님/ 반선화님/ 구경회님/ 최유진님/ 김규상 다니엘님/ 문화는 현모씨/ 서보경님/ 조영순님/ 한선화님/ 박승남님/ 전혜원님/ 유권수님/ 김정원님/ 이안나님/ 서인애님/ 김호숙님/ 박현애님/ 김상길님/ 서지승님/ 조성재님/ 임주애님/ 이수빈님/ 이상훈님/ 이경민님/ 김창환님/ 김윤정님/ 유이준님/ 배진환님/ 고혜영님/ 서은경님/ 강옥중님/ 방선정님/ 박정준님/ 오금숙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서보경님/ 구본호님/ 허규진님/ 최선주님/ 조하영님/ 홍정은님/ 이우연 로사님/ 방선정님/ 손영철님/ 김순선님/ 감사로님/ 안찬호 바오로님/ 강섬님/ 김다영님/ 구가은님/ 김경환님/ 황윤재님/ 손재영님/ 윤형이네/ 익명/ 오 엠마님/ 나자렛국제병원장님/ 남충만님/ 구정숙님/ 구정숙님/ 합계:22,007,705원
2022년 7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즙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4포/ 익명-맛있는 쌀 20킬로*2포/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5상자/ 남충만 목사님-수박 4통, 바나나 1상자/ 다올푸드-돼지고기 20킬로*1상자/ 익명-상록수 쌀 20킬로*2포/ 익명(건아유통)-코카 조지아 오리지널 175*90병/ 부윤희님-500밀리리터*80병*7팩/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2팩/ *복희님-달걀 7판/ 안상선님-사발면 24개*22상자/ 송은*님-보습제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이금철님-쌀 10킬로*1포/ 익명-아이스티 1상자, 커피믹스 1상자/ 엘리사벳님-잡화 1상자/ 익명-맥심 모카골드 400T*3상자/ 익명-지리산메뚜기쌀 20킬로*1포/ 김*주님-신발 1상자/ 신*정님-의류 1상자/ 익명-얼음과자(스크류바, 죠스바, 월드콘, 구구콘, 빠삐코, 메로나, 뽕따, 호두마루 등)/ 원종동성당 교우님들-간장 14리터*4통/ 익명(엔시트)-황금노을쌀 1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수박 3통, 과일 3상자, 고구마 1상자, 떡 1상자/ 익명(제이마트)-의류 및 잡화 1상자/ 익명-얼음과자 1상자/ 익명-추억의 알짜 소세지 1키로*10개/ 심심잡화점-의류 여름옷 3묶음/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배순정님(심심잡화점)-조미김 1상자/ 익명-쿠팡 로켓프레시 10상자/ 홍신애 깍두기-3킬로*6봉/ 청풍 에프앤비-돼지고기 1상자/ 남충만목사님-수박 4통 바나나 3손/ 심심잡화접-여름옷 의류 1묶음/ 이주*님-보성다향미 20킬로*1포/ 라이스그림-미국쌀 10킬로*1포/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4팩/ 심심잡화점 최호순교수님-의류 1묶음/ 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100개/ 배*정님-의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약초즙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20킬로*22포/ 심심잡화점(최호순교수님)-메밀 베개 커버 20/ 김*한님-농심 신라면 2상자/ 안성 성가소비녀 밥꽃-유부 2상자, 냉동 우럭 1상자, 떡볶이 10봉, 김치말이 육수 1상자, 채소 1상자, 오이지 1상자, 양송이 슬라이스 1상자, 양념 소스 1상자, 양배추 2통, 계란 10판/ 익명-돈육 불고기 16킬로*5상자/ 김수영님-오 예스 미니 4팩*2상자, 뉴욕 치즈케익 3팩*2상자, 볶음양파 3팩*2상자/ 이은하 베드로님-밥맛좋은 경기미 10킬로*1포/ 김민*님-잡화 1상자/ 이우성님-괴산 감물 청정 감자 20킬로*3상자/ 다올푸드-돼지고기 20킬로*1상자/ 원종동 성당 교우님들-몽고간장 13리터*4통/ 이원진님-성주 못난이 참외 11킬로*2상자/ 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100개/ 디에치케이 대도주식회사-국산 MB필터 KF비말차단 덴탈 마스크 300매/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7팩/ 심심잡화점(최호순교수님)-의류 2상자/ 김민*님-식품 1상자/ 이다*님-식품 1상자/ 익명(오가닉)-주방세제 4리터*1병/ 김*진님-생활용품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몽고간장 13리터*4통/ 박은*님-농사꾼 양심쌀 20킬로*1포/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6팩/ 오*배님-나노 마스크 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20킬로*16포, 10킬로*1포/ 정주*님-귤로장생 밀감 4킬로*4상자/ 이은하 베드로님-보성다향미 20킬로*1포/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정드림님-감자 20킬로*1상자/ 서은미님-감자 1상자/ 익명-남성 티셔츠 2상자/ 익명-생닭 5상자/ 익명-소중한 우리쌀 20킬로*2포/ 익명-하림 생닭 6호 20개/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40팩/ 이은하 베드로님-경기미 10킬로*1포/ 익명-얼음과자 더위사냥 1상자, 옥동자 1상자, 바닐라 5상자/ 김수*님-옥수수 4상자/ 우리들 농장-옥수수/ 심심잡화점(최호순교수님)-의류 1상자/ 익명-예천감자 20킬로*3상자/ 박*진님-의류 1상자/ 김*주님-의류 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다부자푸드-고추장 14킬로*1통/ 82쿡(부산 가야동)-의류 및 신발류 1상자/ 익명(건호농산)-경기미 10킬로*2포/ 익명-달걀 2통/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6팩/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1015(차량번호)님-수박 1통, 과일 3상자, 김치 1상자, 우족 2개, 등뼈 1상자, 곱창 2팩, 떡 2상자, 누룽지 4봉지, 생선전 1봉/ 하이임님-이천쌀 20킬로*5포/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7575(차량번호)님-새우탕 1상자, 이류 2상자/ 김수정교수님-여우농장 방울토마토 4상자/ 82쿡(세류동 하늘나래아파트)-의류 1상자/ 바이크존-망사 바지 1상자/ 부윤희님-쇠고기라면 30개*8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4팩/ 5096(차량번호)님-강화섬쌀 20킬로*2포/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사랑은 긴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 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것이야 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고마운 사랑^^ 고마운 마음들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찬미 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우리주위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이렇게 코로나19로 힘이 든 시기에 민들레 손님들이
건강을 찾으시고 힘나시겠어요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ㅅ'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사랑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은데 정말 애 많이 쓰십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천사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은 서로 같이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온몸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마을 사랑나눔에 동참하도록 할게요^^
happy day ♥ 오늘 힘내세요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배려와 사랑"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ノ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옷가지들, 이력서작성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가게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를 바래요~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D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ヽ(✿゚▽゚)ノ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나눠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코로나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로 마련한 밥한끼의 의미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응원합니다~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해요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감사드리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성탄을 축하합니다♡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사랑나눠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봉사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어렵고 힘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멋진 인생을 사는 방법"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물결이 참 크게 일렁이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공동체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사랑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오늘도 건강한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즐거운 추석명절> 사랑과 희망 나눔 평화를 봅니다.
어느 누구나 대접받고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려요!
추석 명절에도 민들레 손님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사모님 더욱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ノ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언제나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민들레들의 공동체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면서
♪(´▽`)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하루하루 계절이 바뀌는게 느껴지는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에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소중한 것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천국이네요!
저도 언젠간 민들레 기부천사가 될 수 있겠죠?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행복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착한사람들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Fighting
요즘 계속 낮과 밤에 일교차가 커서 고생들이 많으실텐데..
부디 아프지않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행복+ 행복 입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의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 많이 나눠주시길 빕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 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네요.
또 한송이의 민들레 꽃을 피우게 할 햇살 같은 선물들이네요!!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칭찬합니다^^
사랑나눔, 희망나눔, 꿈나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에게서 사람대 사람에 대한 정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에도 수고하시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항상 힘내세요!
작은 천국을 봅니다! 한 끼니의 밥은 커다란 용기이자 위로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의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