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날 짜 : 2019. 02. 18 .(월)~ 02. 22(금) 3박5일간
ㅇ 숙 소 : 다낭 스테이 호텔
ㅇ 주요 일정 : 다낭-후에-다낭-호이안-다낭
ㅇ 참 석 : 형제자매 5집 부부 10명
모두투어 패키지상품 이용(여행비 629,000원/n)
# 사랑이란? 한 컵의 사탕수수즙을 같이 빨아 먹는 것!



# 카이딘 왕릉 입구

# 백성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이 죽어 묻힐 무덤 건설에만 8년의 세월을 투자했다 함. 완공은 아들왕에 의하여.



# 주로 돌로 되어있지만 만들기 어려운 곳은 시멘트도 많이 사용됨. 우리나라 비슷한 문인석.

# 이동 중 버스안에서 찍은 시내 풍경

# 한강다리 중 유명한 '용다리'. 관광객을 위하여 일주일인가 매월인가 한번씩 용의 입에서 불을 뿜는다고 함.

# 잠시 들러 본 '미케비치'. 세계 6대 해변이라 하는데 길이가 무려 20km라고!(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해운대해수욕장이 1.5 km 길이라 하니....!)



# 벌써 물에서 노는 사람들이 있다. 물놀이하는 서양인이 많네!






# 모래에 신발이 들어가서..... ㅎㅎ ^^;







# 우리의 가이드 '이상인' 부장님 ^^

# 저녁식사 쇠고기 샤브샤브에 나온 채소 중 '모닝 글로리'. 맛은 케일 비슷한데 더 순하고 향이 좋으며 식감은 부드럽다.
나는 가는 곳마다 이 채소가 나오면 싹 쓸어먹고 더 달라고 했다!


# 저녁식사 후 들른 '차밍 쇼' 공연장

# 벽장식이 해학적이어서 찍음.

# 공연 내용은 댄스, 서커스, 노래, 난타 등 혼합 쇼


# 남자가 여자를 끌어 올려야지! 저 여자 팔 빠지겄다!



# 저녁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 들른 'OK 한인마트'로 한국돈도 받는다. 다낭에선 구태어 베트남돈으로 쓸일이 없다.

# 이번 여행에 주로 사 마신 베트남 보드카. 두 종이 있지만 주로 오른쪽 '넵모이'를 마셨는데 소주보다 먹기 편하고, 30%, 40% 두 종류가 있었다.

## 02월 20일(수) 바나힐-라이따이한 마을 바구니배-고엽제 도자기마을-호이안 야경-미케비치 무엉탄호텔
# 다낭 2일차인 오늘은 먼저 옛날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 프랑스 귀족들이 너무 더워서 시원한 산위에 건설하고 살던 마을 '바나힐'을 찾았다.
예쁜 구경거리가 많았다.


첫댓글 바나힐의 예쁜풍경 제대로 담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