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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느티나무 동네
 
 
 
카페 게시글
유아 육아 야구 글러브를 사랑하는 아이..
포근한 집 추천 0 조회 50 10.01.03 05: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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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3 10:23

    첫댓글 흐믓,,^^*

  • 10.01.03 16:54

    동영이와 보송이가 이름도 참 이쁘고 귀여워요...
    동영이가 그렇게 자랐군요.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늦지 않았어요.
    그저 동영이의 속에 있는 귀한 독특함이 잘 나오도록 해주면 되지요....

    이런 육아 일기가 참 색다르고 포근한집님의 삶에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것 같아어 참 정답게 느껴져요.
    아이들과 많이 즐기고 재미있게 지내셔요.... 늘 포근한집님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

  • 10.01.03 22:07

    응원합니다..

  • 10.01.04 08:43

    귀한글..또 님의 귀한 마음들..감사히 읽고 응원드리며 지나갑니다.화이팅.

  • 10.01.04 11:29

    사진도 보고 싶어요~

  • 10.01.04 11:44

    눈밭에서 즐거이 노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 10.01.04 18:43

    님.. 응원할께...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아이,, 선효,, 맑은 아이.. 선효,, 님이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느 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님,, 파이링~~

  • 10.01.07 18:44

    님 글읽으니 정말 치유의 키가 보이는것 같아여...
    나도 님처럼 풀어 놓고 싶은맘 굴뚝같이 드는데...
    남의 시선 판단에 움츠려 있는 제모습에 귀한글 읽는 것에만 멈춰있네여...
    치유의 길을 걷고 있는우리 또,그안에서 행복해질 울아이들을 위해 화이팅여!!!!!!

  • 10.01.10 14:59

    참 글도 잘쓰네.... 옛날 비료포대로 눈썰매 탓던 내모습그리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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