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원통연삭? 원통도 성형연삭하고 같은걸루 아는데요... 3개중에 한개를 고정시키고 해야하는데 말루 표현하기가 좀 곤란하군요.. 저같은경우는 성형연삭하는데 요즘은 휠이 잘 나와서 돌덩이는 추다 빼구 측벽드레싱해서 걍 써도 면조도 잘 나옵니다. 다이아몬드휠은 원래 나올때부터 바란싱기계로 테스트해서 나오기 땜시 걍 쓰는데..원통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군요
밑에 12번 열어보세요 거기 나오는 사이트가면 3d 그래픽으로 바란싱 잡는법외 연삭관련 자료있습니다. 메뉴 잘 찾아보세요
원통은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보통은 돌을 플렌치에 끼우고, 3개중 한개를 위로 놓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반대방향으로 추를 옮겨 돌아가지 않을때까지 옮기고, 나머지 3개의 추도 똑같은 방법으로 옮긴후.. 측벽과 바닦을 드레씽하고, 다시 한번 바란싱을 잡습니다. 돌의 밀집형태가 한곳으로 몰리는 불량 돌이 아니라면,보통 3개의 추 형태가 이등변삼각형 모양으로 세팅이 됩니다.
첫댓글 원통연삭? 원통도 성형연삭하고 같은걸루 아는데요... 3개중에 한개를 고정시키고 해야하는데 말루 표현하기가 좀 곤란하군요.. 저같은경우는 성형연삭하는데 요즘은 휠이 잘 나와서 돌덩이는 추다 빼구 측벽드레싱해서 걍 써도 면조도 잘 나옵니다. 다이아몬드휠은 원래 나올때부터 바란싱기계로 테스트해서 나오기 땜시 걍 쓰는데..원통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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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개의 추도 똑같은 방법으로 옮긴후.. 측벽과 바닦을 드레씽하고, 다시 한번 바란싱을 잡습니다. 돌의 밀집형태가 한곳으로 몰리는 불량 돌이 아니라면,
보통 3개의 추 형태가 이등변삼각형 모양으로 세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