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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함께 했던 분들입니다. 전라북도에서 준비한 귀농귀촌 체험교육 2기 책자 2박 3일 동안 진행할 프로그램 -> 빡세게 진행됩니다. 제일 처음 도착 한 곳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애농농협법인 천춘진 대표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시작된다 강의가 끝나자 마자 이 곳에서 생산한 새싹으로 준비한 비빔밥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온화하고 열정이 넘치는 모습의 천춘친 대표님 부부 요렇게 맛있게 보이는 새싹 비빔밥 보셨나요 새싹 농장 새싹을 재배한 밑둥이란다. 이쁘게 자라나고 있는 새싹들 농장전경 새싹 농장에서 천춘진 대표님이 새싹 재배과정을 자세히 설명 해 주신다. 다른 과정으로 재배하는 새싹 농장 이제 설명도 다 들었으니까 버스로 탑승해야죠~ 떠나기 전에 이 곳에서 인증샷 진안군 부귀면에 있는 임업기능인훈련원 현관에 있는 우리나무들 100가지 강의 하기전 운영진에서 준비한 다과들도 먹으면서 ~ 임업기능인훈련원 소개를 이길연 과장님이 하신다. 진안군 진안읍 같은 옆 동네로 이동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이동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강신욱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질문도 한다. 강의를 듣고 같은 곳에 전시 해 놓은 마을만들기센터에서 진행했던 과정들을 전시해 놓은 것을 관람 진안군 진안읍에 있는 지역탐방을 위해 진안역사박물관을 왔다. 진안 역사박물관에 유래나 전시되어 있는 물품에 이력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분이 있어 이해가 잘된 것 같다. 이 곳에서도 인증샷을 찍었는데 뒤 불빛이 하트모양으로 나타난다.~ 뒤에 있는 뿔모양이 그 유명한 마니산이다. 이 곳은 장수군 장수읍으로 이동 장수마을 땡양지 숙소에서 맛있는 불고기 상치쌈으로 저녁을 먹는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잠시 후 전북귀농귀촌정책에 대하여 산촌마을 김종식님의 강의를 듣는다.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주방장외 솔선수법해서 도와주는 박종근부장 부부가 있다. 또 이 곳에서 인증샷은 필수~^^ 단체사진을 찍은 뒤 삼성그룹에서 참석한 직원 가족들만 한컷을 찍었다. 이번 진행을 도와줄 하정수 팀장입니다. 장수군 계남면 사과 선도농가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가 들어갈 수 없어 1톤 트럭위로 옮겨타고 있다. 사과 밭이다. 이 사과밭을 귀농하여 성공시킨 홍승규 대표님 자세히 설명해 주고 계신다. 홍승규 대표님의 성공사례 강의를 청취하는 귀농귀촌체험단 가족들~ 다시 장수군 계남면 장수하늘소마을에 조미채소 성공사례 강의와 견학하기 위해 도착했다. 젊은 나이에 이 곳으로 와서 성공하신 허윤행 대표님의 성공사례 강의 중입니다. 현장을 보고 질문도 하면서 관심을 보이는 귀농귀촌체험 가족들입니다. 주인이 없어서 안 따간 것 같은 감나무가 보인다. 귀농귀촌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장수군 계남면 장수레드푸드에서 맛있는 설농탕으로 점심을 먹는다. 다시 진안군 동향면으로 이동 능길원 블루베리 선도농가를 방문한다. 강의장앞에 준비해둔 블루베리 쨈과 식방, 그리고 연꽃차까지 준비가 되어 체험자들에게 제공해 준다. 능길원 귀농이야기로 귀농귀촌 성공사례를 들려주실 박영복 귀농귀촌협회 회장님을 소개한다. 성공사례 강의 후 반드시 단체 인증샷을 찍는다. 박영복 귀농귀촌협회 회장 자택 전경이다. 진안군 동향면 전경 (선도농가 블루베리농가) 강의를 듣고 버스까지 걸어가는 과정 진안군 동향면 근처 마을박물관을 방문해서 전시장을 보는 과정이다. 마을박물관 전시장 옆 교실로 이동 박효임 원장님의 강의를 듣기위해 이동하여 준비 중이다. 눈물나게 마을 공동체 관련 자세히 강의 해 주신 박후임 원장님과 인증샷을 찍어본다.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체계형가족실습농장 주변 개발지역에 대하여 곽길영 선생님이 설명을 하고 계시다. 체계형가족실습농장에 와서 농장에서 해야 할 일등 곽길영님께서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신다. 무주군 안성면 체계형 실습농장에서 1년동안 거주하면서 단체농사를 지어야 될 곳이다. 지난 8월부터 입주하여 단체 텃밭을 가꾸며 생활을 해야 되는 곳으로 나름 의미가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 곳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최민규 귀농귀촌지원센터장님 귀농귀촌인들이 체계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마인드에 대하여 강의를 하신다. 집 떠나면 남자들이 모이면 ~ 요건 좀 이해 해 주세요~^^ 이 곳에서 2박 3일 중 2박째 석식 후 강의를 듣고 잠자고 다음날 조식을 먹은 곳이다. 솔내음 산촌마을 전경을 돌아보면서 한컷한다. 이번 진행을 맡은 하정수 팀장과 나는 멀고 가까운 같은 학렬의 친사촌격이다. 날씨가 추워서 동작이 느린분들을 제외하고 이 곳에서 단체촬영 이다. 장수군에 벌써 귀농귀촌 안식처를 준비해 둔 부부 이면서 나와 같은 강동구민인 부부이다. 마지막 지역탐방 지역인 덕유산을 올라가기 위해 곤도라를 타게된다. 곤도라 안에서 ~ 곤도라에서 내리자 마자 인증샷으로 덕유산에 올라왔음을 알린다. 첫날 밤 룸메이트가 되어 친하게 된 세분이란다. 이 곳은 그냥 지나칠 수 없은 곳~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다. 드디어 덕유산 정상 (1,614m)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체재형가족실습농장이 있는 마을을 배경삼아 한 컷한다 마지막 체험장이자 점심식사 장소인 무주군 안성면 반딧길마을이다. 무주군 안성면 청국장 만들기 체험 현장에서 맛있는 반찬으로 점심을 먼저 먹는다. 점심을 먹고 주변을 돌아보면 계곡이 있는 곳에 가면 휴가철에 올만한 펜션등이 있는 곳이다. 청국장 만들기 체험현장 옆 아로니아 농장 전경이다. 오늘은 청국장 만들기 보다 고추장 만들기를 위해 반디길전원마을 유현숙 사무장께서 실습강의 하신다. 조청과 고추가루 메주가루 소금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서 썩으면 맛있는 고추장이 만들어 진다. 나와 집사람이 만들어서 통에 넣고 기록한 고추장 완제품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장님께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씀을 전하고 수료식을 가진 후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 행사를 위해 준비를 하시고 진행을 맡으신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기로 말씀 한번 나누지 못했지만 인연이 되신 귀농귀촌 체험교육 2기 동기분들께도 함께 하셔서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 되었다면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 대화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짧은 시간에 많은 교육과정을 해야 되겠기에 말한번 나누지 못한분들도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지만 모두가 좋은 인연으로 만났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아는 분들 위주로 찍었음을 이해 해 주시기 바라면서 주변에 있는 분들 만 찍어서 죄송합니다. - 하윤수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