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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그시절 낭만을 찾아 박순백 칼럼
보물섬 추천 0 조회 900 08.01.27 18: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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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7 23:09

    첫댓글 전 박순백이란 이름을 첨 들어보지만..검색을 해보니..만능 스포츠맨에 엔터테이너시네요..지금은 드림위즈의 부사장이시고..학무님도 잘 아시는 분일듯~함께 르시랑스시절을 보내셨다니...글구 김세환님은 목소리도 달콤하고 생긴것도 달콤했는뎅? ㅎㅎㅎ남녀가 보는눈이 다른감? ㅎㅎ정말 한시대의 중심에서 모든것을 보고 겪고 느낀글~잘 읽었습니다므흣매번 보물섬님의 글과 노래들을 제가 살짝 스크랩한것들이 이곳에도 많이 있거든요! 감사해요

  • 작성자 08.01.28 17:00

    괜챦습니다. 제가 올려야 할 것을 violet 님께서 올려주시니 수고도 덜고... violet 님 수고에 많은 분들이 같이 보시고 느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 09.01.14 16:05

    와,kusa 내 후배시네요. 전 연대 쿠사 1기에 유네스코 청소년부에서 간사로도 71-72년도에 일을 해썻고,반갑네요.박성원이도 우리 사단이었고,김윤태라고 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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