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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입장별 토론 [옹호] 무명님과의 대화..
빠숑셩이:) 추천 0 조회 76 03.05.25 16: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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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5 16:54

    첫댓글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거요?

  • 03.05.25 16:56

    전 이 글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상대방이 욕한다고 해서 같이 욕하는 짓은 아주 정당한 짓이라구요.

  • 03.05.25 16:58

    이건 논리적이거나 설득력이 있는 글이 아니라 어떤 한 사람을 두고 비방을 하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빠숑셩이의 쓸데없는 자격지심으로 생각되는데, 운영자 님께 삭제요청을 해봐야 겠군요. 빠숑셩이는 이 게시판을 용도를 잘못아셨슴.

  • 03.05.25 17:03

    어떻게 자신의 글이 억지가 아니라는 걸 그렇게 확신하시는 지, 아 궁금해. 8시에 꼭 들어오세요.

  • 03.05.25 17:03

    -_-;;; 별로 기분 나쁘게 들리게 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아요. 다만 몇몇 팬분들의 억지를 보다보면 화가 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거죠. 그리고 빠숑셩이:)님을 비롯한 빠순이들 이라는 말은 <빠숑셩이:)님과 그 외의 빠순이들>이라고도 해석되죠. 아직 빠숑셩이:)님은 빠순이까지로는 안보여요-_-;;

  • 03.05.25 17:14

    이분 참... 상대하기 어렵고 귀찮은 분입니다. 은근히 사람 씹는듯 웃는 이모티콘 넣어가며....직접적인 욕은 삭제라도 하면 되지만 은근히 비꼬는듯 하는 말투.. 똑같이 해주는거 외에는 별 방법이..

  • 03.05.25 17:19

    전 왜 빠순이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 03.05.25 17:37

    공인이라 욕은 못했는데, 은근히 짜증나더군요. 대충 상대방을 존중하는 척 했습니다.

  • 03.05.25 18:53

    무명님 저님이랑 얘기하면서 많이 답답하셨을꺼같에요..;;

  • 03.05.25 20:40

    쩝... 빠숑셩이님의 명언입니다. 행인1이 지나갔다. 행인2도 지나갔다. 행인3은 지나가지 않았다. 여기서 얻는 교훈은? -> 사람은 모두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 그냥 아무데나 말한 이야기에 이런 멋진 교훈을 달더군요. 귀여니의 소설에도 가족을 잘 알아야겠다, 아픈사람은 사랑하지 말아야겠다.. 이런 교훈이 있다고

  • 03.05.25 20:41

    주장합니다. 그건 작가가 주고자 했던 교훈이 아니죠. 스토리상 나온 느낌일 뿐입니다. 귀여니님이 가족을 잘 알아두고 아픈사람은 사랑하지 말라는 의도로 늑유를 썼을까요? 결코 아니겠죠.

  • 03.05.25 22:17

    무명님이 여러가지로 참으셨네요. 그리고 고유에 관한 부분에서 왠 쓰잘데기 없는 걸로 저렇게 태클을 거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피식.... 셩이야 어디갔니~~ 왜 사라졌어~~ 이언니가 보고싶어해~~ 돌아와라 -_-^ 여기 욕쓰면 ㅇㅓ떻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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