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체 감정 관계로 경희대 병원에 들렸고 오전 부터 오후 까지 많은 시간을
다니다 보니 몸에 통증이 누적되어 여러번 쓰러지고 여러번 경련이 일었다.
집에 돌아 오자 바로 누워 잡이 들었고 잠이 깰 무렵 잠결에 흉추에 통증이 나타나 아프다는 감각을
느꼈고 아침 일어나 안사람을 출근 시키느라 1,5KM 되거 거리는 다녀 오는 사이 (차로)
경과 시산인 지금 목, 팔, 허리, 왼쪽 허벅지와 다리로 뻣쳐 내려 가는 통증과
오른쪽 허벅지 통증 두통, 왼쪽 얼굴 마비감이 나타난다.
흉추 통증이 가장 먼져 나타났고 목이 나타났고 다음 허리쪽 과 방사 통이 나타났다.
목은 일어나 몇분 경과 도지 않아 나타났으며 허리는 그보다 좀 시간이 지연 되었으나
목 발생은 둔탁한 감각이 잠 깨서 부터 나타나다 통증으로 바로 변해 갔고
허리는 돌아와서 나타났으며 지금은 의자에 앉아 있는 관계로 엉치 허벅지 왼쪽 통증이
약하게 일어나는 단계다.
이 자세가 지속 되면 통증은 점점 더 증가 하고 오래 지속 되면 신경 눌림 통증을
유발 하다가 급기야 경련에 이른다.
흉추의 경우는 잠결에 아픔을 느끼고 일어나 세면실로 갈때 강한 찌름 통증이 (신경 눌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나타나며 움찔 하는 경련을 유발 시켰다.
점점 몸의 누적도가 커져 통증의 증상이 여기 저기 퍼져 가기 시작 하고 있는 중이다.
7시 50분 기상 - 현재 8시 40분이다.
흉추 중간부 (하단부 T10번 정도 위치) 지금 좌.우로 통증이 확산 중이며
아리고 쓰린 통증이 나타난다.
허벅지쪽으로도 허리 방사통이 확산 중이고(오른쪽도 나타나기 시작, 왼쪽은 초기 부터 나타남)
시간 갈수록 통증은 더해 갈 것이다.
비가 와서인지 무릎 왼쪽 통증이 강하다.
이명감은 왼쪽 30정도 이며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