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헌신학,대전노회 초청
간증설교2024.09.07일(토)
본문:창세기12장1~3절
제목:여호와의 말씀은 형통길
1.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은 곧 길이며
순종은 믿음의 꽃입니다.
순종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은, 간증이 있는 삶입니다!
우리가 구원은 믿음으로 얻지만
축복은 믿음과 + 순종할때에 주어집니다.
신명기 26장16절에"오늘 주 너희의 하나님이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시니,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이 모든 계명을 지켜라.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간증
나는 불교인 농부의 막래아들로 태어나
고1때 부터 교회를 다녔고 은혜 체험도 했었지만
탕자처럼 방황하며 어둠생활로 20대30대는
나는 벌래만도 못한 큰 죄인 이였습니다.
"하나님은 내 시랑하는 아들아"
여자를 멀리할찌어다.
여자를 버릴찌어다.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 하셨지만
나는 여자도, 술도 버리는 순종을 못했습니다.
하여 방언,통역,예언,투시,기도 은사가 소멸 되었습니다.
다시 은혜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2시간 3시간 기도했던 기도가 10분도 힘들었습니다.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무엇 인가요?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다 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인줄 모르고 살았던 삶은
짐승만도, 벌래만도 못한 불행한 삶 이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갈 때,
술집과,밤무대를 출입과 싸움자랑하며,
어둠생활 할 때 건설현장에서 큰 추락사고를 당했습니다.
나는 두 다리가 분쇄골절로 뼈들이 밖으로 튕겨 나오고
왼쪽 팔도 부러저 나는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큰 대학병원에서는 두다리를 긴급으로 절단해야
살수 있다며 골수염, 골수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절단해야 한다고 "응급실 의사들은" 수술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의사들이 수술도구를 덜그럭 소리내며 준비하는 동안
병윈 직원은 두 다리 절단수술 보증금 500만원을 납부하고
보호자 서명을 요구했습니다.
나는 정신을 잃지 않고 간절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 다리를 70%만 고쳐주시면
장애인과 약자들을 위해 살고 선교하며 살겠습니다.
또 자녀들이 성장하여 독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가 60세까지 일하며 살수있도록 다리를
고쳐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시편 41편4절. 내가 드릴 말씀은 이것입니다.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나를 고쳐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마태복음
7장7~8절.
7절"구하여라, 주실 것이요,
찾아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당시 하나님은 내가 믿고 구한 기도를 응답하시고
내 두 다리를 절단하려 했던 의사들의 판단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과, 두분 친형님 의 도움으로 나는
서울 도영병원으로 병원을 이동시켜
내 두 다리는 절단하지 않고
3년동안 7번 수술 후 성공하여 3년만에 퇴원했습니다.
"두 다리 수술 자국 보여주고
현장에서 만저 보도록 유도"
역경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때 극복됩니다.
죄인중에 죄인 나같은 죄인을 살리시려
예수님은 이땅에 사랑으로 희생으로 오셔서
고난 당하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반드시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는 내가만난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큰 은혜주시고, 민족복음통일을
준비하게 하시며, 통일선교회를 통해서 북한 이탈자
탈출지원과, 남.북 문화 소통을 위해 주님의 작은
도구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장애인 인권운동과, 종교담당 기자로
약자들을 위한 교회법 상담을 하고있습니다.
육십이 넘은 나이에 직장을 다니며
신학을 마치고 험지 선교사의 길을 가기위해
말씀으로, 문서선교로,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호헌신학 이사장 최한석 목사님과
대전노회 김순희 노회장님과
지도 교수님과, 모든 학생 여러분!
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과 간증으로
하나님을 감동 시킵시다.
아울러 영적 논증이 있는 간증으로 은혜를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삽시다.
이시간 간증을 통하여 호헌신학교와, 대전 노회에
주의 성령과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간증시간을 마련해주신
호헌신학교와, 대전 노회에
생각만 해도 신학교와, 노회에
하나님의 놀리우신 큰 선물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이시간 간증하는 삶과 은혜로
믿음을 회복 시켜주시고
모든 질병과, 상한 마음을
주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해 주옵소서.
호헌신학교와, 대전 노회가
민족복음통일 준비와,
미래시대교육 준비와,
이시대와 미래환경을 준비하며 리더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