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행간격; 20분, 소요시간; 1시간, 버스요금; 2,500원
(바람으로 한쪽면의 잎파리가 없는 향나무를 보며 바람의 위력을 느껴본다)
(김녕리 남흘동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바다쪽으로 가면 시작점이 있다)
(바닷가에 외로이 세워진 제주올레 20코스 시작점)
(제주올레 20코스 안내도이다)
(세찬 파도에 가마우지들이 무게 중심을 잡으려고 날개짓을 한다)
(바람을 막아내기 위한 담장 높이가 대단하다)
(김녕포구의 등대와 파도 너울이 멋지게 어울린다)
(김녕리 마을게시판이 바람을 겨우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다)
(파도가 해안가 불턱을 넘어, 김녕리 해안마을의 담장까지 밀어부치고 있다)
(담장 넘어로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
(김녕 성세기해변으로 가는 해안도로이다)
(고기잡이 배들이 무사이 돌아올 수 있도록 안내하던 옛 등대이다)
(올레쉼터에서 점심으로 얼큰한 전복해물짬뽕을 주문했다)
(김녕 성세기해변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모래가 아름답다)
(바람이 겹겹으로 파도를 몰고오고 있다)
(김녕 성세기해변의 주차장이다)
(김녕 성세기해변의 모래가 날리지 않도록 막을 씌워놨다)
(고운 모래가 바람을 타고 산책로를 침범했다)
(해안가 오솔길로 안내하는 올레표지)
(해안가에서 바라본 김녕리포구)
(월정해변으로 가는 해안가 올레길이다)
(바닷가의 해안산책로가 아름답다)
(해안가에 올레길을 안내하는 표식들)
(앞으로 20코스의 올레길이 14.5km가 남았다고 안내하고 있다)
(해안가에 올레길의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바람을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풍력발전기가 곳곳에 있다)
(숲속에 무인카메라 마냥 불쑥 솓아 있는 풍력발전기)
(행원포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역시 제주올레 20코스 바람올레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바람으로 향나무 가로수의 잎파리가 한쪽은 횡~하다)
(밭길로 인도하려는 올레길이 이쁘다)
(풍력바람개비와 구름, 빨간지붕과 산책로가 잘 어울린다)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기가 바다에도 설치되어 있다)
(모래층 엄청나다. 해풍으로 만들어진 사구인 듯 하다)
(밭에는 불량 감자가 뒹글고 있다)
(감자를 캐고난 뒤, 불량감자는 이렇게 버려지나 보다)
(당근밭에도 수준 이하의 당근만이 뒹글구 있다)
(당근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계자연유산마을 월정리이다)
(월정해변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칼라의자들~~~)
(월정해변으로 겨울바다을 찾아온 여행객인 듯 하다)
(풍차가 많아서 인지 아름다운 풍차마을 행원리라는 안내석이 있다)
(수확철인 당근밭에 당근꽃이 피었다)
(바람을 막기 위해 지붕높이 만큼 올린 돌담이 인상적이다)
(행원포구에 세워진 풍력발전기)
(역시 밭담이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
(가좌연대는 연기를 피워서 적의 침입이나 위급한 일을 알리는 통신시설이다)
(제주에서는 밭과 밭사이에 쌓은 경계석을 밭담이라고 부른다)
(S자형의 아름다움을 뽑내는 한동해안도로)
(푸르른 당근밭과 무우밭이 봄철 느낌을 준다)
(행원마을 바닷가에 세워진 정자)
(곡선을 이루는 해안도로가 아름답다)
(높고 긴 돌담이 바람의 세기를 짐작하게 해준다)
(당근밭의 담장 밖으로 이쁜 꽃이 피어있다)
(세화민속오일장의 모습이다)
(갈매기들이 바람을 피해 세화해변에서 무리지어 있다)
(해녀박물관을 안내하는 이정표)
(해녀박물관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