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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문학의 불모지였던 부천이 이제는 물, 빛, 나무, 꽃을 지향하는 문화도시가 되었다.
6만여 명밖에 안되었던 인구도 지금은 80여만 명이 되었고, 문인도 300여 명이나 살고 있다.
부천문단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끊임없이 창작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부천의 문인들, 그 면면을 소개한다.
이 자료는 한국문인협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에서 발행한 주소록과 그 지부의 회원 명단을 근거로 만들어졌다. 그 외 부천에 주소를 둔 작가들을 수소문해 여러 차례 자료요청의 편지를 보냈으나 회신이 없는 문인들은 어쩔 수 없이 여기에서 제외되었음을 밝혀둔다.
가순열 (1955〜 )
아동문학가. 충남 온양 출생.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화집으로 <못다 그린 초상화>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샘 문학동인이며, 글쓰기 지도 교사로 있다.
강정규 (1941〜 )
아동문학가. 충남 보령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70년 월간 <소년>에 동화, <현대문학>에 소설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동화집으로 <짱구네 집>, <큰 소나무>, <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 등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계간 <시와 동화> 발행인, 숭의여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미리내 (1972〜 )
시인. 서울 출생.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1년 고3 때 월간 <문학공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미리내의 서울 이야기>, <부겐빌리아 피는 천국>, <마드라스행 기차는 바다로 간다>, <내 안의 우체국> 등이 있다. 유럽, 인도 등 세계 40여 개국 배낭여행을 다녔으며 현재 부천대학에 출강 중이다.
구자룡 (1945〜 )
시인. 경기도 여주 출생.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정한모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어머니, 얼마나 좋으신지>, 수필집 <꼴찌들의 합창>, 동화집 <아빠의 훈장> 등 40여권의 저서가 있다. 제5회 부천시문화상, 제8회 경기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부천문화재단 이사이며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 상임이사이다.
권성희 (1958〜 )
수필가. 부산 출생.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격월 <수필과 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수필집으로 <목욕탕에서>가 있다.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에서 발행하는 <부천작가> 편집위원으로 있다.
권영준 (1962〜 )
시인. 경북 영주 출생. 홍익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월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박물관을 지나가다>, <불의 폭우가 쏟아진다> 등이 있으며 현재 부천에 살면서 인천 학익여자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권오형 (1949~ )
소설가. 경북 김제 출생. 인하대학교 산업기술대학원 수료. 월간 <순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으로 <영원한 삶의 소야곡>, <끝나지 않는 전쟁>, <시베리아 횡단열차>, <마지막 애인>, <소설 신기단> 등이 있으며 순수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다.
권희자 (1937~ )
시인. 경북 상주 출생.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9년 계간 <자유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잠시 머물다 떠나야 하리> 등이 있다.
김가배 (1944〜 )
시인. 충남 공주 출생.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의 서>, <나의 미학 1, 2>, <섬에서의 통신> 등이 있다. 문예사조문학상을 수상했고, 부천여류문인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부지부장이다.
김관식 (1954〜 )
아동문학가. 전남 나주 출생.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졸업. 197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당선, 79년 월간 <아동문예> 동시추천을 통해 등단했다. 동시집 <꿀벌>, <꽃처럼 산다면>, <토끼 발자국> 등이 있다. 제11회 전남아동문학작가상, 제 6회 <아동문예>작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부천 소일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김봉군 (1941〜 )
문학평론가. 경남 남해 출생.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주로 한국 현대문학의 작가를 연구하여 논문을 발표했다. 평론집으로 <한국현대작가론>, <신 문예사조론> 등이 있다. 부천시문화상을 수상했고, 한국평론가 협회장과 가톨릭대학교 인문대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상철 (1960〜 )
문학평론가. 전북 김제 출생.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문학박사. 저서 <고려시대 시가의 탐색> 등이 있고 현재 복사골문학회에서 발행하는 동인지 <부천문단> 편집위원장이며 부천대학 겸임교수로 있다.
김성자 (1962〜 )
시인. 서울 출생. 계간 <예술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이슬 연가>, <이별연습>, <영원히 멈추지 않는 노래>, <아픈 그대>, <노을을 꿈꾼다>, <들꽃이 있는 간이역에서> 등 10여 권이 있다. 복사골문학상, 부천시문화상, 동포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부천 필맥문인회 회장으로 있다.
김수년 (1945〜 )
소설가. 충북 충주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76년 <주간시민>에 장편소설 ‘원형의 모럴’을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소설집으로 <잠들지 않는 풍차>, <어떤 만남> 등이 있고 현재 명지대학교 기획실에 재직 중이다.
김승동 (1957〜 )
시인. 경북 봉화 출생. 1998년 계간 <시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름다운 결핍>, <외로움을 훔치다>가 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 부지부장을 엮임했으며, 현재 복사골문학회 회장이며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만화정보센터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승종 (1957〜 )
시인. 경북 안동 출생.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월간 <시와 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머리가 또 가렵다>가 있으며 현재 안양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신아 (1967〜 )
시인. 서울 출생. 1990년 첫 시집 <이별연습>을 출간한 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꽃말은 몰라도 너는 핀다>가 있으며 현재 복사골문학회 장제영상문학 동인 회장이다.
김영달 (1932〜 )
시인. 인천 출생. 1950년 당시 문총구국대에서 조병화, 김양수 등과 함께 문단 활동 시작. <소택지대>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시집으로 <여정>, <소사유정>, 수필집 <바람이 되어 시간을 흐르면서>, <마지막 수업> 등이 있다. 지금은 30 여년 근무하던 교직에서 정년퇴임하고 부천에서 40여 년째 살고 있다.
김옥동 (1935〜 )
시조시인. 전남 나주 출생. 월간 <한국시>와 계간 <시조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가슴으로 쓰는 편지>, <한강 백조의 꿈>, <두메산골> 등이 있으며, 한국시문학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한국공무원 문학회 이사, 복사골문학회 우휴모탁 시조동인 회장이다.
김용진 (1928〜 )
시나리오 작가. 평남 신안주 출생. 평양고보 졸업. 1960년대 월간 <신태양> 취재부장을 하면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유정>,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장보고> 등 30여 편의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1977년 <사랑의 뿌리>로 대종영화상 시나리오 부문을 수상했고, 한국영상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용화 (1953〜 )
시인. 충남 예산 출생. 1993년 계간 <시와 시학> 가을호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버지는 힘이 세다>, <감꽃 피는 마을>이 있다. 현재 부천소명여자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우진 (1946〜 )
시인. 전남 광양 출생.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시창작과를 수료했다.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너는 수직으로 온다>가 있다. 현재 현대시인협회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윤환(1963~ )
시인. 경북 안동출생.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졸업. 계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침내 저버리지 못할 약속이여>, <그릇에 대한 기억>, <창에 걸린 예수 이야기> 등이 있고 현재 월간 <소금창고> 발행인이며 <열린출판사> 대표로 있다.
김월한 (1934〜 )
시조시인. 경북 문경 출생. 대구교육대학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솔바람 소리>, <다시 수유리에서> 수필집 <길을 가며 생각하며>, 평설집 <현대 시조의 어제와 오늘> 등이 있으며 제7회 현대시조 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인수 (1958〜 )
시인. 경남 진주 출생.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시집으로 <껍질>, <발바닥으로 하는 기도>, <소리찾기> 등이 있으며, 한반도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소명여자고등학교 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정숙 (1960〜 )
시인. 전북 정읍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3년 계간 <시와 사회>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속살 예쁜 남자>, <하늘자물쇠>, <슬픈 자유>, <널 소유하지 않으면서 또한 소유하는> 등이 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김철기 (1950〜 )
시인. 충남 당진 출생. 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졸업.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한 점 꽃, 꽃의 사다리>, <밤나무 골의 햇살>, <소리에 색동옷 입혀>, <빛 한 줌> 등이 있으며 2003년에는 시선집 <불켜기>를 출간했다. 한국자유문학시인상, 한국문예문학상, 제4회 해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충규 (1965〜 )
시인. 경남 진주 출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경인일보>신춘문예 당선, 계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낙타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등이 있고, 제 1회 수주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부천에서 <문학의 전당>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형주 (1940〜 )
시인. 충북 진천 출생.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음은 시가 되고 죄는 바람이 되어>, <밤에는 고운별이>, <복사골 마을에서>가 있으며, 성공회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제 11회 농민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성공회 신부이며 징검다리 문학동인 회장이다.
남구봉 (1934~)
시인.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60년 월간 <자유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묘비명>, <산촌> 등이 있으며 현재 계간 <창작춘추> 편집주간이며 한국문인협회 감사로 있다.
남호섭 (1962〜 )
동화작가.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황금도깨비문학상을 수상했고, 1994년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했다. 동시집으로 <타임캡슐 속의 필통> 등이 있다. 현재 부천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당현증 (1956〜 )
시인. 인천 출생. 인하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졸업. 계간 <자유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밤으로 가는 먼 강>, <두물> 등이 있다.
류은지 (1981〜 )
수필가. 서울 출생.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고등학교 3학년 때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하였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제2회 부천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산문집 <해는 나만 따라다닌다> 등이 있다.
맹문재 (1963〜 )
문학평론가. 충북 단양 출생.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문학박사. 1991년 <문학정신>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가 있다. 제5회 전태일문학상, 제6회 윤상원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제술 (1952〜 )
동화작가. 전북 김제 출생. <크리스찬신문>신춘문예 당선. 계간 <어린이>에 <노란 우산>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동화집으로 <박바가지 뿔바가지>가 있으며 한국방송문학상 수상했고, 복사골문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부천 고강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민영 (1934〜 )
시인. 강원도 철원 출생. 195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용인 지나는 길에>, <바람 부는 날>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내 젊은 날의 사랑은>, <나의 길> 등이 있다. 제6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고, 민족문학작가회의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 고문으로 있다.
민충환 (1945〜 )
문학평론가.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저서로는 <이태준 연구>, <이태준 소설의 이해>, <이문구·송기숙·박완서 소설어사전> 등의 연구서와 산문집 <우리는 그간 얼마나 더 행복해졌는가>, <백두산 질경이> 등이 있다. 제 8회 부천시문화상(학술부문)을 수상했고, 현재 부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근희 (1963~ )
수필가. 경북 경주 출생.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사색은 날개를 달고>, <아버지의 단상> 등으로 계간 <수필춘추>를 통해 등단했다. 수필집으로 <부재중 001통화>, <달빛 사향냄새 폭포처럼 흐르고> 등이 있으며 현재 독서지도교사로 활동 중이다.
박수호 (1953〜 )
시인. 전남 해남 출생. 목포교육대학 및 한국교원 대학교 대학원 졸업. 시집으로 <비 오는 날 찾아간 삐에로의 아파트> 등이 있으며 현재 부천청소년문학회 지도교사, 부천 송내동에 살면서 파주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박용우 (1958〜 )
시인. 충남 아산 출생. 공주교육대학과 인천교육대학 졸업. 월간 <문학21>과 <교단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전철 안에서>가 있으며, 부천 소사동에 살면서 서울에 있는 금성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박정자 (1957〜 )
시인. 전남 무안 출생.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작은 배>, <어떤 날의 무리수>, <나의 기호는 멜랑코리이다>, <아홉마리 새를 위한 즉흥곡>, <창 넘어 길> 등이 있다. 경기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부천여성문학회 회장이다.
박춘자 (1941〜 )
수필가.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계간 <수필과 창작>을 통해 등단했다. 수필집으로 <혼자 차 마시는 날에> 등이 있으며 한때 교직에 몸담고 있다가 퇴직하고 지금은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배현순 (1968~ )
아동문학가.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졸업. <월간문학>신인상을 통해 등단. 동화집으로 <방귀대장 방귀남>, <하늘 친구 땅 친구>, <계란 사세요 계에란>등이 있으며 지금은 한국 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며 창작동화 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배홍배 (1953〜 )
시인. 전남 장흥 출생. 월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혼자 가고 싶은 곳>이 있고, 부천교사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부천 부원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소진섭 (1938〜 )
수필가. 소설가. 경기도 안성 출생. 단국대학교 수학. 격월간 <수필과 비평>과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저서로 장편소설 <안개 여인>, 수필집 <동굴>과 <꺼지지 않는 등불>, <우편물이 오지 않는 날> 등이 있다. 대하소설 <백두대간의 새벽> 집필중이며 순수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지부장이다.
손동헌 (1959〜 )
시인. 충북 청주 출생. 복사골문학회가 주최한 제1회 부천시민시조 전통백일장에서 입상을 계기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월간 <한국시>로 등단했다. 시집 <사탕가루 같은 삶이 있다네>, <그곳에 우리가 살지 않았던가> 등이 있으며 현재 현역 군인이다.
송규호 (1921〜 )
수필가. 전남 완도 출생. 교직생활을 하면서 수필을 쓰기 시작했다. 수필집 <마음의 고향>, <추억의 그늘에서>, <산바람 들바람> 등이 있다. 전남 수필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문인협회 전남지부 부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교직에서 정년퇴직하고 집필에 여념이 없다.
신말수 (1948〜 )
소설가. 경남 거제 출생. 계간 <창조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여성동아 <쓰고 싶은 이야기> 당선. 소설집으로 <새는 왜 숨어서 울까>가 있고, 제 13회 복사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 부회장으로 있다.
안계복 (1955〜 )
시인.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제30회 <아동문학 연구>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꽃의 죄>, 동시집 <활짝 웃는 이> 등이 있으며 현재 부천 안치과의원 원장으로 있다.
안금자 (1956〜 )
시인. 인천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1999년 계간 <시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버님의 잣나무>, <꿈꾸는 휴화산> 등이 있다. 제11회 복사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 부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부천작가> 편집위원장으로 있다.
어호선 (1938〜 )
수필가. 충북 청주 출생.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월간 <한국수필>을 통해 등단했다. 수필집으로 <여의도 1번지>, <낙엽 지는 여울목에서>, <즐거운 합창>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방송공사에 재직 중이다.
우명주 (1957〜 )
시인. 부산 출생. 경남전문대학 졸업. 계간 <자유문학>, 월간 <서울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님의 길>이 있으며 제1회 반야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복사골문학회 부산지부장이며 민족역사 족보학회 회장이다.
오명주 (1960~ )
시인. 경남 마산 출생. 계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황태>가 있으며 부천부명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유경환 (1936〜 )
시인. 아동문학가. 황해도 장연 출생.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195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와,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풀꽃편지>, <원미동시집>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소천아동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추계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덕희 (1953〜 )
소설가. 부산 동래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대학 4학년 때인 1975년 <여성동아> 장편소설공모에 <하얀 환상>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사랑 또 한 잔>, <불타는 미류나무>, <아카시아 소녀>, <안개의 숲> 등이 있으며 제1회 복사골문학상을 수상했다.
유승우 (1939년〜 )
시인. 강원도 춘천 출생.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1966년 월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 변주곡>, <나비야 나비야>, <나 있던 그 자리에>, <하얀 모래섬>등이 있다. 경희문학상과 후광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인하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영자 (1938〜 )
수필가. 인천 출생.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가톨릭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하나뿐인 이름>, 수필집 <그대 모습 그대 목소리>, 성지순례기 <우리는 늘 떠나고 싶다>가 있다. 제7회 복사골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부천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유인채 (1961〜 )
시인. 충남 청양 출생.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4년 <문예사조>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논문으로 ‘백석 시에서의 세계인식과 지향점’ 등이 있고, 시집으로 <나는 가시연꽃이 그립다>가 있다.
유타루 (1966~ )
동화작가. 본명 유정상. 전북 부안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어학과 졸업. 동화집으로 <내 마음의 나이테>가 있으며 서울방송국(SBS) 기획실에 근무하다 퇴직하고 지금은 평생 동화만 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전업작가이다.
윤봉구 (1957〜 )
극작가. 연출가. 전북 익산 출생. 극단 <믈뫼>를 창단했으며 <토끼와 포수> 등 연극 30여 편을 연출했다. 창작 희곡으로 <복사골의 봄>, <꿈엔들 뵐까하여> 등이 있다. 현재 부천시 오정구보건소 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연극협회 부천지부 명예지부장으로 있다.
이건선 (1939〜 )
시인. 강원도 횡성 출생.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77년 <시조문학>, 197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팽이>, <사랑의 1번지에는 그리움이 산다>, <이슬 한 방울 영혼의 떨림과 그 울림> 등이 있다. 제12회 복사골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창조문학회 부회장으로 있다.
이명용(1956~ )
문학평론가. 충남 청양 출생.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 문학박사. 계간 <창조문학>으로 등단했다. 논문 <T.S 엘리엣트의 해체적 접근> 등이 있으며, 현재 용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병기 (1938〜 )
시인. 경북 영덕 출생.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월간 <현대시학>, <문학예술>을 통해 등단했다. 대학시절 <광장> 동인으로 활약 하기도 하였다. 시집으로 <설명 못합니다>가 있고 부천문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유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보라 (1922〜 )
극작가. 연출가. 서울 출생. 작품으로 시극 <뽀얀 이름이라는 이름의 미풍>, 방송극 <삿갓마을에 목련이 피다>, 연속방송극 <인생극장>, 발레 대본 <인어의 전설>, 희곡 <떼루 떼루>, <비천가> 등이 있고 희곡집으로 <리보라 동극집>, <둥. 둥. 둥> 등이 있다. 84년 창고극장 대표와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낙봉 (1956~ )
시인. 강원도 춘천 출생.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80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 아랫도리를 환희 밝히는 달>, <돌 속의 바다> 등이 있으며 현재 <시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성욱 (1938〜 )
시인. 경남 밀양 출생. 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 1999년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등이 있다.
이수태 (1945〜 )
소설가. 경북대구 출생.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대학원 교육학과 졸업. 제1회 국민일보 문예작품공모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1973년에는 시집 <꽃씨>를 출간했고 소설집으로 <교구꾼 속의 난쟁이> 등이 있으며 수도권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이은재 (1956년~ )
희곡작가. 충북 공주 출생. 공주사범대학 수학. 1990년 극단 <세실>에서 현상공모한 희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 <우리시대의 따뜻한 작가상>을 수상했고 수필집으로 <진실>이 있다. 한때는 정치에 뜻을 두고 14대와 15대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이오장 (1953〜 )
시인. 전북 김제 출생. 계간 <믿음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꽃을 위하여>, <꽃과 나이테> 등이 있으며 현재 신화건설 고문으로 있다.
이준옥 (1958〜 )
소설가. 경기도 양평 출생. 제1회 전태일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여자는 눈물로 말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이창원 (1956〜 )
시인. 전남 장성 출생. 광운공과대학교 졸업. 1990년 계간 <우리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1992년 <자유문학>에 연작시 <천부경 읊으며>를 연재하였고, 시집으로 <천부경을 읊으며>, <음부를 그리며> 등이 있다. 현재 대구지하철공사 감독관으로 있다.
이천명 (1953〜 )
시인. 경기도 안성 출생. 계간 <창조문학> 시부문과 격월간 <수필과 비평> 수필부문을 통해 등단했다. 수필집으로 <그리움 그대에게>가 있다. 복사골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충웅 (1938〜 )
시인. 충북 영동 출생.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1년 월간 <문학공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빈 가슴에 노을이 타면>, <플랫폼의 가야금 산조> 등이 있다. 제9회 복사골문학상을 수상했고, 부천남중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직했다.
임금복 (1960〜 )
문학평론가. 충남 논산 출생.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문학박사. 1997년 계간 <창조문학> 신인평론상을 통해 등단했다. 저서로 <박상룡 소설연구>, <현대 여성 소설의 페미리즘>, <죽음의 한 연구 깊이 읽기> 등이 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임현기 (1932~ )
수필가. 경기도 김포 출생.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수료.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수필집으로 <우리집 까치 이야기>가 있다. 현재 한국예총 부천지부 이사이며, 도서출판 <금파원>대표이다.
장경선 (1968〜 )
동화작가. 경북 상주 출생. 계간 <자유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동화집으로 <빡빡머리 스님과 반딧불이>, <동구네 소>, <하얀 찔레꽃> 등이 있다. 현재 창작 생활과 함께 독서지도교사로 일을 하고 있다.
장세규 (1944〜 )
시인. 경북 예천 출생. 월간 <문학의 의식>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섬은 바다가 안고 있다>가 있으며 현재 부천 산성교회 장로이다.
장재룡 (1956〜 )
시인. 충북 음성 출생. 계간 <창조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빈터>가 있으며 현재 병원 사무장으로 일하고 있다.
장종태 (1933〜 )
시인. 충남 당진 출생이나 본적이 부천으로 되어 있다. 인천교육대학교와 경기대학교 국어문학과 졸업. 시집으로 <갯바위 연가> 등이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가평, 광명 교육장으로 재직하다 정년퇴임 후 현재 신흥대학교 사회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장현호 (1933〜 )
소설가.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언론대학원 졸업. 시사통신 문화부장으로 있으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저승사자 주부크럽>, <한탄강 망자의 편지> 등 20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단편소설집으로 <황금알의 이야기>를 출간했다. 수도권일보 편집국장과 새한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전석종 (1933〜 )
시조시인. 충남 당진 출생. 월간 <한국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조집으로 <돌아온 후조의 노래>, <남한강 산조> 등이 있다. 월간 <한국>에서 시상하는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했고,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했다.
전순용 (1946〜 )
시인. 인천 출생. 삼우문학동인 활동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제2대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부 부천지구회장을 역임. 시집으로 <포인에어>, <인천의학> 등이 있으며 제4회 ‘영상의 적’(사진컨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사진작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인천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진현주 (1944〜 )
시인. 경남 마산 출생.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노을, 창문을 열지 못했다>, <사랑한다는 상상>, <피라미드 소요>, <선망, 그 쓸쓸함> 등이 있다. 자유문학시인상과 제10회 복사골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와 복사골문학회에서 활동.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정명자 (1966〜 )
시인. 충남 아산 출생. 1997년 계간 <열린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하루살이가 이틀 사는 이유>가 있으며 황희문학상, 경기도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수리 (1960~ )
소설가. 경남 진주 출생. 노동자로 일하면서 <실천문학>에 단편<원가절감>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늪>, 장편소설<우리갈길 멀고 험해도>, 부천시민 신문에 연재한 <약대동 연가> 등이 있으며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 차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글교육문화연구원 부천지부 실장으로 있다.
조남숙 (1961〜 )
시인. 경기도 고양 출생.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학처럼 사슴처럼> 등이 있다. 경기도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사무국장으로 있다.
조정인 (1955〜 )
시인. 서울 출생. 계간 <창작과 비평>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리움이라는 짐승이 사는 움막> 등이 있으며, 제1회 토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최두호 (1963〜 )
시인. 전북 전주 출생.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1998년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물구나무 선 아침> 등이 있다. 현재 부천 원미동에 있는 은수당한의원 원장이다.
최운선 (1949〜 )
문학평론가.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했다. 시집으로 <순례자의 길>, 논문집 <박남수의 새의 이미지 분석> 등이 있다. 현재 MBC 느낌표 도서선정위원, 책 읽는 나라 독서운동본부 이사이며,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논술, 독서지도사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종천 (1954〜 )
시인. 전남 장성 출생. 1986년 <세계문학>과, 198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2003년 신동엽 문예 창작기금을 수혜했으며 노동자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집으로 <눈물은 푸르다>가 있고 현재 부천에서 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현규 (1960〜 )
소설가. 경기도 평택 출생.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소설집으로 <보스> 전 6권, <해인의 비밀> 1, 2 등 주로 ‘기’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쓰고 있는 전업작가이다.
채수호(1961~ )
시조시인. 충남 당진 출생. 1987년 <시조문학>에 추천되었고 1987년 제7회 중앙일보 시조백일장에서 <바람>이 장원에 뽑혀 등단했다. 시집으로 <삼월, 그 꽃바람과 울음으로 마음을 색칠하고> 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사 편집국장으로 있다.
한도훈 (1961〜 )
시인. 전남 나주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시집으로 <벌거벗은 신들의 세상>, <꽃 하나의 사랑, 꽃 하나의 진실>, <오늘 악어떼가 자살을 했다> 등이 있다. 현재 인터넷신문 <e뉴스> 편집국장으로 있다.
한상현 (1947〜 )
시인. 경북 청도 출생. 월간 <한국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다시 태어나면 소금 담을 대접될까>, <수채화 속으로>, <진정한 눈물 흘려줄 친구가 있다면 나는 죽어서도 산다> 등이 있으며 주식회사 석진 대표로 있다.
한웅집 (1946년~ )
시인. 수필가. 부산 출생. 고려대학교와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1996년 계간 <앞선문학>과 <창작과 수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꽃을 가꾸는 마음>, <짖지 않는 개와 울지 않는 닭>, <예정된 이별>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좋은소리 아카데미> 이사장으로 있다.
황연옥 (1962〜 )
시인. 강원도 춘천 출생. 춘천교육대학교 졸업. 월간 <문학공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자산의 강을 열며>, <아버지의 손> 등이 있으며 제14회 경기도여성상(예능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부천관내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부천여류문인회 회장과 부천교사 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황갑윤 (1944~ )
시인. 경남 양산 출생. 월간 <서울문학> 신인상과 일본 쇼우토우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으로 등단했다. 2003년 제1회 박재삼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당신도 천재인가>, <사랑할 때면 그대가 그립습니다> 등이 있다. 현재 일본 동화연합신문사 한국특파원이며 한국시 연구회에 부회장이다.
호인수 (1947년~ )
시인. 충북 괴산 출생. 가톨릭 신학대학교 철학학과 졸업. 1984년 계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차라리 문둥이일 것을>, <백령도> 등이 있다. 부천문우회 창립회원이며 현재 천주교 부천 상동성당 주임신부로 있다.
고경숙
시인. ‘수주문학상’ 우수상 수상
고정임
수필가. 격월간 <수필과 비평> 신인상
구자승
시인. 시집 <사랑이 꽃피는 사연>
권영석
수필가. 수필집 <빨래골 사람들>
금미자
시인. 월간 <문학공간> 신인상
김경자
수필가. 월간 <창조문학> 신인상
김미령
시인.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김병원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김순규
시인. 월간 <문학공간> 신인상
김양순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김윤연
시인. 월간 <문예사조> 시인상
김진영
소설가. <전태일 문학상> 수상
김찬규
시인. 계간 <창조문학> 신인상
명운화
소설가.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
박선희
수필가. 격월간 <수필과 비평> 신인상
박옥연
시인. 월간 <시와 시인> 신인상
배경자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서순옥
수필가. 격월간 <수필과 비평> 신인상
송병란
수필가.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심인숙
시인. <한맥문학> 신인상
안용덕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양정동
시인.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
우형숙
시조시인. 월간 <한국시> 신인상
이재형
시인. 월간 <순수문학> 신인상
이선희
수필가. 계간 <한겨레문학> 신인상
이순희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이은향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이일숙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이윤정
동화작가. ‘공무원 문예대전’ 수상
이종덕
시조시인. 월간 <한국시> 신인상
이종만
시인. 계간 <창조문학> 신인상
이현숙
소설가. <평화신문> 신춘문예 당선
이혜경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전미란
수필가. 격월간 <수필과 비평> 신인상
정순옥
시인. ‘수주문학상’ 우수상
정정하
시인.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정창배
시인. 월간 <교사문원> 추천
조귀순
수필가. 계간 <자유문학> 신인상
조성국
시인. 월간 <크리스찬 문학> 신인상
조영애
수필가. <광명문학> 신인상
조연호
시인. <수주문학상> 우수상
최동심
동화작가.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최미아. 수필가
격월간 <수필과 비평> 신인상
최순남
수필가. 격월간 <수필과 비평> 신인상
최희영
시인. 계간 <창조문학> 신인상
하정자
시인.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
한명희
수필가. 계간 <자유문학> 신인상
한인경
시조시인. 계간 <시조생활> 신인상
현순분
시인. 월간 <서울문학> 신인상
황종배
시인. 월간 <문학21>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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