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최현정 아나운서, 미니스커트 입고 시구? “민망해!”
박찬호-주병진, 최현정 아나에게 미니스커트 하이킥 요구 '폭소'
최현정 아나운서의 민망한 시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 저녁 첫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일본에서 활약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투구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최현정 아나운서가 공을 던져 시속 120km을 넘으면 박찬호가 방청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는 내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최현정 아나운서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탓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공을 던져야만 했습니다.
그러자 주병진이 제대로 된 하이킥 자세를 보여주며 최현정에게“이렇게 던져라”고 짓궂은 장난을 쳤고, 박찬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최현정 아나운서에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정 아나운서의 민망한 시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현정 아나운서 민망했겠다”, “역시 주병진 입담 죽지 않았다”, “두 분이 최현정 아나운서 놀릴 때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정 아나운서는 ‘하이킥 투구’를 하지 못하고도 시속 43km를 기록했다.
최현정 아나운서가 투구 내기에 나섰다가 복장 때문에 놀림을 받은게 화제가 되고 있어요 ㅋㅋㅋ
어제 저녁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에서 최현정은 주병진과 함께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 ‘메이저 리거’ 박찬호를 상대로 강속구 도전에 나섰어요 ㅋㅋㅋ
또 무대는 투구 속도를 잴 수 있는 대형 스크린과 맞은편에 포수까지 포진돼
최현정 아나운서의 투구 내기가 실전 같은 리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ㅋㅋㅋㅋ
최현정 아나운서는 공을 던지기 전 박찬호에게 투구 자세 지도를 받던 중 주병진에게
"다리를 위로 쭉 뻗으며 던져야 한다"고 주문을 받았는데요 ㅋㅋㅋ
최현정은 짧은 길이의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최현정 아나운서는 당황했고
박찬호까지 ‘하이킥’을 흉내 내며 최현정을 놀리는데 가세했죠 ㅋㅋㅋ
이후 박찬호와 주병진은 나란히 서서 최현정을 가려주기까지 하며
마음 놓고 하이킥을 하라고 권유해 스튜디오는 물론이며 시청자들까지 폭소케 만들었어요 ㅋㅋㅋ
최현정 아나운서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이킥 시구' 자세를 요구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어제 밤 MBC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에서 최현정은 주병진과 함께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를 상대로 강속구 도전에 나섰지요 ㅋㅋㅋ
최현정은 공을 던지기 전에 박찬호에게 투구 자세 지도를 받던 중 MC 주병진에게 최현정 아나운서는 '다리를 위로 쭉 뻗으며 던져야 한다'고 주문을 받았지만
짧은 길이의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었던 최현정은 당황했고 박찬호까지 '하이킥'자세를 흉내 내며 최현정을 놀리는데 합세하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어요ㅋㅋㅋ
또한 박찬호와 주병진은 나란히 서서 최현정을 가려주기까지 하며 마음 놓고 하이킥을 하라고 권유!!ㅋㅋㅋㅋ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어요 ㅋㅋㅋㅋ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었어요", "주병진 쇼 잘됐으면 좋겠다", "최현정 아나운서 당황했을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 ㅋㅋ
어찌되었던 최현정 아나운서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