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전시는 천안 봉명역에 위치한 갤러리현에 다녀왔습니다.
갤러리현에서 진행한 전시는 정보라, 김레이시 작가의 "GROWTH RING"를 전시중에 있었습니다.
먼저 정보라, 김레이시 작가이번에 다녀온 전시는 천안 봉명역에 위치한 갤러리현에 다녀왔습니다.
갤러리현에서 진행한 전시는 정보라, 김레이시 작가의 "GROWTH RING"를 전시중에 있었습니다.
먼저 정보라, 김레이시 작가는 두 작가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합쳐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내신 분들이다. 정보라 작가는 호러,SF 장르에 대해 틀을 바꾼 작가라는 이명을 갖고 있습니다. 김레이시 작가는 많은 선과 색을 통해 추상적인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두분은 인간 내면의 고통, 언어 이전의 순수한 본질 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를 관람한 후 느낀점은 추상화가 주는 느낌이 다른 그림과는 궤를 달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봤을 때는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깊은 의미를 읽어낼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는 작가와 소설을 쓰는 작가 둘이 만나 작품을 만들어 내다보니 매우 파격적이다.
나이테를 그린 작품에서 나무가 혹독한 추위와 비바람을 견뎌냈을 때 비로소 짙고 단단해진다. 라는 설명이 있었던게 기억난다. 나이테를 보았을 때는 이게 무슨 의미일까 하다가 나이테는 어려움을 이겨냈을 때 남는 흔적으로 표현했고 인간이 이겨내는 어려움을 추위와 비바람으로 표현해냈다는 추가 설명을 봤을 때 나 자신의 내면을 다시 보게 되는 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