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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들에게 감사의 빛을 전하는 방법
자기 가슴의 잔으로부터 나온 감사의 불길로 이 충실한 청지기를 감싸며
, 그 주위에 핑크빛으로 타오르는 계란형의 구가 고동침을 심상화합니다.
핑크빛은 신성한 사랑의 색이며,
사랑은 이들 자연의 수호자들의 보편적 언어입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따스한 배려의 마음은
연쇄반응처럼 다른 엘리멘탈들에게 기쁘게 전달되어
지구를 다 돌아서
다시
그 사람에게
수백만 배 증폭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다음의 디크리는 그리스도적 온전함(wholeness)을 불러 일으키는 디크리입니다. 온전함(wholeness)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말합니다.
이는 자기 자신의 몸의 정령으로
하여금 건강의 회복을 위해 어떻게 일하게 하고,
자기 몸의 원자와 세포, 전자들로 하여금
"모두 빛이 되어라"고 명령하는 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두가지 스텝은 사람이 육계(earth plane)를 다스림에 있어서 필요한 것입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의 치유가 필요할 때면
언제나 '발해진 말씀(Spoken Word)'의 힘으로
성령의 보편적 에너지를 거룩한 불의 초점들 안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몸의 정령과 몸의 세포들이 쓸 수 있는
천연적 자원들을 풍성하게 만듦으로써
사람은 그리스도적 온전함의 발현이 될 수 있고
, 궁극적으로 자기 세계의 주인(마스터)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적 온전함(Christ Wholeness)을 위한 Invocation >>
In the name of the beloved mighty victorious Presence of God,
I AM in me, my very own Beloved Holy Christ Self and beloved Jesus the Christ, I pour forth my love and gratitude to My beloved body elemental for his faithful service always.
(Pause to visualize your precious body Elemental
in an ovoid of the pink flame of divine love.)
내 안에 개별화되신 하느님의 이름
' I AM'과 거룩한 그리스도 자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나는 나의 사랑하는 '몸의 정령'에게
그의 충직한 봉사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쏟아 보냅니다.
(잠시 멈추어서
자신의 몸의 정령이 신성한 사랑의 핑크빛 불꽃으로
된 계란형의 구 안에 싸여 있음을 심상화 합니다.)
I now command my body elemental to arise and take complete dominion over every imperfect Condition which may be manifesting within my physical body!
Beloved body elemental, move into action now to mend the flaws under the guidance and Direction of my own beloved Holy Christ Self, belove Jesus the Christ, and the immaculate Design of my lifestream released from the heart of my own beloved Mighty I AM Presence-O thou Great Regenerator!
이제 나는 몸의 정령에게 명령하노니,
일어나서 내 육신 안에 나타나고 있는 모든 불완전함을 완전히 지배하라!
사랑하는 '몸의 정령'이여,
나의 거룩한 그리스도 자아와 예수 그리스도의 안내와 지도 아래서
그리고 위대한 재생가인 나의 아앰 갓 프레젠스의 가슴으로부터 나온
나의 생명흐름의 무결한 설계도를 따라 모든 결함들을 고쳐라.
In the name of the mighty Presence of God which I AM and by and through the magnetic Power of the sacred fire vested in the threefold flame buring within my heart, I decree:
하느님의 프레젠스인 'I AM'의 이름 안에서
그리고 나의 심장 안에 세 줄기 불꽃으로 타고있는
거룩한 불의 자기력(磁氣力)에 의해
나는 이렇게 디크리합니다.
1. I AM God's perfection manifest
In body, mind, and soul -
I AM God's direction flowing
To heal and keep me whole!
1. 나는(I AM) 몸과 마음, 영혼 안에 발현되는
하느님의 완전하심이다.
나는(I AM) 나를 온전케 치유하고 유지시키고자
흐르는 하느님의 인도하심이다.
후렴 : O atoms, cells, electrons
반복 Within this form of mine,
Let Heaven's own perfection
Make me now divine!
후렴: 오, 이 내 형체 속의
원자, 세포, 전자들이여,
천국의 완전함이
이제 나를 신성케 만드소서!
The spirals of Christ wholeness
Enfold me by his might -
I AM the Master Presence
Commanding, "Be all Light!"
그리스도적 온전함의 소용돌이가
그 힘으로 나를 감싸니
나는(I AM) "모두 빛이 되라!"고 명하는
주인된 현존이다.
2. I AM God's perfect image:
My form is charged by Love;
Let shadows now diminish,
Be blessed by Comfort's Dove!
2. 나는(I AM) 하느님의 완전한 형상이라;
나의 형체는 사랑으로 충만하다.
이제 그늘은 사라지고,
보혜사의 비둘기로 축복받게 하소서!
3. O blessed Jesus, Master dear,
Send thy ray of healing here;
Fill me with thy Life above,
Raise me in thine arms of Love!
3. 오 복된 예수, 존경하는 대사이시여,
당신의 치료의 광선을 이리로 보내시어
나를 높은 곳의 당신 생명으로 채워주시고,
나를 당신의 사랑의 품으로 높여주소서!
4. I AM Christ's healing Presence,
All shining like a mercy sun -
I AM that pure perfection,
My perfect healing won!
4. 나는(I AM) 자비의 태양처럼 환희 빛나는
그리스도의 치유하는 현존이다.
나는(I AM) 나의 완전한 치유를 획득하는
그 순수한 완전함이다.
5. I charge and charge and charge myself
With radiant I AM Light-
I feel the flow of purity
That now makes all things right!
5. 나는 찬란한 '아앰'의 빛으로
나 자신을 충전하고 충전하고 충전한다.
나는 이제 모든 만물을 바르게 만드는
순결함의 흐름을 느낀다!
엘리멘탈들은 영혼이 없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처럼 불멸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창조의 과정 속에서 형태 안으로 내려올 때
그들의 진동률은 물질과 지구의 육체의 상황과 일치하는 것으로 됩니다.
그래서 인류가 가한 에너지 베일의 질료로 인해
지구가 점차로 둔중해져 가자
엘리멘탈들은 변형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들이 아주 밀접하게 자신과 동일시 해온
타락한 인간의 몸처럼
그들의 본성도 일시적이고 붕괴되는 것으로 변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생명의 무대를 떠나면
그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영혼이 없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천사들은 찬란한 불꽃으로 처음부터 불멸성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엘리멘탈적인 존재들은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이 세상을 떠날 때면 심히 낙담해 합니다.
왜냐면 그들을 다시는 결코 못 볼 거라는 점을 알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상념과 감정의 작은 거울들인
이들 엘리멘탈들에게는 세상의 슬픔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이 표출하는 비탄은 엘리멘탈들에 의해서 깊이 느껴집니다.
그들도 또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사랑은 그들이 만든 꽃들 속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인해
이들은 '아앰'의 불멸한 광채의 일부로서 자신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엘리멘탈들에게서
죽음에 대한 감각이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 그들이 비록 세상을 떠날지라도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것처럼
이 자리에 있다가 아무런 고통이나 두려움없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곳에서 모든 죽음을 없애려는 대광명 형제단의 사업의 첫걸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엘리멘탈들에게 불멸성이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엘리멘탈들이 불멸성을 획득하는 길은
커다란 봉사로 인해 카르마의 주님들이 내리는 특별한 베품을 통해
인간으로 태어나는 길뿐입니다.
많은 엘리멘탈들이 동물의 형태 안에 갇혀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그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인해 엘리멘탈들은 인간들의 부조화스런 진동을 덜 느끼고
더욱 더 '신적인 행복'을 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다시 인류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배출한 부조화가 너무 심해지면
자연의 균형을 유지해온 엘리멘탈들이 더 이상 못 버티게 되는데
이로 인해 지진이나 화산이 폭발하고,
대기나 대양의 교란같은 것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들은 인간이 거룩한 불을 불러일으켜서
자연의 힘들을 조화스럽게 조정하지 못하는
한 자연이 스스로를 바로잡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런 일은 놀라운 일이겠지만
법칙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것은 카르마적인 응보 즉
자기들이 보내 에너지가 때가 되어 되돌아온 것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이
이기적 노력의 부산물로 자연을 계속
오염시키는 자들에게 주는 신의 엄중한 경고임을 무시해선 안될 것입니다.
엘 모리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창조의 목적들이 엘리멘탈들을 통해서
표출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 의해 그 목적들이 먼저 옹호되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선한 의지와 자유의 칙령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확대될 것이다."
현재 천사와 자연의 수호자들 사이에 울리는
성령의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는 사람들에게
흡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감사의 불꽃 안에서 증폭되어져
찬미와 환희 속에서 우주로 되돌려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태초에 자연의 환희는 사람의 존재를 통해
그 정점에 이르도록 하느님에 의해 정해졌으나
사람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계절의 영원한 드라마는 그 장엄한 피날레를 상실하게 된 것입니다.
우주의 싸이클들을 통해 발산되는
생명의 에너지들을 계속해서 받은 사람은
그 에너지의 수확물에다
개인적인 헌신의 인장을 찍어서 생명에 되돌려주어 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함으로써
재순환의 과정을 방해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다음 라운드에 올 자신의 기회를 유산시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감사할 줄 모름,
불만족, 그리고
영적인 무시의 바람만을 심는다면
자기 파괴, 혼돈, 영적 기근의 회오리만을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야만 엘리멘탈적인 힘들의 싸이클이 바로 잡히고
자연적 질서의 균형이 회복되니까요.
자연과 재대로 협조하지 못해 치러야 할 대가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