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해상도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2007년부터는 스카이 기능도 추가됐다.
2008년부터는 스트리트 뷰를 실시해 온갖 사진을 다 잡아 준다.
2009년부터는 화성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음모론자들이 태양 플레어에서 캡쳐했다는
지구 종말을 위해 다가오는 행성X 사진이나
토성 고리에 숨어있는 거대 우주함선 사진들도
구글 아스트로를 사용해 찍은 것 같다고 한다.
아래는 구글 어스가 찍은 기기묘묘한 지구 사진들이다.
윌 유 메리 미? 옥상에 프로포즈한 남자는 누규?
윌리가 여기 숨어 있었구료~
UFO 착륙장?
땅이 그린 거대한 포카 혼타스? 테란 얼굴?
밀림 속을 헤엄치는 정자 두 마리…
사탄의 얼굴…
이렇게 거대한 산타를 누가 그렸을까?
에일리언 머리 같은 형상의 두바이 해상 공원
팩맨 크롭서클…
영국 오스밍톤 지역의 백마… 돈키호테와 로시난테인듯..
미국 오프라 윈프리가 저택의 정원수로 만든 윈프리 초상
거대한 사람모양의 호수..
행운을 빕니다~~
도마뱀..
삼엽충이 보이시나요?
크롭서클… 예술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이랍니다. 우주에서 KFC 주문하라고 말이지요.
독일에 있는 칼(Karl)의 미궁이랍니다.
사막의 거대한 사구들.
이라크의 피 호수. 왜 핏빛이 되었을까요?
잉카의 조형물 같죠?
이해할 수 없는 뫼비우스 건물 현상을 설명해주실 분이 없으신가요?
일렉트릭 기타…
구글 맵의 어느 그래피티. 거대분지의 마을이 그래피티처럼 보이는듯…
이해할 수 없는 입체 각도로 서 있는 빌딩군.
구글 어스 3D 카메라가 찍은 지역 사진이 맞닿은 경계가 뫼비우스 빌딩을 만든듯 하다.
도로에 비친 거인의 그림자가 보이시나요?
숲 속의 걸리버.
거인의 지문…
거대한 목욕탕..
이곳은 실제 유령 도시랍니다.
징키스칸….
파이어폭스 로고예요…
여인의 얼굴이…
남자의 얼굴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
크롭서클…
우주에서 햄버거와 함께 주문하라고 만든듯…
거대한 바니인형…
‘브루넬 200′이라고 공을 들여 멋지게 만들었네요.
브루넬은 미국 대륙횡단 철도를 만든 위인이라 합니다.
그의 탄생 200주기를 기념한 거대 작품입니다.
브루넬에 대해 알려주신 분께 감사 올립니다^^*
지구 블랙 홀이랍니다.
도로에 주차된 차와 달리 벽에 주차된 자동차가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실제 도시 전경입니다.
그리고…
다음 로드뷰도 우리 생활과 밀접한 존재입니다.
역시 갖가지 장면을 포착했는데
그 중에 무시무시한 사진이 있었습니다.
바로 ‘로드뷰 살인 사건’으로 돌아다니는 사진입니다.
로드뷰가 우연히 사건현장을 잡았다는 글과 함께 말이죠.
그런데 이 사진은 살인 사건 현장이 아니라고 합니다.
친구들끼리 음주 후 싸우다가
유리창이 깨져 다친 것이라고 하는군요.
본인들이 해명했다고…
첫댓글 거참,,,신기하다 못해 겁까지 납니다 ㅎ~